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중3된 남자에요
제가 여자분들께 하고싶은 얘기가 있어서 써요.
조카 당연한거지만 그래도 제 주변에 먹힌여자랑 먹은남자애들이 많아서 쓰는거에요
길긴한데 꼭 읽주셨음 좋겠어요.
암튼 시작해요.
제가 사교성이 좋아서 친구들이 많아요.
잘나가는 애든 못나가는 애든친구들이 많았고, 축구부라 중2, 중3 (제가 중1이었을때) 선배들도 많이알았고요. 친하기도 했고.
어쨋든 지금 말하는건 중1때 얘기에요.
아침에 등교 할때 사거리에서 같은 반 여자애를 만났어요.
걔랑 좀 친해진상태라 그애도 저도 같이갈 친구를 아직 만나지 않아서 걍 얘기하면서 같이 등교 했어요.
그런데 횡단보도를 지났는데 친한형 2명이랑 모르는 선배 2명 계시더라고요
가다가 친한형들한테 인사하고 지나쳤죠
근데 선배들이 뭔얘길 계속 하더니 계속 뒤로 고갤돌려 저흴 보더라고요.
그냥 아무렇지 않게 넘어갔어요
그리고 그날 점심시간에 형들이 절 부르더라고요
저를 2학년 복도에 잇던 쉼터? 뭐지 쨋든 거기 데려가서 오늘아침에여자애랑 친하냐고 물어보더라고요
그래서 그냥...아무생각없이 네 쫌 이라고 말햇던것같은데 걔 다리를 찍어오라는거에요 미친ㅋㅋㅋㅋㅋ
1학년이 3학년 쌩날라리들을 거절하면 걍 주옥되는거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어떻게 거절해야되나..생각 하는데 다행히 친한형 한명이 하기싫음하지말고 걍가 다른애 시킬테니까 라고 해서 죄송합니다 이러고 걍 갔어요
그리고 반으로 가서 여자애한테 그선배들 눈에 띄지말라고 말해줬어요.
걔가 계속 왜그러냐고 물어보는데 솔까 걔한테 대놓고 그선배들이 니 다리찍으래서. 라고 하면 쪽팔릴거아니에요. 그래서 끝까지 안말했어요.
그리고 이제 중2때 에요.
같은반애랑 친해져서 걔랑 자주 어울려 놀았는데 솔직히 걔가 좀 날라리에요
근데 전 뭐 찐따든 양아든 신경안쓰고 노는편이고 잘맞기도 해서 개랑 같이 다녔어요.
근데 저희반에 어떤여자애가.. 이거말하면 변태처럼 보일수도 있는데 걔가 되게 가슴이 컸거든요.
얼굴도 괜찮고. 그래서 남자애들이 걔얘기를 많이했어요. 좋아하는걸로 말고 뭐 가슴크다 뭐 그딴얘기..
아, 쨋든 저랑 친하게 지냈던 그 남자애가 가슴큰여자애.. 걍 a라고 부를께요.
남자애는 b라고 하고요.
b가 a한테 고백을 했어요.
그리고 20일 정도 사겼나.. 카톡 단톡으로 a먹을거라고 하더라고요
단톡에 저까지 10명은 됬는데 저랑 두세명정도는 말렸어요. 에바라고
근데 b는 뭐가 에바냐고 요샌 다하는데 못할게 뭐있냐고 하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 미친놈
근데 설마 얘가 진짜 a 먹을까 걍 쎄보일려고 한말인것 같아 그냥 전 빠지겠다고 따먹든꿔먹든 알아서 하라고 나왔어요.
지금보니 졸라 무책임하네요ㅋㅋㅋㅋㅋ 끝까지 말릴껄ㅋㅋ
그리고 그 카톡을 한지 며칠인지 모르겟는데 쨋든 며칠 지나고
b한테서 12시? 쯤에 단톡으로
'먹엇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고 왔어요
첨에 설마설마 하고 우선 뭘ㅋㅋㅋㅋㅋㅋㅋ 이라고 보냈더니 a 이름을 말하더라고요ㅋ
다른새끼들은 그새끼 잘난줄알고 떠주고 아직 중2 떡국 15그릇밖에 못쳐먹은새끼들이
여자꼬셔서 섹스한게 졸라 잘난건줄 알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
전 a가 싫다하지않았냐고 하니까 합의하에 했다네요ㅋㅋ
그리고 이틀뒤에 b가 a찼어요.
ㅅㅅ하고 찼음 소문이라도 내지말지 소문도 냈더라고요
병신ㅋㅋ
a조카 불쌍했죠
친구많았던애가 친구다떨어지고 드러운별명생기고 매일 애들한테 따당했는데 열라불쌍했죠
가끔 걔한테 말걸면 무슨 괴물이라도 본듯 도망가고.. 그냥 b친구라서 피한것 같았어요.
