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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8

궁금이★ |2013.03.07 11:45
조회 962 |추천 0

 

 

 

1. 도로 

 

레이서:「이 도로는요, 일명「플라워 로드」라고 불리고 있어요」

 

여자:  「와우, 예쁜 이름이네요. 멋진 꽃들이 많이 피나보죠?」

 

레이서:「아니요,사망사고 다발지역이거든요」

 

 

 

 

 

 

2. 신

 

 

신을 믿지않고 오로지 과학적인것 만 추구하던 어느 과학자 눈 앞에 신이 나타났다.

 

신 「너는 신의 존재를 믿지 않는다고 했다. 하지만 나는 여기 현실에 분명히 있다.
  세상에는 과학으로 해명할 수 없는 세계가 있다.

 

자, 그런 의미에서 신의 힘을 보여주지.  

  무엇이든지 소원을 들어줄테니 말해보거라」

 

 

과학자는 즉시 대답했다.

 

 

「이 기억을 지워줘.」

  

3. 처음엔..

 

 

오늘도 야근이다.

지친 몸을 질질 끌고 집으로 향했다.


지하철 승강장에 놓인 의자에 힘없이 앉았다.


막차를 알리는 안내가 승강장에 울린다.

 


문득 바라보니 승강장에 나 혼자였다.
역시 휴일에도 밤까지 일하는 사람은 나 밖에 없는 걸까.

 

하지만 그 때, 에스컬레이터에서 작은 여자아이가 달려 나왔다. 

곧 뒤에서 어머니(로 보이는 사람)도 달려 나왔다.


이윽고 어머니는 딸의 손을 잡고 승강장에 섰다.

 

 

점점 지하철이 가까워지는 소리가 들려 일어서려고 하는데,


 

갑자기 아까 어머니가 아이 손을 잡고 승강장 아래로 뛰어 내렸다.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정신이 멍해졌다.
아니다,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다.


지금이라면 늦지 않았다. 내가 뛰어 내려 모녀를 구하는 수밖에!

 

 

"당신 지금 뭐하는 거야?"

 

뒤에서 날 부르는 소리를 들렸다. 

역무원이었다.

 

"지금 사람이 떨어졌습니다!"

 

 

지하철이 들어왔다. 제길, 늦었다.


눈물이 흘러 넘쳤다.
몸이 부들부들 떨린다.

 

내 얼굴을 무심히 쳐다보던 역무원이 말했다.

 

 

 

 

"처음엔 저도 놀랬죠……."

 

 

 

 

 

4. 상상력을 필요  

 



 

 

 

"납치 감금 사건이 아주 끔찍한 상황까지 왔네요.
이번 피해자는 무사히 돌아와 다행입니다."
 

"그렇군. 상당히 심한 학대를 받은 모양이고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는데 시간이 걸릴 테지만, 

같은 데 감금되어 있던 다른 피해자들보다야 낫지. 살아있으니 말이네."
 
 


"가해자의 집에서 피해자 발견 장소까지는 상당히 거리가 있군요.  

도망치고자 하는 일념으로 필사적으로 달렸겠죠..."
 
 


"음. 그녀 덕분에 범인도 잡혔고,

다른 피해자들의 신원도 밝혀지겠지."
 
 
 
.
 

 
"그녀는 이제부터 큰일이군요."
 
 


"도망 못 치게 양 발을 잘라버렸으니까...
치료가 끝나면 휠체어 타는 연습부터 해야 되겠지." 

 

 

 




 해석/이유 -  그 여자를 감금한것은 이 사람들.

 

그 여자가 도망쳐서 안전한 곳으로 왔다는게 아니라,

필사적으로 달렸는데,결국 이 사람들에게 붙잡혀 더이상 도망가지 못하게 발목을 자른것

 

 

 

 

 

5. 산에서 한 소녀가 납치되었다.


소녀가 정신을 차렸을 땐,한 무리의 사람들 사이에 누워 있었다.


이곳은 어디가 어딘지 알 수 없는매우 깊은 산 속.

 

그들 중 한 사람이 소녀에게 말했다.

 

 

 

"놀라게 해서 죄송합니다."
"여긴......어디에요?"


 

"말씀드릴 순 없습니다.그럴 말한 이유가 있었습니다.조만간 반드시
마을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소녀는 정신을 차리고,그들의 모습을 보고는 경악했다.
오랜기간 씻지않은듯 온몸이 새까맣고,하나같이 털이 많았다.

