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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전 헤어진 어머니를 찾고있습니다.

진인사대천명 |2013.03.05 15:12
조회 101 |추천 1
안녕하세요.
백일도 안되 헤어지게된 어머니를 찾고자 이렇게 네이트판에 글을 올립니다.아는 정보만을 가지고 이곳저곳 알아보고있지만 어머니를 찾는게 쉽지앟아 이곳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88.8.19 생 26세 남자 김동길 이라고 합니다.
저는 지금 주민등록상 이름 김동길이며 초등학교 1학년에 진학 할때즈음 할아버지 께서 개명 해주신 것이며 태어났을 당시 썻던 이름은 김동원 이였습니다. 저는 지금 현재 아버지와 함께 경기도 수원에 거주중입니다
제 아버지의 성함은 김 용규 입니다.
63.3.7 생 이시고 아버지의 고향은 전라북도 고창군 상하면 하장리 오룡입니다.
제 어머니의 성함은 김 인수 입니다.신기하게도 돌아가신?제 할아버지 성함고 김 인수 입니다.어머니의 현재 연세는 제가 들은바론 아버지와 3살 차이난다고 들었가애 47세(추정)이시고 어머니의 고향은 충북 음성이고 어머니 부모님들도 제가 태어났을때에도 음성에 거주하셨고 어머니의 아버지 즉 저의 외할아버지 성함이 김찬식 이라고 들었습니다.아버지께일년전에 어머니에 대해서 조심스레 여쭤보니 충북 음성 고추아가씨에 출전할정도로 미인이였다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태어난곳은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에 한 산부인과인데 제가 고모 고모부께 들은 기억으론 산부인과 이름이서울산부인과 라고 들었습니다.
제가 태어난후 아버지와 어머니는 전주시 완산구 완산동 용머리 고개에 있는 집에서 저와 함께 사시다가 제가 100일이 지나고 난후 어머니께서 아가인 저를 데리고 음성에있는 친정에 가셨고 그때 제 아버지께서는 전주에 있는 회사에 근무중이셨습니다.제가 음력 생일 이니까 추석 지나고 사일뒤에 태어났고 백일 후라면 겨울정도였을테고 그때 외할머니께서 어머니는 음성 친정집에 있게 하시고 저를 데리고 아버지가 일하시는 회사에 가셔서 저를 눈이 많이 오던날 회사 문밖에 몰래 놔두고 가셨답니다.
그때서야 아버지가 이 사태를 파악하시고 저흘 다시 데리고 충북음성 어머니댁으로 갔는데 문도 안열어주시고 어머니를 만나지도 못하게 했다고 하셨답니다.그 후에도 몇번이나 고모부와 아버지께서 함께 저를 데리고 찾아갔지만 결국 아무 성과없이 저를 데리고 전주로 오셨답니다.
그 후에 저는 할아버지 할머니 큰아빠 큰엄마 고모 고모부께서 20년간 키워주셨습ㄴ다
아참 이건 제게 있었던 일이였는데요 제가 중학교를 다닐때 학교를 마치고 하교하는중 집앞에 삼거리가 있는데 검정색 승용차에서 어떤 남자 두분이 내려서 걸어오는 제 모습을 사진으로 찍고 급하게 차를 타고 거의 도망가다시피 한 일이있었습니다. 그때 제 기억으론 뒷자석에 어떤 여자분이 타 있었습니다. 이일을 할머니 고모 고모부께 말씀드렸었는데 어머니가 와서 저를 보고간것 같다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어머니가 저를 놔두고 친정집으로 가신후 몇년이 흘렀을때 아버지께서 출장으로 음성에 갔는데 음성 소재지에서 어머니를 봤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 후론 어머니를 보지 못했다고 하십니다.
저는 아가 였을때 사진이 막내고모 집에 있구 저는 돌 사진만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의 가족에 대한 정보는
외할아버지 김찬식 어머니의 동생 김은영 김민수
제 어머니는 김인수 89 년 충북 음성군청 기간제 근무하셨습니다..
헤어진 어머니를 꼭 찾고 싶습니다..
26년동안 할머니께선 저를 피와 사랑의로 키워주셨습니다.할머니께서 2012.7월에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시기 몇분전까지도 잘 떠지지도 않는 눈과 힘없는 손으로 제 손을 잡으시며 엄마없이 자란 저 때문에 눈물만 흘리시다 돌아가셨습니다..모든 가족들에게 과분한 사랑을 받고 자랐지만 그래도 마음 한구석에는 어머니라는 그리움이 차지하고있었습니다.
단 한순간도 어머니에 대한 원망같은것을 한적이없었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엄마가 나를 찾아오겠지 내가 어른인되면 엄마를 찾을수있겠지 엄마 만나면 이렇게 이야기해야지 저렇게 이야기해야지 아직까지 연습합니다.

어머니 저 이제 20대 중반이 되었습니다.
어머니의 얼굴도 모르는 저지만 마음속으로 항상 어머니를 그리며 살고 있습니다. 너무너무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저를 안만나 주셔도 좋습니다.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아만 계신다면 그리고 어머니의 사진 한장만이라도 볼수있다면 원이 없겠습니다.
저 보다 더 힘드신 분들도 계시는데 이런글을 적어서 죄송합니다..조금이라도 제 어머니를 아시는 준은 꼭좀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이버 이메일 djgandy6523@naver.com
카카오톡 아이디 Gandy6523 입니다.....
이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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