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내친구가 겪은일입니다 퍼트려주세요 제발 이 개념 업는 중딩년들이 이글을 볼수있었으면 좋겠네요
일단 제친구가 쓴글을 보여드릴께요
내가 무궁화호로 대구에서 대전으로 가고있었어
내일로를 끊은사람들은 기차안에 빈자리가 있으면 앉을 수있지만
자리가없으면 구석에앉거나, 기차 내에 있는 매점에 앉 아서 가야되거든?
근데 매점에 사람이 앉을자리도없을정도로 가득한거야
그래서 좌석맨뒷자리 구석에 살짝여유가있는데 거기에 앉아있었어
가만히 앉아있어도 편하게있질못해 근데 허리가 불편해 보이시는 할아버지한분이
들어오시더니 자리가있는지없는지 눈을 살며시뜨시면 서 둘러보시더라?
빈자리가 없어서 내 맞은편에 앉으셨어 근데 할아버지가 있는곳
바로앞에 앉은좌석에 중딩으로보이는 애들이 앉아있었 는데
폰으로 뭘 보면서 시끄럽게떠들고 웃고하는거야 그건괜 찮았어
뭐 기차여행이 처음이거나 친구랑같이가는거니까 즐거 워서 들뜰수있는거지
근데 조금피곤한모양인지 할아버지가 뒤에 계신거 뻔히 알면서 의자를 뒤로 재끼드라?
처음엔 지도 눈치가 보였는지 조금재끼고 자는거같았어
근데 아~불편하노 이러면서 계속 재끼는거야
그리고 할아버지는 없는사람마냥 생각하고 자는거같더 라고 어이가없어서
니한테 보여줄라고 사진찍었는데 니가 당장깨우라고했 었잖아
근데 난 나서질잘못해서 그냥 아 깨울까 말까 하고있었 는데
내일로중에 누나 한분이계셨는데 내 찾으러다니다가
할아버지가 그러고있는걸 본거야 곧바로 애들 흔들어서 깨우더니
개념없냐고 뒤에 할아버지계신거 못봤냐고 화를 냈어
근데 애들하는 말이더 가관인게 '아 신발 꿀잠자고있었 는데
아~뒤에 누구있는거몰랐어요 죄송해요' 이러고 다시 자 는거야
누나는 조카기가막혀서 아 진짜 생각없는애들이네하면 서
더뭐라할라는데 할아버지가 '개안타~그만해~애들이잔 어..'
그러시는거야 그래서 누난 애들한테 더머라안하고 짜증 내면서 가더라고
그리고 더웃긴게 애들은 다시자드라? 내가 진짜 기가막 혀서 목이막히더라
그래서나도 매점가서 누나랑 애들조카생각없다고
진짜 줘패고싶었다고 할아버지 뒤에 계신거 알면서 몰 랐던 척하는게
더웃긴다고 그냥 욕하고치웠지뭐
사진투척할께요
출처=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1527jang&logNo=120181474556&categoryNo=0&isFromSearchAddView=true&pushNavigation=fal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