 

 

"절대로 해치치는 않겠습니다.안심하십시오..."

 

 

소녀는 여전히 무서웠지만,그들이 나빠 보이지는 않았기에,
약간은 안심했다.

 

그 남자는 말했다.

 

 

"단,부탁이 있습니다......."

"뭐,뭔데요?"

 

 

 

 

 

 

"우리가.......

멸종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주변에 앉아있던 사람들이

 

하나둘씩 일어나 소녀에게 다가갔다.

 

 

 

 

 

해석/이유 - 아이를 낳게하기 위해 여자를 데리고 온것.

 

결국 저 여자는 종족번식을 위해 저 남자들에 의해 강간을 당하게되고,아이를 낳아야하게 되는거겠죠.

 

 

 

 

6. 일본에서 부모성애실험을 하게 되었다.

 

 

두 방에 , 한 방엔 아빠와 아들을,

다른 방엔 엄마와 딸을 가둬 놓고,

 

독가스를 바닥부터 차도록하였다.

 

 

결과,

아빠는 아들을 밟고 살았고,

 

엄마는 딸을 자신 위로 올려 ,

 

엄만 죽고 딸을 살렸다고 한다.

 

 

 

 

 

(물론 세상 모든 아버지가 이렇진않죠

근데 이거 진짜라면..뭔 이런 실험을 하는지;;;;)

 

 

 

 

 

 

 




 

 

7.  역사상 잔인한 고문 방법중에서도 가장 잔인하다고 알려져 있는
고문방법은 바로 "악어의 관" 이라는 고문기구를 이용한 것이다.


중세시대에 사용된 이 악어의 관은 길다란 철로 만든 튜브로 두개의 반원통을
맞물려 자물쇠로 잠그어 사용했다.

 

 

입구는 어른 남자가 쑥 들어갈 정도로 넓지만, 들어갈 수록 점점 좁아지면서

철로 만든 뾰족한 철심들이 여기저기 나 있는 구조로

 

피고문인을 입구에 강제로 넣어 좁은 곳을 향해 조금씩 기어들어가게 하여 고문하였다.

 


피고문인은 보통 입구에 들어가자 마자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멀고,

 


또 바늘구멍만큼 좁은 관의 출구를 보고 공포에 질려

 더 이상 기어 들어가기를 거부하게 되는데,

 이때 고문인들은 불로 달군 쇠꼬챙이등을 이용하여 피고문인을 계속 안으로 기어들어가도록 하였다.

 

 

뼈가 으스러지고 여기저기 철심들에 찢겨 고통에 못이긴 피고문인이 기절이라도 하면

 그가 있는 부분 아랫쪽에 불을 놓아 철통을 달구거나 튜브에 물을 채워 물고문을 하기도 했다.


이 고문에서 살아 나갈 유일한 방법은 출구로 나오는 것 뿐이었는데 한번
입구에 들어가면 출구로 나오는 것은 불가능 해 보인다.

 

 

 

 

 이 악어의 관 고문은


기록에는 나와 있으나 어떤 죄인을 대상으로 행해졌는지 불명하며,


정확한 생김새나 고문 상황을 그린 삽화는 남아 있지 않지만,
유명한 고문법이자 귀족들의 잔인한 놀이문화였던 "유리관속 울부짖는 소"

처럼 노예나 종교 전쟁에서 잡아온 포로들을 대상으로 관속에서 울부짖는
피고문인의 비명소리를 음악삼아

잔치를 벌이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이 있을 뿐이다.

(어쩜 사람이 이렇게 잔인할수가 있을까요.

제가 항상 생각하는것중,사람이 느낄수있는 공포와 고통은 생각보다 훨씬 상상을 초월하는데,

그 고통을 고스란히겪은 저 사람들은 진짜 얼마나....

고문은 진짜 진짜로 없어져야하는겁니다)


이 고문법이 악어의 관 이라고 불리우는 이유는 ,

 

고문이 끝난 후 자물쇠를 열어 죽어 있는 죄인을 꺼낼때 마치

 

 그 시신이 악어에게 먹힌 마냥 너덜하게 찢기고 뼈가 모두 으스러져 있어서 라고 한다.

