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옛날 옛날, 헨젤과 그레텔이 살았어요.
그 두 오누이는 정말 아름다웠고, 서로 꼭 닮아 있었어요.
성격도 굉장히 착해서 가난했지만 집에는 언제나 행복으로 가득 차 있었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오누이중 하나에게 끔찍한 병이 찾아왔어요.
그 모습은 너무나도 끔찍해 부모님에게도 외면당해 헨젤의 곁에 남은 건 그레텔 뿐이었어요.
그레텔은 정말 열심히 헨젤을 간호했지만 헨젤은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았어요.
그런 똑같은 일상이 반복되던 나날이었어요.
한 나그네가 헨젤과 그레텔의 집을 찾아왔어요.
무언가 상당히 요상한 분위기를 흘리는 나그네에게 잠시 의구심을 품었던 그레텔이었지만
천성적으로 남을 의심하지 못하는 그레텔은 그 나그네를 집에 들였어요.
물 한컵 만으로 식사를 마친 나그네는 헨젤을 만나길 요청했어요. 그레텔은 당연히 거부했지요.
그러자 나그네는 헨젤의 병을 고쳐주겠다면서 그레텔의 마음을 흔들기 시작했어요.
한참을 고민하던 그레텔은 허락해주었고,
나그네는 고맙다고 말한 뒤 한가지를 당부했어요.
그것은 자신이 방에서 나오기 전까지 헨젤에게 오지 말라는 것이었죠.
그레텔은 무언가 께름칙한 기분이 들었지만 고개를 끄덕였고, 나그네는 빙긋 웃으며 헨젤의 방으로 들어섰어요.
다행이도 뭔가 그렇다할 소리가 들리지는 않았기에 그레텔은 다시 일을 시작했어요.
꽤 시간이 지난 후에 나그네는 헨젤의 방에서 나왔어요.
그레텔은 곧바로 헨젤의 방에 들어갔어요.
침대에 누워 눈을 감고있는 사람은 분명 헨젤이었어요.
그레텔은 기쁨의 눈물을 뚝뚝 흘렸어요.
그렇게 나그네는 그레텔의 집에 자주 드나들었고,
그때마다 헨젤의 상태도 나날이 좋아졌어요.
비록 아직 깨어나진 못했지만 그레텔은 이미 그것만으로도 충분했어요.
며칠 후, 마지막이라며 나그네가 그레텔의 집으로 찾아왔고, 그레텔은 왠지모를 불안감에 휩싸였어요.
눈은 자꾸 헨젤의 방으로 향했고, 결국 그레텔은 헨젤의 방문을 두드렸어요.
그러자 기괴한 소리가 들렸어요. 마치 사람의 사지가 찢어지는 소리가 있다면 딱 이 소리 일 것 같았어요.
듣는 것만으로도 미쳐버릴 것 같은 소리였지만 그레텔을 귀를 막고 문을 열었어요.
그러자 보이는 것은...
손발이 뒤틀리고 눈알이 뒤집힌 채 틀어지려는 고개를 잡고있는 헨젤이었어요.
그레텔은 헨젤을 부르며 안으로 뛰어들었지요.
그러나 그런 그레텔은 나그네에 의해 제지당했어요.
이미 이성을 잃 채 헨젤만은 간혈적으로 울부짖는 그 모습은 이미 사람의 것이 아니었어요.
나그네는 무표정한 얼굴로 그레텔을 걷어찼어요.
그레텔은 비명을 내지르며 나그네에게 달려들었어요.
순간, 나그네의 눈이 빛났어요. 나그네의 시선은 우드득-하는 소름끼치는 소리와 함께 제 모습을 찾아가고 있는 헨젤에게 향했어요.
그레텔은 헨젤의 모습을 보고 정신을 차린 듯 나그네에게 무릎을 꿇었어요.
반질반질한 마루에는 핏방울이 뚝뚝 떨어졌지요.
감사하고 고맙다는 뜻이었지만 나그네는 예의 그 무표정으로 그저 응시할 뿐이었어요. 그 미묘한 침묵을 깬 건 다름아닌 헨젤이었어요.
일어서서 뚜벅뚜벅 걸은 헨젤은 눈부신 미소를 지으며 나그네에게 달려갔어요.
나그네도 비싯- 웃었어요.
그레텔은 이 상황이 도무지 이해되지 않았어요.
다만 헨젤이 자신이 아닌 다른 존재에게 웃은 것에 땅을 짚은 손이 부들부들 떨리고 있었지만요.
