정말 미안해.
이젠 잡을수도 없어
잘 지내기만 바랄뿐.
밥도 잘 챙겨먹고 감기도 조심하구
받은게 너무 많아서 잊혀지지가 않아
고마워 이제는 행복한 일들만 있기를 기도할게
마지막으로 사랑한다는 말 많이 못해줘서 미안해
부끄러워서.. 괜히 부끄러워져서 못하겠더라구
마음은 이만큼인데 입밖으로 꺼내려하면 온몸이 굳어버려서
나한테 너는 과분한 사람이었다는걸 왜 몰랐는지..
힘들지 말고 잠도 잘 자고!
더 좋은 사람 만나서 재밌게 행복하게 지내야해
날 잊지는 말아달라고 하면 내 욕심이겠지?
안녕. 이젠 정말 마지막이구나 아직도 실감이 안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