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2살. 남자친구는 28살. 사귄지는 200일정도 됬어요.
그동안 남자친구가 하려고 분위기도 많이 만들고 그랬는데 전 순결을 지키고 싶었고
첫경험에 대한 두려움, 아픔 때문에 매번 싫다고 오빠가 참으면안되냐 참을수있지않냐 이러면서
계속 거부했어요.
솔직히 사랑하면 그 분위기에 맞춰서 자연스럽게 할수있고..또 아픈것도 참을수 있긴한데
하고나서 남자친구가 변할까? 이런 걱정도되고. 아플까봐 무섭기도하고, 또 지금까지 지켜온 순결도 지켜오고 싶긴한데
남자친구는 나이도있고. 이제 참는것도 점점 힘들어보이고. 또 미얀하기도하고..
그치만 전 하기엔 마음의 준비가 안됬는데. 그 준비될때까지는 시간이 많이 걸릴거같기도하고
그러기엔 남자친구도 지쳐서 떠날것같기도하고.
도무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