그레텔은 고개를 들어 헨젤을 쳐다보았어요.
피식- 헨젤의 얼굴에 비웃음이 떠올랐어요.
그레텔의 동공이 커졌어요. 그것도 잠시, 그레텔은 이성을 잃고 헨젤에게 달려들었어요.
하지만, 나그네의 발이 더 빨랐어요.
그레텔은 저참히 나동그라졌어요.
그레텔은 탁자위의 유리잔을 집어들었어요.
나그네에게 달려든 순간이었어요.
나그네의 손이 그레텔을 꿰뚫었어요.
꿀럭- 내장이 절로 뒤틀리는 느낌에 그레텔은 입으로 검붉은 피를 내뱉었어요.
촤아악- 나그네의 손이 뽑히고 눈동자가 흐릿해진 그레텔이 마루로 떨어지며 피를 흩뿌렸어요.
흐릿해진 그레텔의 눈동자엔 오로지 헨젤만이 담겼어요.
그레텔이 단 한번도 보지 못했던 색스러운 미소를 지은 헨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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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번, 이몸은 상당히 맘에 드네요, 어떻게 구한 거예요?"
"아, 별거 아냐. 이 시체를 끼고산 계집년 덕분이야."
해설:
간단히 말하자면 헨젤은 이미 죽어있었던 겁니다.
죽어버린 연인의 몸을 대신할 그릇을 찾아다니는 나그네.
소유욕에 미쳐 헨젤을 죽였으나 인지하지 못하고 시체를 보살피며 살고 있는 그레텔.
사실, 끔찍한 병에 걸린 건 그레텔이었죠. 자신 이외의 사람(즉 연인)에게 가버리는 헨젤을 막기위해, 그레텔은 헨젤을 죽여버렸던 겁니다.
그러나 그 무서운 사실을 직시하지 못한 그레텔은 헨젤의 시체를 돌보며 살아갔고,
보다못한 부모는 집을 떠나버렸던 것이죠.(그래도 같은 마을에 삽니다)
이미 나그네가 찾아갔을 땐 마을에 소문이 자자하게 퍼진 상태였고,
헨젤의 시체를 연인의 그릇으로 이용하기 위해 그레텔을 찾아갔던 것이죠.(그레텔의 집은 마을에서 조금 떨어진 숲에 있습니다. 가까워요)
그러나 나그네의 생가보다 훨씬 부패가 진행된 상태여서 그것을 복구하는데 시간을 들인거죠.
(끔찍한 모습이란 그 부패된 시신을 가르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날 자신의 연인을 불러들여 헨젤에게 강령술을 행하죠.
이미 시체이니 금기도 아니고,(어느 정도는 금기시하지만)
그러나 그레텔은 헨젤에 관해선 눈치가 빠른 편, 헨젤이 사라질 것을 예감하고 나그네에게 달려들었지만 결국 K.O.
뭐, 이런 슬픈 이야기입니다.
어,,어때요??
2. 일본에 어떤 학교에서 단체로 수련회를 갔데요
수련회 마지막 날 이불을 다 깔고 밖으로 나온 한 남자아이는 화장실로 갔데요
남자들은 용변을 서서 보잖아요?
그 변기 바로 위 얼굴부분에 나무 창살로 막아진 창문이 하나 있었데요
그 근처가 공동묘지였는지 그 창문너머로 무덤들이 여러개 보였데요
볼일을 다 보고 밖으로 나가려 하는데 묘지쪽에 하얀 사람 형체가 보이더레요
궁금하잖아요? 인간적으로
그래서 자세히 봤는데 하얀 소복을 입은 여자가
(눈을 빨갛게 충혈되어 있고 머리는 산발인)
무덤을 막 파더니 뼈를 꺼내 오도독 오도독 씹어먹더래요
깜짝 놀라서 숨을 '헉'하고 들이켰는데 그 여자가 화장실 쪽으로 고개를 돌리더레요
그러더니 소름끼치는 목소리로
"봤어....?"
그남자애가 굳어서 꼼짝도 못하자 그 여자가 또
"봤구나...!"
