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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7

무플★ |2013.03.07 11:38
조회 787 |추천 0
1.영감테스트  인기가 많은 일본 아이돌 그룹 '아라시'가 고정출연하는 "비밀의 아라시짱(히미쯔노아라시짱)" 이라는 프로에서 공포특집때 괴담이 특기라는 어떤 개그맨이 한 이야기입니다. 이 개그맨이 또다른 개그맨에게 들은 이야기인데,간단하게 자신의 영감이 어느정도인지를 알 수 있는 테스트라 합니다.  잠들기 전에 잠에 들락 말락 하는,몸을 움직일순 없고 정신은 몽롱~한 상태(가위눌림x)에서 시작합니다. 자기가 태어나고 자란 고향집을 떠올리고,태어난 집이 생각나지않으면자신의 기억속에 가장 오래전에 살았단 집을 떠올린다음, 그 집의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 집 안의 모든 창문을 닫습니다.그리고 다시 창문을 다 열고 현관문을 잠그면그때 현관문 주변에 뭔가가 보이는 사람도 있고 안보이는 사람도있는데, 만약 안보이는 사람은 영감이 약한것이고, 뭔가가 보이는 사람은 그 보이는 것이 무엇이냐에 따라 영감의 감도가 달라지는데,그게 사람이든 뭐든 살아있는 것이라면 영감이 굉장히 강한것이라 합니다.   이 이야기를 해준 개그맨이 어느날 미팅에서미팅에 나온  여자애들을 무섭게해서 놀릴 작정으로 이 이야기를 해줬는데, 시간이 얼마쯤 흐르고 나서 미팅자리에 나왔었던 한 여자애를 만날 기회가생겨서 만나러 갔는데,여러명이 어울려 모인 자리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거기서 그 여자애가 묘하게 말도 없고 풀이 죽어있는것 같아서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그날 미팅때 해주었던 이야기를 여자가 해봤다는 겁니다.  그 여자애의 고향집은 복도가 긴 집이었고,여자애는 개그맨이 해준 이야기대로 똑같이 잠들기 직전의 무의식적인 상태에서그 집을떠올리고, 창문을 모두 열었다가 다시 닫고 현관문을 잠근뒤 자신은 복도에 선채로 있었는데, 갑자기 밑에서 사람이 확!하고 자기 발목을 잡더랍니다.  어떤 아저씨였는데,자기 발목을 부여잡고는 "...ㅇ...떼!" "..ㅇ..떼!" 이러는데..알아들을 수 없는말로.. 이게 뭐지?하다가 그냥 다시 의식의 세계로 돌아가야겠다 싶어서얼른 정신을 차렸다, 며칠후에 엄마한테 어떤 소식을 들었는데먼 친척 아저씨가 돌아가셨다고 하더라네요.  근데 그 친척 아저씨가  어릴때 발레를 하던 자기에게발레슈즈,옷 같은걸 보내주셨었다고 합니다. 너무 어릴때라 얼굴은 물론 기억조차 잘 안나고, 암튼 그런 아저씨여서,아..내꿈에 그 아저씨가 나타났거니..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돌아가시기 전에 나를 한번 보러오신거겠지 하고 그냥 아무렇지않게 생각했답니다.  그리고 그 아저씨가 알아들을 수 없게 "..ㅇ.떼!" "..ㅇ.떼!" 한건  아마 그런 무용 용품들을 보내주셨지만 자기 춤추는 모습을 보지 못했으니까 죽기전에 보고싶어서 자기한테 "오돗떼!(춤춰!)" "오돗떼!(춤춰!)"
이렇게 말한것이 아닐까.. 하고 나름의 추측을 하고 넘겼다고합니다.

 

 

근데 몇일 후에...

 


아까 말했던 그 영감 테스트를 하려고 한건 아닌데
자기도 모르게 갑자기 그 영감 테스트를 했던 상황으로 스윽~하고 들어갔다가,

 


또다시 그 아저씨가 갑자기 나타나서


자기 발목을 부여잡고 "..ㅇ.떼!" "ㅇ떼!" 하더랍니다.


 

그래서 그 여자가 마음이 안좋고 그래서.. 

 

확실히 이 아저씨께 말씀드려야겠다고 생각하고


"아저씨.. 죄송해요. 춤 추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없네요.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셔서 편히 쉬세요." 라고 공손하게 거절의사를 표시했다고 하네요.


