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ㅋ 또왔어요
저는 모바일이 안될줄 알았는데 되네요..
그래서 침대에 누워서 편하게씁니다ㅋㅋ모바일로쓰는 글은 어떻게 보여지는지 궁금하네요
그럼 바로 시작할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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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어제 어디까지 썼더라.. 아ㅋㅋ디제이언니의 중매에서 끝났었네ㅋㅋ편하게 음슴체로 갈게요
디제이언니가 저렇게말하고 나는 더더 고개를 들수없었음ㅜㅜㅋㅋ사람들 호응폭발이였고ㅋㅋ
정작 제일 중요한 후리스는 아무 말이없었음ㅋㅋ 근데 난 왜그랬는지.. 후리스가 대답이없으니까 괜히 더 위축되고ㅠㅠ 몸이 자꾸 떨리는거임ㅋㅋ
디제이언니는 후리스한테 계속 대답보채고ㅋㅋ사람들은 거의 사귀라는쪽으로 밀어붙였음ㅠㅠ
나는 어떻게든 이 상황을 벗어나고 싶었음
그래서 그 상황에서 냅다 소리지름ㅜㅜ
"저도 완전 별로거든요????!"
후리스는 아무대답안했는데 나혼자 괜히 찔려가지고ㅜㅜ
근데 저렇게 당차게말안했음ㅋㅋ 덜덜 떨면서 말함
디제이언니는 한 1초 정적이다가 싫음말고~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다시 기계돌리고ㅋㅋ한 두바퀴 더 돌고 끝남
사람들 우르르 나가는데 난 그 후리스무리한테 잡힐까봐 가영이 손 잡고 엄청 뛰쳐나감ㅠㅠㅋㅋ 물론 위에 겉옷이랑 가방 다 챙기고ㅋㅋㅋ
그러고 며칠뒤에 입학하고 당분간은 별일없었음!!
처음엔 신경쓰이고 그랬는데 시간지나면서 생각하니까 두 번다시 볼사람도 아니고ㅋㅋ 마음 편한채로 지냈음
아 참 그리고 얘기를 잘 이해하려면 우리학교 가는 루트를이해해야함!ㅠㅠ
나는 학교갈때 버스타고가지만 학교끝나고는 그 버스가 잘안옴ㅋㅋㅠㅠ 특히 야자끝나고는 더더욱
그래서 하교할때 이용하는건 우리학교에서 4분? 정도 걸어가면 나오는 지하철을 이용함!! 그리고 그 지하철역 앞에는 다른고가 하나 더있음ㅋㅋ
지하철역
다른고
우리고 버스정류장
이런루트임ㅠㅠ 모바일이라 저게 어떻게 보일지는 모르겠지만ㅠㅠ
설명은 이정도로 하고 이제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겠음
나는 아까 말했듯이 야자를했음!!
입학하고 한 두달 정도만 했음ㅎㅎ
야자 끝나면 아홉시 정도였는데 그날은 나혼자 역까지 걸어갔음ㅋㅋㅋ가영이랑 또다른친구 태연이가 야자를 그날만 빼서ㅠㅠ
나혼자 도서실에서 추리책ㅋㅋ빌리고 읽으면서 역으로 걸어갔음ㅋㅋㅋ 완전 집중해서 책을 읽고있는데 갑자기 누가 내 팔을 잡아채듯이? 해서 돌려세우는거임
덕분에 읽던책 떨어지고ㅠㅋㅋ 뭐지 싶어서 인상쓰면서 올려다보니까 어떤 고딩남자였음
순간 쫄아서 인상풀음ㅋㅋㅋ 그니까 그남자가 날 빤히 내려다보더니 떨어진 내 책을 주워주면서 말함
"민트후드"
책 다시 떨어트리고 저 말듣고ㅠㅠ
얼굴 다시 자세히보니까 그때 그 후리스인거임!!!
진짜 세상 좁다는걸 저때 뼈저리게 느낌ㅋㅋㅋ
교복보니까 그 역앞에있는 다른고 교복이였음
나 그땐 똥머리 안하고있었는데 어떻게 알아본건지ㅜ
그래서 다시 책받고 대충 고개 끄덕이면서 인사하니까 너 거기고다녔냐고 막 말검ㅠㅠ
완전 고개 계속 숙이고 예예 이럼서 대답했더니 후리스가 잠깐 아무말이 없었음
그래서 이제 그만 간다고 말하려고 하는순간 후리스가 먼저 선수쳐서 나한테 물어봄ㅋㅋ
"내가 그렇게 별로였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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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개학이여서 자야겠어요ㅠㅠ
ㅋㅋ낼 입학하시는분들 행쇼
모두 잘될거에요ㅎㅎ
그럼 나중에 시간 꼭내서 더 길게쓰러올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