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학생입니다여자친구가 저에게제발 남들처럼 평범하게 사귀고싶다며어디가서 물어보랍니다..주변사람들에게제가 별나다고.
그래서 여쭈어보아요제발 도와주세요! 여자친구의 최고의 애인이 되고싶습니다..
댓글들 여자친구랑 같이 볼겁니다..^^..
미국에 사는데 저희 커플은 롱디에요,여자친구가 뉴욕에 아파트가있고 거기서 삽니다.저는 대학기숙사에 있구요둘다 대학생이에요.여친은 졸업반, 저는 아직 좀남았어요버스로 한번가는데 5시간 정도 걸려요, 버스타는곳까지가 제가 다니는 대학에서 1시간정도니 한번 보러가는데 6시간, 왕복 12시간정도 걸려요.
처음 사귈때 한달에 한두번 볼줄 알았는데서로 좋아하는마음이 너무 커서
피곤하고 무리인거 알면서도 스케쥴을 목요일 오후부터 주말비워둬서목요일 오전수업 끝나자마자주말은 꼭 여자친구보러 매주 그렇게 갑니다.
5개월간 사귀며 주말에 못간건 학교중간고사때문에 2번, 여자친구 가족방문으로 2번, 총 4번 빼고는5개월간 매주 그렇게 주말마다 만났습니다. 여자친구가 제 지역으로 온것은 2번, 장시간 버스타는것이 멀미나고 힘들어하길래, 또 여기호면 호텔값들고 그러니 그냥 제가 더 자주갑니다 여자친구집이있으니까,,여튼 버스타고 이동하는것에 대한 불평은 하나도 없어요힘이드는건 사실이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생각하거든요..
얼마전, 여자친구가 이제 곧 졸업하는거라 일자리를 알아보는거에 대해 얘기하는중,졸업 하면 제가 사는지역으로 이사를 와서 이쪽에서 일자리를 알아봐도 좋겠다는 겁니다각자 대도시에 살았고 여자친구가 원하는 일자리는 제가 사는 지역에도 찾아보면 분명 있을거라 생각한저는당연히 반가운 소식에 기뻐했고학교 끝나도 더 가까이있고 더 자주 볼수있으니까 더 좋았지요
지금 여자친구아파트에는 여자친구 외, 2명 (1명은 베프, 1명은 돈내고 사는 하숙..1층에살아요)지금처럼 앞으로 매주 그렇게 장거리 버스를 타고 왔다갔다해도된다는것에 더더욱 기뻤죠학교 끝나면 가까이있으니 더 자주 볼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며칠 후카톡으로 얘기하던중,제가 편입을 생각하고있는데 여자친구가 갑자기뉴욕 근처로 편입하라더군요,(제가 뉴욕 되게싫어해요, 그냥 뉴욕처럼 복잡하고 그런곳을 싫어하거든요...)그래서 제가 "갑자기 왠 뉴욕으로 편입? 자긴 뉴욕에잇고 싶나봐?"
라고 하니, "아무래도 여기서 일해야되겟지?"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서운한티냈어요
뉴욕에서 일해야된다고 생각을 하고있으면왜 애초에 제가있는곳으로 이사를 온다는 얘기를 했냐고..,그냥 농담삼아한얘기도 아닌 진지하게 그렇게 얘기를 했냐고 서운한티 냈어요.
물론, 사람일이라는것이 어떻게 되는줄 모르니 나중에 어떻게되도 제가 컨트롤할 입장이 아니란건 알지만,
그냥 졸업을해도 나는 또 매주 그렇게 버스를 타고 그래야겠구나 하는마음에서운함이 들더라구요
여자친구는 그냥 제가 있는곳에 일자리를 잡아 생활하는게 행복해서 그렇게 상상해본거라고,물론 그입장도 이해가 되요..
그런데 여자친군 그게 왜 서운할일이냐고, 왜 서운한티를 낼일이냐며,
그런데 문제는, 저는 제 여자친구의 입장이 이해가되는데제 여자친구는 그게 왜 서운할 일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네요,..
그냥 매주 12시간걸려 왔다갔다하는게 말이 그렇지행복이 그 힘듬보다 더 커도, 사람 마음이란게 그렇잖아요.힘든거 표시한번 안냈는데
제 마음을 너무 이해못하길래
졸업후 내가있는곳으로 이사오면 그것도 안해도되고주중에도 더 볼수있고매주 버스 그렇게 안타도되고 덜힘들고 그래서 더 행복한 상상을 하고있었다고....근데 그게 아니니 서운한거라고
그렇게 몇번 얘기하니까
버스타고 그러는게 힘들면 오지말래요자기도 마음 불편하다고..
어찌됬건 다음날.. 냉전상태에서 제가 그냥 민감하게 반응했다고 사과하고 달래서 넘어갔는데
어제, 또 일이터졌어요
같은일이네요..거의,
여자친구가 인턴을 하는데2주마다 토요일에 겔러리에 나가서 인턴을 한번더 해야되요당연히, 주말시간... 황금같은시간인데 일자리를 가야한다는게 누가 좋겠어요
그런데 여자친구가 그러는겁니다,
"토요일마다 안가도될거같아. (인턴)시간도 다 채울수 있을거같고 딱히 안가도 괜찮을거같아"
라고 하더군요..
근데 목요일오후 버스타고 뉴욕으로 오는데 갑자기,
여친: "토요일날 일하러가야되"저: "응?? 갑자기 왜?"여친: "몰라, 부르니까 가야지.."저: "토요일마다 안가도 된다며"여친: "근데 처음 인턴할때 필요하면 간댔으니까 가야지"
그래서 기분이 언짢았어요
왜 대체, 갤러리에서 부르면 나가야할 의무가 있는 사람이, 무슨 생각으로안가도 된다고 얘기를 한건지,안가도 된다고 얘기를 하는거라면 제 여자친구에게 선택권이 잇다는말 아닌가요..가도되고 안가도되고...근데, 부르면 가야하는입장인데
왜, 어떻게 나한테 안가도 된다고 얘기햇냐고..
근데 여자친구는 제가 그거에 언짢아 한것에 화가나서 싸웠어요
남들은 , 여자친구가 그렇게 얘기하면 "에고 힘들겠네 자기.. 힘내 자기야. 일하구와서 쉬자^^" 라고 한대요.
그게 왜 언짢을일이냐며 되려 막 화를냈어요
저는,, 그냥 주말에 둘이 더 오붓하게 많은시간을 있을수있다는생각에 한껏 부풀어있었는데김이 새서 하는 말인데
그게왜 서운하고 그럴일이냐며,..
저는 여자친구가 일하러간다했을때제가 좀더 너그럽게 힘들겠다 하며 감싸주길 바랬다는걸 전 이해할수있는데
여친은 이사문제도 그렇고 이번것도 그렇고도무지 이해가 안간다고 하네요....
5개월간 만나면서
4번싸웠어요1. 여친의 다른가십하는 행동 지적해서...2. 제가 정말 보여주고싶었던걸 보여주는데 문자보고 듣는둥마는둥 해서.. 3. 이사문제4. 토요일 일나가는 문제..
매번 입장바꿔 생각해보라는데여친은 제입장이 도저히 이해가 안된데요
그래서 속이 더 답답해요
휴...제가 문제인가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