그리고 걘 3주? 정도뒤에 전학갔고요.
그리고 이건 중2 겨울 방학..꽤 최근인데
저랑 친한여자애랑 친구가 사귀고 있었어요.
그런데 친구가 걔를 먹고 버린다네요ㅋㅋㅋ
여자애는 c라고 할게요
원래 친구가 이런애 아닌데 되게 착했는데 b때문에 이렇게 된듯ㅋㅋ
아, b는 잘나가긴한데 착한선배있잖아요 그런선배랑 친구들몇명 한테 욕먹고 그래서 걔도 전학갔어요ㅋ
쨋든 친구가 걔 먹고 버린대서 우선 언제그럴거냐고 물어보니까 다음날 영화보고 지네 집 데려갈거라고 하더라고요
암튼 다음날 되고 제가 친구보고 너 어디냐고 물어보니까 c랑 영화본다고 해서 영화다보면 카톡하라고 하고 카톡오길 기다렸어요.
2시간? 정도 지나고 영화다보고 지네집 가고 있다길래 c가 따라오냐고 하니까 잘따라온데요ㅋㅋ
그래서 급하게 c한테 카톡했어요.
어디냐고 그런데 걔가 (친구는d라할게요) d집 가는길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d못보게 하라고 하고 d집 가지말라고 절대로 가지말라고 했는데 갈거같은거에요 불안하고.
전에도 얘라도 인생 못망치게ㅋㅋ 워낙 착하고 좋은애라... 아마 걔가 못됬어도 가지말라고 했을거에요.
걔 인생이 달린거니까?ㅋㅋ
암튼 막 가지말라했는데 10분? 동안 카톡이 안오는거에요 읽었는데 졸라 불안했죠ㅋㅋ
그리고 걔가 전화해서 받았는데 왜그러녜요 씹고 어딧냐니까 엄마가 불러서 가야된다고 거짓말했다는데 왜그러냐고 계속 물어봐서 d랑 헤어지라고 그랬어요.
근데 걔가 아...알겠다 끊어 이러더라고요 눈치챘나봐요.
쨋든 c는 d랑 그뒤로 얘기도 잘안하고 쌩까고 다님..
글고 이건 진짜 최근에 있던일.
이제 고1된 아는 형이에요.
되게 인기많아요 지금 아프리카tv하고 있는데 인기가 많은건아니고 그냥 싸이공감에도 조금올랐던,
그리고 아는사람들도 조금있고...학교에서도 인기개많고 여자들도 계속바뀌던ㅋㅋㅋ사겼던 여자들은 다 먹었을거에요ㅋ
저번주쯤 형이 저보고 학원같이다니던 여자애이름 말하면서 걔아냐고 물어보더라고요
그래서 안다했어요 근데 그형이 지가 걔ㄹ를먹었다네ㅋ
그래서 그냥 대충 대답하고 넘겼는데 나중에 친구들한테 들어보니까
그여자애가 형을 좋아했대요.
저번주에 햄버거 집에서 만났는데 자꾸 지 쳐다보고 쫓아오고 그래서 걍 번호따고 놀러다니다가 했대요ㅋ
뭐 다행히 걔는 소문안나서 잘지내고있고...
아무튼 제가 아는건 이게 거의다인데 이거말고도 많아요.
제가 아는게 다가 아닐수도 있어요ㅋㅋ
그니까 결론은 여자가 원하든 원하지않든 함부로 어린나이에 몸주면 안되고
남자들도 여자를 진짜 사랑해도 여자가 원해도 지켜줬음 좋겠어요.
그리고 여자가 남자를 졸라 사랑하고 믿어도 몸주지 마요 진짜.
남자는 아닐수도 있잖아요.
소문나면 자기만 손해지ㅋ
그리고 여자를 ㅅㅅ목적으로 사귀고, 소문내는 남자들 ㅅㅅ를 했으면 조용히 입다물고 있던가 아님 아예 하지를 말던가 왜 사람인생을 다 망쳐놔ㅋㅋㅋㅋㅋㅋ
그거 자랑아닌데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능력있는거냐ㅋㅋㅋㅋㅋㅋ 했다고 우쭐해 하기전에 책이나 더 들여보자ㅋㅋㅋ 나도 뭐 공부잘해서 여기다가 이런 글쓰고 있는건 아니지만ㅋㅋㅋㅋㅋㅋㅋ
글도 길고 순서도 그지같고 오타도 있을수 있어요.
양해부탁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