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두마리 2년 정도 같이 지내왔는데 아무 탈 없이 너무너무 잘지내왓어요
어른 냥이(공주)가 아가냥이(사랑이) 핥아주고 서로 장난도 잘치고 사랑이가 먹을것을 너무 밝혀서
공주가 간식이든 사료든 사랑이가 뺏어 먹으려고 하면 죄다 양보해줍니다.
공주는 중성화를 시켜놔서 아가를 못낳는데
사랑이는 교배를 시킬수 있도록 아직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았습니다. 교배가 지금 3번째 인데
사랑이가 3번째 샵에 다녀온 후로 공주가 사랑이를 보고 서로 하악질하고 갑자기 경계를 하고
웃긴건 공주가 사랑이를 못당해요.. 그러면서 사랑이만 보면 대들어요 엄청 당해가면서요 온몸에
상처투성이ㅠㅠ 키우는동안 사랑이가 너무 순진해서 무는 모습을 본적이 없는데
어제는 둘이 싸우는거 말리다가 사랑이가 제가 공주인줄 알고
무는 바람에 공수병 주사까지 맞고 왔네요..
둘이 붙여놓지 못하는 상황이에요 현재는 사랑이는 다가가면 가만있는데
공주가 경계를 하고 하악질 하니
까 사랑이까지 그반응에 또 싸나워 지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년동안 너무너무 잘지내와서 아무 탈없을 줄 알았는데 이게 무슨 날벼락인가요..ㅜㅜ
참고로 공주는 겁이 너무 많아서 사랑이만 와도 기겁을해요..
얌전한 사랑인줄 알았을땐 그렇게 깔고 장난을
치더니.. 둘이 다시 사이 좋아지는 방법이 없을까요?ㅠㅠ
제발 도와주세요ㅜㅜ
다시 사이 좋아지면 공듀사랑이 사진 죄다 투척해드릴게요!!!!!!!!!!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