 

근데

 

 

자세히 그 아저씨가 뭐라고 하는 지  가만히 들어보니까

 

 


"춤춰!"라는 의미의 "오돗떼!" "오돗떼!"가 아니라

 


"바꿔!"라는 의미의 "카왓떼!" "카왓떼!" 였던..

 

 

 

그러면서 "너가 내 대신 죽어!" "바꿔!" "바꿔!"

 

 

 

....하고 소리치고 있었다네요.

 

그 여자는 그 상태로 실신했다가 깨어났다고 합니다...

 

 

사람을 잡아먹는 거한

 

 

막판에 찜찜한 거라면 초등학생 때인가 그 쯤 봤던 그림책이 인상깊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사람을 잡아먹는 거한.


그 미친 놈에게 어느 여성이 도망쳐 오는 부분에서 얘기가 전환점을 맞는다.

 

(그 여성의 정체는 어딘가의 나라의 공주님이라는, 자주 나오는 패턴.

아마 자기 나라를 도망쳐서 쫓기는 몸이었던 것 같은데...)
그래서 그 다음에 중반부는 거의 기억이 안 나서 잘 모르겠다.


 

그치만 자주 보듯이, 사건에 휘말린 주인공이, 첫눈에 반한 여주인공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느낌이었다.

 

 

암튼 우여곡절 끝에 문제를 해결하고 단박에 영웅이 된 거한.


모두가 그의 용기 있는 행동에 감탄하고 칭찬했다.


그래고 위기 속에 싹튼 사랑으로 두 사람은 결혼을 하게 되었다.

 

곧 거한과 공주 사이에 아이들이 많이 태어나고,

왕이 된 거한은 식인 습관이 없어져 제대로 된 인간이 되었다.


 

그런 해피엔딩이 후반에 나와서,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인가 싶었는데,

 

마지막 장에 찜찜한 게 그려져 있었다.


 

 

2. 왕이 된 거한, 공주, 

 

그 앞에 뒤돌아선 아이들의 모습으로 페이지가 끝난다.

 

 

왜 부자연스러운 뒤로 돌아 자세를 취한 걸까?

 

또한, 그런 의문을 갖기 전에, 어느 부분에는 확실히 이상한 게 그려져 있었다.


 

아이들 중 하나가 등 뒤에 나이프와 포크를 숨기고 서 있다.

 

 

 

그 애가 의도적으로 으스스하게 그려진 건 누가 봐도 일목요연하다.

초등학교나 도서관에서 봤으니까, 유명한 그림책 같은데.

 

3.

놀이터

 

 

친구가 초등학생 일때 학교에 커다란 놀이기구

(미끄럼틀이나 정글짐 등이 다 있어서 전문 운동기구 같은것)가 있었던 모양.

 

 

그래서 방과후엔 그 놀이기구로 노는 애들이 많았다고한다.

 

 

어느날 그 놀이기구에서 어떤애가 다쳤다.

놀이기구에서 떨어서 발이 아프다고 했었다고한다.

 

양손으로 놀이기구 기둥을 잡고 한발로 서긴 했는데 걸을 수가 없어서 학생들 몇이 양호실로 데려갔는데,

그때 양호선생님이 없어서 한동안 같이놀던애들이 곁에 있어줬던 모양.

 

20분정도 지나서 겨우 양호선생님이 돌아와 병원에 데려가니,

 

 

떨어진 아이는 두 팔 두 다리에 복합골절이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아이는 한참후에 장애인 시설로 전학을 간 모양이다.

 

 

 

얘기가 끝나자 친구가 의미심장하게 웃었는데,

들었을 당시엔 뭐가 무서운 건지 몰랐다.

 

알고 나니 왠지 무서웠다.

 

 

 

 4. 개인적으로는 조금 섬짓했던 경험인데 그래도 한번 이야기 해볼게.

 

 

 

사촌이 자살했어.

 

 

자세한 내용은 말 할수 없지만, 상당히 드문 병 같은것에 걸려서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했어.

비주얼적으로, 특히 이성과 접촉하기 어려워 진다 라는 느낌의 병이야.

 

우울한 기분에 술에 빠져 살았고, 큰어머니 일가에 큰 폐를 끼치고 자살했어.

 

 

 

우리 고향에는 장례식장에 죽은 사람이 거미가 되어 나타난다는 전설이 있어.

 

현지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그런 전설.

 

 

 

장례식 날 밤. 스님의 독경이 끝나고 간단한 인사를 할 때 즈음에,

 

커다란 농발거미 한마리가 나타났다.