 

 

 

 

8. 테스트 하나

 

 

 

이 글을 보고 계시는 당신은

어제 저녁 무엇을 드셨나요?

 

어제 저녁 당신이 식사하던 모습을 떠올려보세요.

 

그리고 그 이미지를 잘 기억하세요.

 

 

그 모습을 잊지말고,해석을 보세요.

 

 

 

이유/해석 - 자신이 식사하는 모습을 1인칭 시점으로 생각하셨다면 괜찮으나,

 

자신이 식사하는 모습을 3인칭으로 바라보는이미지를 가지신 분이라면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그 위치에는 배후령이 있다고 존재한다고 합니다

 

(무토/1인칭,3인층의 뜻을 모르시는분들..!

1인칭:자기자신이 바라보는 시점

3인칭:누군가가 자신을 바라보는 시점.이라고 생각하심됩니다~

 

배후령: 좋은뜻으로 쓴다면 수호령,나쁜뜻으로 쓴다면 배후령이라 할수 있다 합니다.

어찌됐든 귀신이죠

 

근데 나 3인칭이었는데 아 소름 와 주위에 ㅇ뭐있는것같아

ㅇ르헝ㅋㅋ으헝ㅋㅋ무서버ㅋㅋ주위가 무거운것같아여ㅋㅋㅋ어뜨케욬ㅋㅋ섬뜩혀 ㅋㅋㅋ저도모르게 겁머금 살려줘;0;ㄷㄷㄷ)

 

 

 

 

9.  30분 전

 

 

00월 00일 토요일 오후 8시,

 

사랑하는 그이가 죽었다.

 

나와의 약속장소로 급히 나오다 교통사고를 당한것이었다.

그리고,그날은 우리 부부의 결혼 기념일이었다.

 

찢어지는 슬픔에 장례식장에서 오열하다 어느순간 실신을 한것인지,

눈을뜨니 내 방이었다.

 

무심코 핸드폰을 본 나는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00월 00일 토요일 오후 7시 30분.

그이가 죽기 30분 전으로 돌아온것이다.

 

나는 환호하며 미친듯이 밖으로 달려나갔다.

 

 

 

 

그리고 로또를 샀다.

 

 

 

 

해석/이유 - 남편을 구하지 않고,로또를 사러 감.

(아마 30분전에 로또당첨 번호가 나왔겠죠.)

 

한마디로 로또당첨>남편..

 

 

 

 

 

 

10. 거짓말







어느날 아버지가 로봇 하나를 사오셨다.

 

그 로봇에겐 거짓말을 하면 따귀를 때리는 기능이 있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날,나는 친구들과 모여 성인비디오를 보다,

늦게 집에 들어갔다.

 

집에 들어서자 아빠가 화가난모습으로 뭘하다 이제오는거냐고 물으셔서,

나는 "학교에서 보충수업이 있어서.."라고 했는데,

 

놀랍게도 로봇이 내 따귀를 때렸다.

 

그러자 아빠는 더욱 화가나 사실을 추궁했고,

결국나는 친구들끼리 성인비디오를 봤다는 사실을 말했다.

 

 

그러자 아버지는 잔뜩 화가난 말투로 "내가 너희만할때는 너희같이 거짓말을 하거나 하지도 않았고,

음란한 것을 본일도 없었단다!" 라고 말하셨고,

 

로봇은 아버지 따귀를 세게 때렸다.

 

그거을 들은 어머니는 부엌에서 고개를 빼꼼 내밀고는

"부자지간이 똑같네,역시 그 아버지에 그 자식이야."

 

어머니도 따귀를 맞았다. 

 

 

 

이유/해석 - 딱봐서 굳이 말할필요는 없을것같지만!

 

 

저 아버지도 그런 영화를 본적이 있고,

 

'그 아버지에 그 자식'이 거짓말이다,라는 것은

 

저 아버지의 아들은 진짜 아들이 아닌것.(그 사실을 어머니만 아는것으로 보아..

어머니가 다른남자와 바람피워서 낳은 아들이란 걸 알수있죠.^_^;;)

 

 

 

 

출처: 무늬만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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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셨나요?

아 그런데 여러분 헷갈리셔하는게 있으신데

이 이야기들은 제 이야기가 아니에여!!!

퍼오는 이야기들일 뿐이지 제 얘기가 아니랍니다!!ㅎㅎ

여러분!!추천과 댓글 잊지않으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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