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년정도 전에 위 제목으로 글을 남겨 톡이 됬었죠..
그사람과 오늘 결별을 서로 말하고 헤어졌습니다.
그녀는 29이혼녀 애가 둘이고 남편이 키우고 있죠
전 27 초혼남이구요 어찌어찌 만나서 사랑하고 이혼녀인걸 알고나서
방황하며 그녈 힘들게도 했었고 저 때문에 전남편이 있는 중국에 들어간
그녀를 찾아 중국에 들어가서 정말 말도 안통하고 어디있는지도
모르는 그녀를 공항이름 하나 가지고 가서 운명처럼 만나서 다시 나왔죠
부모님 반대 다 무릅쓰고 집에서 같이 살고 또 아이생각나서 힘들어서 집 뛰쳐
나간 그녀와 오피스텔에서 동거도 해보고..오피스텔에 사는동안 그녀에게
다른남자가 생겨 마음고생도 해보고
다 정리하자고 하던중에 작지만 20평이나 되는 임대아파트 당첨이 되서
같이 들어가 잘 살아보자고 했죠..하지만..역시나 끝은 헤어짐이네요..
제가 너무 기대를 했었나봐요,.살림도 잘하고 알뜰살뜰 살고 싶었는데
여러 일들로 인해 깨어진 믿음이 서로에게 전달되지 않네요..
정말 꿈만 같네요..2년..
전 아직 27 젊기에 다시 시작할수 있다고 자위하짐나..역시나 그렇게 힘들게
사랑했던 그녀이기에 미련이 남네요...
오늘 이밤이 너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