 

 

꽤 커다란 크기라 놀랐지만, 사촌이 마지막 인사를 온 것인가.. 하며 차분한 마음이 들었다.

 

 

 

그 순간, 큰어머니가 슥- 하고 움직여 맨손으로 거미를 잡더니

 

그대로 죽여버렸다.

 

 

 

그때의 무표정.. 절대로 잊혀지지가 않는다.

 

 

 

 5. 파인애플

 

 

결혼한지 얼마 안된 신혼 부부가 있었습니다.


어느날 남편이 늦게까지 술을 마시고 들어왔어요.

자다가 깬 아내와 아들에게 미안함의 표시로 파인애플도 하나 사들고.

 

아내는 남편에게 한소리를 해준 다음, 파인애플을 받아서

 과도와 함께 쟁반에 담아 방으로 들어갔어요.

"아, 그러고보니 아들도 파인애플 엄청 좋아하는데.

늦었으니까 그냥 자고 내일 같이 먹어야겠다."
 

 

그러고는 아내와 남편은 머리맡에 쟁반을 그대로 두고 잠이 들었어요. 

 

 

새벽 5시. 남편이 아내를 흔들어 깨우며 목이 마르다고 했지만

아내는 졸음이 자꾸 쏟아지는 바람에 파인애플이라도 잘라먹으라고 짜증을 냈어요.

그래서 남편은 머리맡을 더듬거리며 과도를 찾아 손에 쥐고는 그대로 파인애플을 갈랐어요. 

 

그러다 이상한 냄새가 확 끼쳐서 남편은 아무 생각없이 불을 켰더니 

 

.......쟁반 위에 있던 파인애플은 그대로 있었다네요....... 

 

 

 

 

 

 6. 언니

 

 

나는 일란성쌍둥이중 동생이다.
우리가족은 활발한언니와 나 , 아빠 , 엄마와 함께 행복하게 살고있다.

어느날 , 갑자기 부모님이 돌아가셨다.

그리고 우린 무덤을 우리집 뒷뜰에 만들었다. 

그래도 우린 서로 돕고, 서로 위로해주며 살고있었다.
 

하지만 어느날 부터 언니는 학교에서 집으로 오면 말도 없이 방에만 쳐박혀있고,

학교갈때까지 도통 나오질 않았다.

나는 걱정이돼 아프냐고 물어도 잠깐 대답하고 말도 하지않는다.

그래서 난 예전처럼 웃게 만들려고, 귀신복장을 하고, 놀래켜줄생각이다.
일단 먼저 언니가 학교에서 집에 오고있는데, 미행을 하고있다.

그리고 거의 집에 다왔을때, 나는 귀신복장을 한채로 언니를 놀래켜주었다.

하지만 언니는 날 보더니, 그냥 보고 지나갔다. 


 

그리고 뒷뜰에 있는 무덤에 가더니 무덤에게
 

 

 

"엄마.. 동생도 이제 우리와 같은 처지가 되었어..

 참 좋은 동생이였는데."

 

 

 

 7. 바다

 

 

'오늘의 휴가도 잘 보냈다. 겨우 받아낸 휴가를 이런 리조트에서 보내게 되다니...'

만족하던 중, 무심코 창밖을 보았더니 꽤 깊은 곳에 사람이 둥둥 떠 있었었다.
 

아무래도 쥐가났나 싶어, 서둘러 잠옷차림으로 바다에 뛰어들었고,
혹한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그 사람이 있는 곳 까지 수영으로 가보았다.

그사람은 처음에는 그냥 가만히 있더니, 날 보고나서 부터 갑자기 격한 몸부림을 치는 것이다.
 

스스로 영웅심이 올라와 더욱 힘차게 나아갔고,
 

다가가면 다가갈 수록 그 몸부림은 더욱 심해지며, 목소리까지 들린다.
멀어서 아직 그렇게 크겐 안들리지만, 아마 구해달란 소리겠지.
 

하지만 뭔가가 꺼림직했다. 구조요청이라기엔 몸부림이 너무 심한것같은데?

아무튼 일단 사람하나 살리고 보자. 이런 배짱으로 이윽고 거기에 도착했다.
 

 

그리고 내가 한 영웅심에 대한 욕을 했다.

 

그 몸부림은 '자신을 살려달라는 것'이 아닌, '도망가라는 것'이었다.
 

하지만 영하의 날씨때문에 자신을 포기하고 돌아가라고 한 것이 아닌,


저쪽에서 다가오는 수많은 물고기떼. 