이러면서 막 화장실쪽으로 달려오더래요
깜짝놀란 그 애가 뒤로 물러서는데 다행히 귀신이 그 창문의 나무 창살있잖아요? 거기에 부딫힌거에요
그래서 그 틈을 타 미친듯이 도망쳤데요
얼른 방으로 들어가 자기 자리에 누웠데요
그 애 자리는 한줄에 6명씩 6줄이 있었는데 가장 구석탱이 그러니까 36번째 자리로 들어갔데요
그래서 이불을 덮고 숨을 고르고 있는데
밖에서 '차박...차박...차박....'이런 소리가 들리는 더레요
그러더니 그 애가 자고있는 방 문이 드르륵 열렸데요
그 여자가 중얼거리기를
"자고있던 애들은 발이 따듯하고...밖에 있던 애는 발이 차갑겠지....?"
라고 했데요
그 여자(귀신이겠죠?)가 들어와서는 애들 발목들을 하나씩 잡으면서
"아니야","얘도 아니야","아니네?"
라고 하더래요
점점 그 소리가 커지고 드디어 그 애 바로 전애까지 왔더래요
"아니야"
그러고 그 귀신이 딱 그애 발목을 잡더니
"너구나...!"
그러면서 발목을 꽉 붙잡더래요
그 애가 죽는줄 알고
소리를 질렀데요
근데 갑자기
"야 너 왜그레? 뭔 꿈꿨냐?"
하는거에요 옆에 친구가
그래서 그애가 어리둥절해 하면서
'응?응?뭐야? 꿈이였던건가?'
하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그애가 웃으면서
"하하하 별거 아니야"
그랬어요
근데 갑자기 그 애 친구가 말하기를
"야..근데 너 발목이 왜이렇게 시퍼레?멍들었냐?"
그러더래요 놀란 애가 화들짝 놀라면서 자신의 발목을 내려다 봤는데..
발목 주변이 시퍼렇더레요...정확히 그 귀신이 잡았던 위치에 누군가 꽉 잡았던 것처럼.....
3. 그날 저는 엄마가 거실에서 화장실을 청소하시는 관계로
안방에 있는 화장실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당시 저는 안방화장실을 무서워 했지만 겨우 손하나 씻자고(....) 안방에 갔습니다.
무섭기에 손을 후딱 씻곤 수건에 물기를 턴뒤 신발을 벗느라 1번 거울 앞에 섰습니다.
일단 저는 1번거울 앞에 서있었습니다.
바로옆의 2번 거울에는 절대 제가 비칠수 있는 상황이 못되죠.
절.대.
그런데 거기 누가 서있는겁니다.
그당시 저는 어깨를 좀 넘는 머리였는데,
그 거울속에는 매우 짧은 숏컷인 누군가가 서있는 겁니다.
눈은 피를 흘리는지 빨갰고, 코는 문드러져 형체도 알아볼수 없었습니다.
유일하게 괜찮은건 입이었어요. 웃지도, 화내지도 않는 입.
무서워진 저는 도망치려 했지만,
왜 진짜 무서우면 발도 안움직이잖아요?
벌벌떨면서 거울을 통해 그 여자? 남자? 를 쳐다보는데 뭐라고 입을 열려고 하는거에요
순간 아 도망쳐야되! 라는거 하나로
밖으로 내달린다음에 불을 껐어요.
그런데 뭔가 이상한거에요.
햇빛때문에 화장실 안이 보여야 하는데 깜깜 했던거죠.
그리고 놀랐던 동시에 손이 하나 불쑥 튀어나왔다 사라졌어요.
제가 불끄느라 오른쪽으로 치우쳐져 있었기에 망정이지,
바로 앞에 있었더라면.....
4. 제목: 살라가툴라 메치카불라 비비디바비디부
어떤 성폭행범이 있었다
5년이 넘도록 잡히지 않던 그는 이번엔 아이 유괴를 목적으로 하고 범행을 시작했다.
매일 성인(여성)만 성폭행하던 그는 아이를 성폭행해보는것이 소원이였다고 한다.
그는 자신의 얼굴을 모르는
사람이 많은 작은마을에 머물렀다.(못사는 시골X)
어떤아이가 보였다. 그는 결심했다. 그아이를 유괴하기로.
그는 아이를 속여 차에 태운뒤 성폭행을 했다.
그의 범행에 말려든 아이는 성폭행을 당하며 알몸으로 하룻밤을 지셌다.
다음날 날이 밝고 그는 그의 부모에게 전화하였다.
어서 5000만원을 말하는곳으로 가져오지 않으면 아이를 죽여버리겠다고.
그 작은 마을에 농사를 짓고 살았던 아이의 부모님은 절망하였다. 농사로 그렇게 큰 돈을 벌기는 힘들었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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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는 돈이 오지 않자 아이를 죽이고 매장하였다.
