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4일 오후4시경 대구 달성군 논공읍 위치한 논공중*약국에 가서 병원에서 받은 처방전을 주고 약을 받아왔습니다.
그날은 몸이 너무 아파 저녁약을 먹고 바로 잠이 들었어요
그런데..그다음날 아침에 약을먹으려고 자세히 봤더니..
점심약은 아예 없더라구요..
놀래서 전화했더니 쌩하니 건성건성 미안하다고하고는 약을 직접 봐야 알겠으니
직접 다시 약국으로 오라네요?
어디 자신들이 잘못해놓고 환자를 오라가라 명령입니까???
아픈환자에게 말이죠...
열이 올랐다 내렸다 기침가래에 코막힘에 목이따가워 침도 잘 못삼키는 환자에게 말이죠..
직접 갖다줘도 모자랄 판에.. 여튼 점심약을 먹어야하니 억지로 기어서 평상시 걸릴시간에 배로 걸려서 기어가듯이 간신히 갔는데...
돌아오는건 아 미안한데 빨리 나가달라는식...
사과다운사과도 받지 못하고...
약값에 의료처방 복약지도비도 포함된걸로 아는데 약을 잘못 조재해줘도
의료사고 아닌가요??
제가 만약 감기가 아니라 중증질환의 병이었다면...사람목숨이 왔다갔다하는거 아닙니까?
그땐 더 말할 힘도 없어 그냥 돌아왔는데..
다시 3월7일 병원가서 처방을 받고 약국을 가야하는데 그약국 가기 싫어 다른약국을 갔더니 전부다 약이 없다해서 어쩔 수 없이 다시 그약국에 갔네여..
논공 중앙약국에만 그약이 있는걸로보아 논공중앙병원과 무슨 뒷거래라도 하고있는 것 같네요..
가서 테이블에 처방전을 주고는 이번에는 약 똑바로 조재해달라 했는데...
저보고 제 말투며 표정이맘에 안든다고 나가라네요...
아니 약국에서 사람 표정과 말투로 사람 가려가며 접수를 받는다는 것은 어디서도 듣도 보지도 못했습니다.
그리고 아니 제표정이 맘에 안든다면 그 말하는 약사본인의 표정과 말투는 손님인 제게 할수 있는 표정과 말투가 아니었네요.
접수받지 않겠다며 나가라는데 어이가 없더군요..
소리높여가며 욕을 해대는데 저도 가만히 듣고만 있진않았네요...
정말 여자로서 수치스러운 쌍욕까지 들었네요..
좃만한게 까분다고요..이년저년 강아지까지..
어이가 없는거죠
그러면서 손을 올리는데 때리려고 하더라구요??
이것도 폭행죄에 해당하는걸로 아는데...
당시 여자 저혼자인 상태라 저도 욕을해주고는 얼른 나왔습니다만..
1분만 더있었어도 정말 그약사에게 맞았을겁니다.
분이 풀리지 않아 신랑에게 말하니
일단은 신랑이 전화로 먼저 대화를 시도했는데 말이 안통한다더라구요.
그래서 저녁에 신랑퇴근후에 찾아갔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약국문을 닫는겁니다..
우리부부를 감금시켜놓고 무슨짓을 할지 몰라....무서워 재빨리 저는 다시 잠긴문을 풀고 열었네요..
그런데 신랑이랑 가니 태도가 싹바뀌면서 첨엔 욕도 하지않았다 폭행하려한적없다 이러는데 듣는제가 어이가 없어 그러면 그말 모두듣고 위협을 느낀내가 병신이라 잘못듣고 헛것 본거냐고 따졌네요.
그뒤에 하는말이 더 가관이었습니다..
제가 처방전을 던지고 꼬라보면서 약 똑바로 지어달랬다는군요??
배울만큼 배웠다는 약사입에서 꼬라봤다는 그런어휘력하고는 참...
사람 시각에 따라 천차만별이지만 보통 약국들어가면 테이블위에 처방전 올려놓지 않나요??
그리고 의료사고를 낸 약사이니 이번엔 약 똑바로 잘지어달라고 말하는건 충분히 환자의 입장에서 손님의 입장에서 할 수 있는말이라 생각됩니다.
계속해서 제대로된 사과없이 저를 약국에서 내보내려고 하고 처음부터 저희 부부를 감금하려는행동에 흥분해서 그만 몸을 부딪혀 그약국 작은화분을 떨어뜨리긴했습니다만.
그약국의 의료사고로 인해 왔다갔다 찬바람쐬서 제병은 더심해졌네요...
어떻게 처벌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동네다른분들 얘기들어보니 그약국 의료사고가 한두번이 아니더라구요
애기물약도 2cc먹여야하는데4cc로 조재해줘서 애기가 토하고 난리도 아니었답니다.
그리고 그남자약사가 다른여자직원에게 선생님선생님 하는걸로보아 정식 약사가 아닌듯 합니다.
요즘 약국에 약사한명에 알바생 2~3명씩 이렇게 쓰는경우 많이 봤습니다.
정식 약사가 맞는지 의심스럽네요
그약사의 무지막지한 언어폭력과 폭행으로 인해 몸도 아프고 정신적으로도 매우 괴롭습니다..
손과 온몸이 떨리고 얼굴에 열이 나서 잠을 못잡니다..
지금이 어떤시대인데 의료사고를 내놓고도 어찌 저리 당당하며 여성폄하적인 발언에 환자에게
폭행까지 하는 약국이라.....
부디 네이트톡님들 어떻게하면 좋을지 방법을 모색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