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특성화고 2학년에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고
동생 둘이나 있는 장녀 입니다.
특성화고2학년이면 막 자격증도 열심히 따고 제가또 상업계통이라 회계나 이것저것
자격증을 따야하는 데 문제가 있습니다.
제는 현재 컴퓨터 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한달에 수강료는 20만원이고요
그리고 요번에 회계강의가 새로 개강을 한다고 해서 오늘 오리엔테이션에 다녀왔어요
오리엔테이션에서 취업에 관련된 여러가지 이야기도 듣고와서 엄마한테 이것저것 말씀드리는데
수강료를 25만원이라고 말씀을 드렸거든요??? 그런데 엄마가 하는 말이 먼줄 아세요???
제가 일단은 생각해 본다고 했거든요?(제가 생각하기 시작하면 거의하는 스타일이라서)
그런데 엄마가 갑자기 '니가 생각하면 엄마는 죽어야되'이러시는 거예요
솔직히 아무리 빗말이라고 하지만 말하고 듣는 사람은 어떻겠냐구요.
회계는 학교에서도 해요. 그런데 어떻게 될지도 몰라요 학교에서 해야하는 건 3달이상 걸리는데
학원다니면 그 시간에 열심히 한다면 6개도 자격증 시험을 볼 수 있어요. 그리고 2학기때
특성화고 2학년 학생들이 보는 학업성취도평가 비슷한 걸 봐요 그럼 그것도 대비 해야되잖아요
저도 저희 잡안사정 잘 모르는 것도 아닙니다 .
그래서 수험서 사거나 원서접수비 부모님한테 손벌리는 것도 좀 눈치보이고 미안하고 해요
하지만 알바는 하지 말라시고 그럼 저는 수입이라고는 용돈으로 5만원 밖에 없는 건데
아무리 군것질을 안해도(돈을 조금씩 모으고 있어요) 그런거 다 충당하면 한달에 남는게 없거든요.
저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지금은 엄마한테 정말로 미안한데 나중에 취업을 좋은 곳에 할려면 자격증이 필요하고
혼자하는 것도 너무 벅차고 그렇다고 또 자격증 취득을 안하면 나중에 좋은 돗에 취없을
못하게 되면 엄마의 질타가 이어질텐데 어떻게 해야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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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학원 다 같다오면 밤 9시 다되서 들어오고요
주말에는 다른 금융관련 자격증을 독학으로 공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