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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바르셀로나 -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 수난의 파사드, 성녀 베로니카

조남웅 |2013.03.10 21:09
조회 47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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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인 바르셀로나 -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 수난의 파사드, 성녀 베로니카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의 수난의 파사드 중 베로니카 성녀.

 

중앙에 머리두건을 하고 있는 성녀 베로니카의 옷에 그리스도의 얼굴이 조각되어 있는데 이는 여인의 머리베일로 피와 땀을 흘리는 예수님의 얼굴을 닦아 주었는데 그 천에 예수님의 형상이 그대로 묻어 났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베로니카 성녀의 얼굴이 민둥얼굴로 되어 있는 것은 누구나 다 성녀/성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고 한다.

 

성당에는 탄생, 수난, 영광이라는 3개의 파사드로 이루어져 있는데 서쪽에 있는 '수난의 파사드'는 가우디 사후에 후계자인 수비라치가 1976년에 완성한 것이라고 한다.

 

예수가 십자가에 매달려 죽기까지의 과정을 그리고 있으며 십자가에 매달려 아래를 굽어보고 있는 예수상과 민둥얼굴인 베로니카 성녀가 특히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가우디가 직접 설계하고 완성한 동쪽의 '탄생의 파사드'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나타내고 있다.

 

 

- 노출시간:1/125, F:5.6, ISO:200, 편차:0
- 렌즈초점:155, WB: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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