아이의 부모는 오열하였고 .. 몇년뒤 범인은 잡혔다,
그리고 그 소식을 들은 마을주민들은 놀라고 말았다.
성폭행범이 이웃이라는것도 무서웠지만,,,,
그가 외우고 다녔던 주문.....
살라가톨라 메치카불라 비비디 바비디 부.....
한 노인분은 쓰러지시고,,, 그마을은 이제 아무도 살지 않는다고 한다.
해설/이유 :
'비비디'란, '소원'이라는 뜻.
'부'는 '된다, 이루어진다' 라는 뜻이고
'살라가툴라 메치카불라'는 '아이를 태우면' 이라는뜻.
마지막으로 '비비디 바비디 부'는 '소원이 이루어짐' 이다. 이 단어들은 전부 합하면...
"아이를 태우면 소원이 이루어 진다"
라는 뜻.
괜찬나요?? 이상함않올려두 되요
+이쿠,.;; 넣지 못했네요.
아까그 비비디바비디부 히부리아어로 그런거에요!!!!
빼먹어섲ㅅㅈㅅ
5. 나말고 다른사람이
10시,늦었다.
부모님은 두분다 늦게오셔서 늦을수록 혼자있다는게 더 무서워진다.
티비를 끄고 이제그만 방에들어가
슬슬 자려고 하는데,
환전히 꽐라녀가 다된 고모가 불시에 찾아왔다.
"~아~고모 잠시만 니방에서 자다갈께~끄윽!....."
"아이참,고모!그럼 난 어떡하라고요?!"
"그냥,거실에서 자~소파있잖아,소파아아~....."
말이 통할것같지않아
안락한 침대를 포기했다.
다음날,
고모는 칼에찔린채 내방에서 시체가되어있었고,
그 옆엔 피로쓴 충격적인 메모지한장.
해석/이유 - 조금만 더 자고 나가려고 했는데.....귀찮게 침대엔 왜 들어와?
말하자면 살인범이 침대에 있었고,
고모는 침대로 들어가서 들켰기때문에 살해당함.
고모가 안왔더라면 내가............
6. 시계
"시계 팝니다"
왠 노숙자한분이 평범한 작은 시계를 팔고있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평범한 시계가 무려 20만원이다.
이런걸 누가사?
"이봐요,이런 평범한 시계를 누가 20만원에 삽니까?
특별하지도않고......"
그러자 그 노숙자는 말했다.
"이시계는 시간을 조종할수있습니다.
시계를 돌리기만하면 어제는 내일이든,빠르게 시간을 조종할수 있지요.
시험해보시겠어요?"
나는 반신반의로 시계를 1분후로 돌렸다.
현재 17분..방금 시간이 바뀌었으니 괜찮고.
끼릭끼릭,
잠시 멍해지더니..
시계를 봤더니 18분이었다.
난 놀라워 당장 시계를 샀는데,
노숙자는 신신당부했다.
"당신의 시간입니다.그만큼 소중하지요.
신기하게도 건전지가 필요없지만,소중히 다루세요."
네네,건성으로 인사를하고
이런저런 생각을 했다.
"이것만 있으면...실수를해도 그전으로 돌아가면되잖아!
크크...난 미래도 알수있게되고말이야....신기해..."
이런저런생각중 달려오는 차에 치일뻔했다.
다행히 차는 멈췄다.
그런데,
"앗!시계"
놀라서 시계를 놓쳐버렸다...!
시계가 땅에 산산조각 남과 동시에
내 시간도 멈춰버렸다.
해석/이유 - 시간이 멈췄다〓 죽음.
자신의 시간이 깨지자
시간이 영원히 멈춰버린것.
그건 자신의 생명을 나타내는 시계였는데,
시계가 깨져 자신의 생명도 영원히 멈춰버린것.
7. 지금으로부터 2년전쯤 어느 여름날
그날은 유난히 비가 많이 내렸었고 천둥 번개도 치는 그런날이였다.
마침 선생님들도 회의를 하시느라 우리는 자습을 했었다.
그런데 우리반 반장이 무서운 얘기를 하자며 불을 끄고 교탁에 서서 애들의 시선을 모았고
반장이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하였다
"얘들아 나랑 민지랑 같이 영어캠프를 방학때 갔었어
오전엔 공부를 했고 오후에는 물놀이를 했지
그런데 물놀이를 하던 민지가 갑자기 어깨가 너무 아프다는거야
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갑자기 코피가 미친듯이 나서
선생님들이 방에서 좀 쉬라고 해서 계속 누워 있었어
방은 3인용인데 나랑 민지랑 둘이만 같이 잤지
나는 물놀이 한게 너무 피곤했었던지 금방 잠이 들었어
그런데 갑자기 옆에서 자던 민지가 나를 깨우는거야
"반장 불 좀 켜줘"
"싫어 바로 니 옆에 있잖아"
"아 부탁이야"
"너 일어나기 싫어서 그렇지?"
