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수진역 지하상가를 자주감.
그냥 옷도 싸고 친절한 곳은 다 좋고 내가 그래도 꽤 자주 갔었는데 딱히 이상한 일은 안경험해봤는데 ㅡㅡ
오늘 친구랑 수진역 지하상가에서 신발 사기로 했음.
근데 앤 지하상가는 처음 가보는거래. 그래서 내가 갠차늘거라고 하면서 같이 갔는데
수진역에서 신흥역으로 이어지는 길 중간쯤(어딘지 기억 안남;;; 다음에 알아와야지)에서 어떤 중년쯤 되보이는 대머리 안까지고 안경안쓴 아저씨가 뭐찾냐고 하길래
워커 찾는다고 햇음. 그래서 그 아저씨가 워커를 한 1개 보여주고 친구가 다른것도 둘러보고 그랬음 근데 그때 다른 것도 사야되기도 하고 그래서 조금 깎아달라고 했음. 그리고 신발 마감같은게 잘 안되있다고 하니까 그건 원래 다 그런거라함.
근데 똑같은 신발 다른쪽은 완벽햇음. 여튼 친구는 내 옆에 잇엇고 내가 좀 깎아달라고 하고 있었음.
근데 내 친구가 중간에 가게 출입문 쪽으로 가니까
"아 너 사람 얘기하는데 어딜가? 싸가지없네? 말은 다 하고 가야지" 이러는거임.
아니 근데 ㅋㅋㅋ 개가 아예 나간것도 아니고 그냥 출입문쪽으로 간거고 내가 조금만 깍아달라고 하고 잇는거였는데
솔직히 재수없자나 시바 나간것도 아니고 그냥 그쪽 간건데 그리고 나랑 얘기하고 잇었는데 싸가지 어쩌구 이러고 ㅡㅡ;
그래서 내가 "아저씨 ㅡㅡ 싸가지 없다니요" 이러니까 "돈 없으면 가게 왜 들어오냐 재수없게 신발만 다 보여줬네"이러면서 막 우리한테 욕하고 지랄함.
화나서 그냥 친구랑 나왔는데 ㅡㅡ
여튼 그 아저씨 아는 사람들은 알거임. 출입구는 가게 왼쪽쯤에 있고 수진역에서 출발한다고 햇을때 왼쪽통로 왼쪽벽에 붙어있는 가게임. 자세히는 기억 안난다만 다른 가게랑 착각은 하지 마셈;;
대부분 착한 가게들인데...
아 진짜 지금 생각해도 개같은데 아저신발병신새꺄 장사 그렇게 주옥같이 하지 마라 ㅡㅡ
친구가 그냥 계속 속상해하고 또 얘가 소심해서 그냥 가자고 해서 그냥 나왔는데 진짜 기분 드러웟음....
진짜 그딴 성기같은 아저씨가 수진역 지하상가 수준 떨어뜨리는거지 ㅡㅡ
여튼 나중에 한번 가서 진상짓할까 생각중임 진짜 그 가게 이름 알아올면 올리겠음 대충 아는 사람들은 거기 가지 마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