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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필독. 남녀가 헤어지는 이유. 여자의 속마음

zz |2013.03.01 03:54
조회 372,112 |추천 1,535

 

남자는 마음에 드는 여성을 발견한다.

이 순간부터 남자는 그여자를 손에

넣기위하여 안간힘을 쓴다.

언제나 편안한 말상대가 되어주고,

언제나 그녀의 편이 되어주며,

언제나 아무리 바빠도 수시로 연락을하고,

언제나 그녀가 자신만을 보여주길 원한다.

 

 

그리고 이러한 시간들이 지속되어

서서히 그남자의 대해

호감을 갖기 시작한 여성은 조금씩

자신의 마음을 열어주기 시작한다.

결국 남자의 고백을 수락한 여성은

그와 사귀게 된다.

 

 

남자의 사랑이 제일 열정적인 시점이다. 

언제나 여자친구의 생각 뿐이고,

그녀를 위해 무엇을 해줄지 고민하며

밤낮으로 애정섞인 문자와 전화,

또한 휴일이면 언제나 여자친구와

함께 즐길 데이트를 그리며 행복해한다.

 

남자의 사랑이 점점 커질수록

여자친구 역시 그러한

남자의 모습을 바라보며 서서히

자신의 마음을 주기 시작한다.

 

 

남자는 그러한 노력이 만들어낸,

여자의 일상속에서 이제는 '당연하게'인식이 되어버린

남자의 '습관적 모습'들은 여자를 무척 행복하게 만들어준다.

 

 

언제나 자신의 곁에서 당연한듯

자신을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남자에게 여자는 이 시점부터

마음속에 불을 지피기 시작한다.

남자친구에게

언제나 남자친구에게 이뻐보이길원하고,

언제나 남자친구에게 소중하길 원하고

언제나 남자친구에게 관심받길 원하고,

언제나 남자친구에게'만' 사랑받길 원한다.

반대로 남자역시 '당연하게'

인식되어버린 여자친구의 존재는

점차 '안심'에 빗댄 아이러니한

착각을 지니게한다.

 

그리고 반대로

 

남자역시 '당연하게' 인식되어버린 여자친구의 존재는

점차 '안심'에 빗댄 아이러니한 착각을 지니게한다.  

이때부터 남자는 서서히 그간 자신의

여자친구에게 헌신하느라 여지껏

소홀했던 본래의 일들에 집중하거나

친구관계를 다시금 회복해

나가기시작한다.

 

 

 

다툼이 잦아진다.

여자는 남자의 변한행동, 변한말투,

변한 사랑을 탓하며

언제나 잔소리를 늘어 놓는다.

 

언제나 자신의 편안한 말상대가

되어주던 남자친구는 친구들과 있는시간이 늘어나며

언제나 자신의 편이 되어주던 남자친구는

다툼이 생길때마다 여자의 잘잘못을 따지며

언제나 수시로 연락을 하던

남자친구는

바쁘단 이유로, 일한단 핑계로 연락이 안되는 일이 많아진다.

 

언제나 자신을 만나고 싶어하던 남자친구는

오랜만에 만나는 동창, 친구

선배들을 먼저찾기시작하며

일에 쫓겨 자신에게 조금씩 소홀해지며, 

 

언제나 자신만을 봐주길 원하던 남자는

여자의 그러한 행동들을

이제는 서서히 집착과 간섭으로

여기며 귀찮아한다.

 

허나 여자의 마음은 이제는 남자를

사랑하고 있기때문에 다투고 힘들때 마다

남자의 처음모습들,

그리고 그동안의 추억들을 떠올리며 꾹 참아낸다.

 

반복되는 다툼의 과정에서

여자는 자신이

그러한 행동들을 할때마다

싸우게 되는구나. 라는 아이러니한

이해를 갖기시작한다.

이때부터 여자는 남자를 위해 자신이

변화해봄을 다짐한다.

 

남자를 잃지않기위해서, 이제는

자신이 더 사랑하기때문에

여자는 슬슬 자신의 마음을 삭히며

억지로 남자를 이해해 보기시작한다.

 

오랜만에 찾아온 휴일날

남자친구와의 즐거운 데이트를 기대했지만

중요한일이라서, 일을해야해서  데이트를 하지못한다는

남자의 서운한말에도

아무런 잔소리 없이 알았다며

고개를 끄덕이고,

밤 늦게까지 연락이 되질 않다가

친구들과있느라고 그랬다, 일하느라 그랬다

라는 남자의 짧은 연락에도 그저

아무런 잔소리없이 알았다며

고개를 끄덕인다.

자신이 서운함을 표현하면

그 즉시 남자는 자신에게 질려하고

자신때문에 스트레스 받아할까봐.

그 모습이 보기싫어서.

 

그리고 이 과정에서 남자는 여자와 반대로

아이러니한 인식을 하게된다.