 

우린 바다 한 가운데에 있으며, 영하의 날씨에 몸도 반쯤 얼어 더이상 움직이지 못한다.

 

그사람도 이미 단념한 얼굴로 멍하니,가공할만한 속도로 오고있는 물고기떼를 보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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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핵심은 역시,

물에 불려 흐물흐물해진 사람고기를

물고기들이 먹으려는 것.

 

 

8. 교통사고


 내가 교통사고를 목격한 곳은 교통량도 그리 많지 않은 횡단보도였어. 사고당한 사람은 상당히 젊은? 남자였어. 같이 신호 기다리고 있었어.
그때 잠깐 살짝 봤는데, 지팡이를 가지고 있더라고.하지만 아무리 봐도 노인은 아니었어. 나랑 나이 차이도 별로 안 날 것 같았거든.아마 다리가 아픈 건가 싶었지.  그러다가 갑자기 휴대폰이 울리는 거야. 소리가 엄청 커서 나도 깜짝 놀랐어.삐리리리리~ 삘리리릴리~  엄청 큰 전자음이 흘러 나와서 초조한 마음에 빨리 끄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가방에서 폰이 잘 안 나왔어.  겨우 꺼내서 폰 확인하려는데,  갑자기 급브레이크 밟는 소리랑 뭔가 부딪치는 소리가 났어. 보니까, 내 발 앞에 피 묻은 선글라스가 나뒹굴로 있고, 그 앞에는 피투성이가 된 그 남자가 쓰러져 있었어.
 트럭 운전기사는 [왜 갑자기 튀어 나왔어!]라며 울부짖더군. 뭐야 이거? 자살? 정말 충격적이었어. 자살하는 걸 보다니..  난 자살 같은 건 안하기로 마음먹었어. 그 남자가 왜 그런 짓을 한건지는 모르겠지만..뭐, 나랑은 전혀 상관없는 일일테니까.. 
어떻게 보면 어리석은것같다..ㅋ그래도 한편으론 불쌍했었어..   내가 그 남자를 대신해서 마음 속으로 저주해줬어.
 그 남자를 그렇게까지 만들어버린 사람도 똑같은 고통을 느끼다 죽어라고.. 나 너무 착한듯? ㅋ      9.  암살

 

 

대통령 영부인이 점쟁이에게 물었다.

 

영부인 「남편의 미래를 점쳐줘」


점쟁이 「유감스럽지만, 대통령은 올 가을에 암살로 죽을 것입니다··」

 

 

 

영부인은 한번 더 물었다.

 

 

 

「그럼, 나는 체포되는지 아닌지 좀 점쳐줘.」

 

 

 10. 곤충이야기.

 


이건 아무도 알면안되요

 

달팽이는 더듬이부분과 등껍질을 떼고

몸을 얇게 썰고 말린뒤

 

건망고로 팔거에요.

 

-그닥 맛은있을것같지 않네요
여러분도 건망고를 보세요

달팽이 껍질이있는가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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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지같은 저가있습니다.

 

누군가 날 본다면 나무로 알겠죠.

 

 

어 꺾지마. 난 나무가 아냐.

 

뚜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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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하니깐 생각나는데요! 

 

옛날에 사촌동생과 시골을가서

잠자리구경을 하고있었어요.

 

사촌동생이 고추잠자리라길래 

 

진짜 매운고추맛일까.. 하고

씹어먹어봤어요.


 

-매..맵던가요.. 해부가 찝찝한경우는 처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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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비단같이 곱디고운
비단벌레입니다.

 

제가 이쁘지않나요? 여길 좀
보세요. 저를 봐달라구요.

 

 

 

"에구.! 벌레잖아"

치이이익

 

 

내.. 비단이 더러워지잖아..


 

냄새가 역겨워..


-당신의 비단은 사람들에게
흉측한 껍데기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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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벌레는 나무와 매우 비슷합니다. 

 

제가 수년간 연구한결과, 저는 자벌레와

나무를 구분가능합니다. 

 

자,이건 나무입니다. (뚜두둑)

......

나무에서 수액이 나오네요..


 

-암! 그렇죠 명예가 중요합니다. 하하하 

 

 

 

 

    

 

출처: 무늬만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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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셨나요?

아 그런데 여러분 헷갈리셔하는게 있으신데

이 이야기들은 제 이야기가 아니에여!!!

퍼오는 이야기들일 뿐이지 제 얘기가 아니랍니다!!ㅎㅎ

여러분!!추천과 댓글 잊지않으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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