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기간220일을넘긴커플입니다
전23여구 25오빠와사귀고있지요
솔직히 판가끔씩들어오는데 우울할때마다 힘이되서가는거같네요
그치만오늘은 처음으로제이야기를적어보려합니다
저흰원래알고만있는오빠동생에서 사귀게되었습니다
알고만있는관계로는 2년이다되어가죠
정말착하고뻥은쳐도 거짓말은안하는그런남자에요
저흰 회사에서만났구 오빠와사귀게되고얼마안되서
오빠는 늘준비하던퇴사계획을 실행했죠
주야근무제에 점점몸이시들고 공부해서 제대로된취직하고싶다해서 올해대학생이되엇죠
25살 적지않은나이라그런지신입생중젤 고령이라과대를맡았대요...
성격자체가느긋하고여유롭고좀게으른사람인데 책임감갖는일을하려니정신없는건 당연하겠지하고 이해도해요
그래서 연락이 가끔씩 늦고그래도이해하려하구요
근데제가정말서운하게된건.....
이번야간근무에 제가 마법중이라많이피곤했어요ㅜㅜ
근데오빤대면식을한다고저녁7시에도전화를제대로못받고
열시넘어서도아직하고있다고 애들술먹는대서따라갓다가애들챙겨야한다고
학회장이부탁해서어쩔수없다고 원래거절잘못하는사람이지만
어린여자남자애들이랑히히덕거리면서술먹고 ....
어쩔수없죠학교생활이구과대니까애들이랑빨리친해지는게좋은거죠 그치만 솔직히어린사람들끼리술자리도 불안하고걱정되는데 새벽세시가넘도록 전화도여덟아홉통 못받다가 밧데리꺼져선집가서그거알고연락해놨던데
솔직히의심햇던거거의사라졌는데 제가서운한건 저한테연락도제대로못해줄만큼정신없이웃고술마시며놀았다는겁니다
근데오빤제게걱정할필요없다며 나만사랑하고 여자꼬실맘없고애들집에보내고하는게힘들다고왜의심하고기분나빠하냐고....
그래서의심햇지만 연락받고안심됬다하지만 정신없이노느라나랑연락도제대로안되는데너같음기분좋냐
너도나뭐사고나갓다들어가는길에한시간도안걸리는데밧대리없어꺼진거보고 왜폰꺼놨냐 너사람걱정시킬거냐
그래서나중에집가서충전하고나서미안하다밧데리하나두고와서그랫다꺼논거아니다그랫더니 밧데리충전제대로해갖고다니라고앞으로연락안되기만해보라고자긴연락안되는게미치도록화가난다고그래놓고.....
제가의심하는거도아니면왜기분이나쁜지여자애들이랑히히덕거리고놀앗던게왜기분이나쁘냐고자기가미팅하러간거도아니고과애들다같이노는자린데왜기분나쁘냐고그러길래
'아이오빤 내기분을전혀생각못하는구나....'
도대체자기가어떻게해야하냐고묻는데..
더이상힘들어서그만하고싶다하니고치겠다고잘못했다고는하는데
믿어봐도될까요
여자몰래만나고그러는거는없더라도 내가1순위가아닌 학회장 교수학교애들 학교일정이일순위인듯한건분명한데
제가어떻게해야하나요 이서러움다참는게맞는건지 아니면모질게끊어야할지....
근데저도오빠정말많이사랑해요 그래서받는아픔이랑서러움도크고요...토커님들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