계속 이런식으로 하다가 점점 뭔가 무서운 느낌이 갑자기 들었어
"아 반장!!!!!"
"아씨...알겟어!"
"너 절대 내 쪽 보지말고 벽 짚고 가"
나는 영문도 모른 채 벽쪽만 보면서 불을 키고
이제 됐지?
라고 말하려는데 나는 보았어
민지 위에서 희미하게 목을 조르고 머리는 산발인 여자가 나를 째려보는시선이 느껴지는거야
어찌나 무섭던지...
민지는 그후로도 계속 그여자가 괴롭힌대
내가 본것과 달리 눈은 잘안 보이고 입을 찢어지게 웃으면서 목을 뒤로재끼면서 손에 힘줘서 목을 조른데
그런데 꼭 그 여자가 나와서 가위에 눌리는 날엔 어깨랑 목 쪽이 너무 아파서 못 움직이고 침대에만 누워있대"
"아 완전 무서워ㅠㅠ"
"나 소름 돋았어"
그때 스피커에서 반장들을 부르는 소리가 났고
반장은 문앞에서 한마디를 하고 갔어
반장의 말을 듣고 나는 그때서야 소름이 쫙 돋았어
"애들아 여기서 문제! 왜 오늘 민지가 안왔을까?"
8. 드디어 나는 처음으로 새 여자를 만나게 되었다.
어느날,내 여친이 내 집에 들렸다가 화장실을 잠시
가겠다고 했다.
그러나 잠시후,,,여친의 비명소리가 들렸다.
왜 소리질렀냐고 이유를 물어보니
"볼일을 보려고 변기 커버를 올렸는데 바퀴벌레 시체가..."
겨우 바퀴벌레에 놀라다니.
원래 여자들은 그런건가?
해석/이유 - 커버를 들어올리고 볼일은 보는건 남자들이..........?
9. 나는 오늘도 지친 몸으로 집으로 가고 있었다.
그런데 뒤에서 들려오는 발자국 소리가 너무 무서웠다.
그래서 조금 빨리 걸었다.
나는 무서우면 떨어지려는
습성이 있어서 그런지 숙련된 것 같았다.
다행히 그 사람은 오지 않았다. 안심하고 아파트로 들어갔다.
들어갈 때 켜지는 라이트를 보고 놀라기까지.. 얼마나 긴장했으면.. ;
어쨌든 엘레베이터에 탔다. 그
런데 자상하게 생긴 아저씨가
엘레베이터에 탔다. 내가 보진 못한 사람인데..
그래도 혼자 타는 것 보다는 낳을 것 같아 안심했다.
나는 15층을 눌렀다. 하필 꼭대기라서 시간도 오래 걸리고..
그 아저씨는 14층을 눌렀다.
갑자기 인터넷에서 본 이야기가
떠오른 건 왜인지 모르겠다. 거울에 13번째 칸엔 귀신이..
칼 들고 계단으로 올라가는...
등등 희비가 교차했지만 괜찮겠지 했다.
그리고 14층, 그 아저씨는 내렸다. 아무 일 없이 끝난 것 같아서 안심하고 15층에서 내렸다.
그리고 비밀번호를 누르는데
'왜 밑에서 들어가는 소리가 안 들리지?'
라고 생각했다.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빨리 누르려는데
"이봐, 의심은 끝까지 해야지. 내가 왜 안 열고 있을까?"
... 그 아저씨가 틀림없다. 그 아저씨는 뭐 때문에 나를..
"분명히 아무 소리도 안나면 의심할 만도 한데..
그래도 내가 자상해서 한 번 살려주지. 다음에는 조심하길 바래.."
라고 하는것이다.
나는 주저앉았다.
그 이유는
지금도 내려가는 발자국 소리는 들리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출처: 무늬만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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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셨나요?
아 그런데 여러분 헷갈리셔하는게 있으신데
이 이야기들은 제 이야기가 아니에여!!!
퍼오는 이야기들일 뿐이지 제 얘기가 아니랍니다!!ㅎㅎ
여러분!!추천과 댓글 잊지않으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