 

'이제야 여자친구가 나를 이해해주는구나'

'이제야 여자친구나 나에게 맞춰주는구나'

 

이러한 과정에서 여자는 점차

혼자있는 시간이 늘게된다.

또 혼자서 울게 되는날이 많아진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가상의 이별을

언제나 혼자서 체험하게 된다.

모든상황과 과정들이 자연스럽게

여자혼자만의 생각을 하는 시간들이 생겨나게 만든다.

때문에 여자는 서서히 생각을 하게된다.

 

"지금 내가 혼자서이러고있는게 과연

남자와 헤어졌을때보다 힘들까"

 

 

바쁘고 정신없게 웃고 떠들고 하루를 달려온

남자는 잠잘 시간이 되어서야 느즈막히

침대에 누워 여자친구를 떠올린다.

그리고는 자연스럽게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건다.

하지만 그녀는 받질않는다.

벌써잠이든건가?

라는 생각을 하며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긴 남자는

그대로 잠이 든다.

 

 

핸드폰의 진동이 울린다.

그리고 액정안에 저긴 '내사랑'이라고

적혀있는 번호를 보며 침대위에

쭈구려 앉아있던 여자는

조용히 숨을 죽이며 울고있다.

 

한동안 시간이 흐르고,

마침내 어떠한 계기를 맞게된 여자는

어느 늦은밤,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건다.

 

"우리... 이만 헤어지자.."

 

 

별안간 이별선고를 받은 남자는

몹시나 당황한다.

그리고, 영문도 모른채

여자를 잡기 시작한다.

 

하지만 여지껏 모든것들을 혼자서

견디고 생각하며 익숙해질만큼 자신 스스로에게

타이르는법을 익힌 여자는 이제 미련이 없다.

 

 

그렇게 남녀는 이별하게 된다.

 

He Said (남자들의 생각)

 

- 그녀와 헤어져서 마음이 너무 아프다.

 

She Said (여자들의 마음)

 

-마음이 너무 아파서 그와 헤어졌다.

 

 

 

추천수1,535
반대수38
베플ㅋㅋ|2013.03.02 02:55
여자가 옆에서 떽뗵거릴때를 오히려 다행으로알어 그나마 너한테관심있고 애정이있다는거야 남자를사랑하는여자는 화를많이낸다는말도있듯이 대신 죽어도옆에붙어있지
베플여자사람|2013.03.02 02:45
왜 다알면서 저걸 또 반복할 수 밖에 없을까
베플공감|2013.03.01 04:29
나를 집착과 구속으로 여긴다는 것.. 어느새 그에게만 맞춰가 나를 잃어버렸다는 걸 발견한다는 것.. 언제쯤 이런 아픔에 무뎌져서 내마음이 정리 될까......
베플여자|2013.03.04 16:42
남자를 이해하고 이해하고 또 이해하다보니 그러고있는 내가 이해가 안되더라
찬반헤헤|2013.03.05 13:20 전체보기
여자들 진짜 이런 인터넷 글읽고 오글거리는 멘트하고 감성폭발 하는거좀 하지마삼....맨날 만나면 여자의 사랑은 뭐고~남자의 사랑은 뭐래~ 이런말 하고....진짜 오글거림...그냥 기분 맞춰줄라고 같이 호응해주고 공감은 해줘도 뼛속까지 오글거림...무슨 사랑이 시나리오야???이론이야???학자들이 정해놓은 이론대로 해야되는거야???그리고 여자한테는 어떻게 해줘야되~~남자는 뭐를 해야되~~하면서 말하는거 보면 다 결국은 여자가 받아야된다는 얘기만 한다. 그런거 할때도 정떨어진다. 어떻게 모든 사람이 똑 같나???남자가 사랑이 식는 이유는 위에서 말한게 아니라...사랑이 식는 전환점이 있음...어떤거냐면..내가 이여자에 어떤 매력을 하나느끼고 사겼음...예를 들면 쿨하고 털털하고 개념있는 여자 같단생각으로 사겼는데..사귀다보니 점점 말도 안되는걸로 싸우고 쉽게 헤어지잔말하고 밀당하고 이런식으로 나올때 어느순간 얘랑은 아닌거 같다 생각함...한번 마음이 돌아서면 다시 돌이키긴 힘들죠...딴거 없습니다. 요즘 여자들 특히 사랑을 엄청 포장하고 꾸미려고 하고 로멘틱 멜로로 하려는 여자들 있는데 그렇게 열심히 포장하려는것 때문에 질립니다. 그냥 진실되게 만나세요...자기를 슬픈 드라마 주인공으로 만들어서 그슬픈 상황을 즐기려 하지마세요. 주인공 증후군 같은것이 있는지 여성들은 스스로 드라마 주인공처럼 아픔을 일부러 느끼려고 상황을 그런쪽으로 끌고 가는 여자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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