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화와 고무신 판 보면서
남친한테 "그런남자도 있더라..어떻게 변할수가있지?"
이러면
내 남친은
"기다리준 여자한테 왜그래, 진짜 나쁜놈이다"
이랬던 사람이고
내 남자는 안그럴줄 알았음
다른 남자가 씌레긔라고 생각했음
근데 상꺽부터 나한테 소홀해지나 싶더니
그 후로는.......완전 소홀해짐
하나하나 나열할수 없지만
여자들만 느끼는 그런거있지않음?????
진짜 못견딜 정도였음
만나면 나한테 또 잘해주는데, 휴가만 나오면 그렇게 인간이 달라짐
제대 1개월 남았는데
내가 먼저 헤어지자함
도저히 못사귀겠어서.....지금도 이런데 전역하면 오죽할까
나를 사랑한다함. 근데 사랑하는게 전혀느껴지지도 않고
원래 상병때는 헤어지자하면
미친듯이 잡았는데
지금은 잡지도 않네.......
진짜 같은 여자로써 조언해줄게 있음
내 남친은 절대 안그럴꺼란 생각버리시길..
나도 내 남친만은 절대 그런남자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사람마음이란게 그럼..
군대에 있으면 집에있는 강아지마저 너무 소중하고
사랑스럽게 보인다함. 여자친구는 오죽할까
진짜 이거 명심하셈
정말 내 남친은 안그래!! 이러고 군화한테 마음 백프로 주지말고
사람이라고 생각하셈..반대로 님이 군대에 억압되있다가
사회에 나오면 놀것도 많고 얼마나 행복하겠어요
그럼 남자친구를 사랑하긴 하지만
그 마음이 예전같지 않음, 소홀해진다는말..
진짜 군화만나면서 모든걸 다 주지마요
계속 말하지만......내 남자는 안그럴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