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베스트 떳다!!!
처음이에요!! ㅠ_ㅠ 아 감동 ㅋㅋㅋㅋ
동물판에 고양이 많길래 저도 울애 자랑하려고 올렸더니..
베스트가 되다니!!
제 글 클릭하고 즈이 몽이 이쁘다 귀엽다 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____________^
앞으로도 울 몽이 아프지 않고 큰 사고 안치고 별탈없이 죽는날 까지
저와 함께할거구요...
(이왕이믄 고양이를 사랑하는 반려자를 만나야 할텐데~ ㅠ_ㅠ;;)
어젯밤에 비가와서 오늘은 날씨가 쌀쌀하네요.
오늘도 화이팅 하시고.. ^^
감기 조심하세요~~~
---------------------------------------------------------------------------------------
안녕하세요..
판에 글쓰는건 대략 강산이 바뀌는 10년만인듯 합니다 ㅋㅋㅋ
동물사랑방을 가끔 한번씩 와서 보곤 했는데..
요즘 냥이님들을 모시는 집사님들이 많은거 같아서..
저 역시도 제가 모시는 냥이님을 한번 소개하려구요 ㅋㅋ
이녀석은 바야흐로...
4년전 제게 왔죠..
동물병원에서 일하는 친한 여동생이 어느날 전화가 왔드랬습니다.
오라방 아기냥이 분양해갈래???
네 그렇게 만났습니다.
지금 부터 시작!!
쪼깐할때 사진은 그리 많이 음슴으로 음슴체!!
----------------------------------------------------------------------------------------
직접 만나러 가기전에 몇장의 사진을 받았지만 진짜 몬생겼었음!
머 이리 생깃나 싶을 정도였음!
허나..
실제로 보니 눈도 땡그랗고 겁나 쪼깬하고 진짜 엄청 이쁜거였음!
이놈 내가 접수한다!!!
그놈 눈을 바라보며 내가 한마디 했음..
'오늘부터 내가 니 아빠가 되어줄게!!'
몽이는 날 바라보며 '야앙~~' 하면서 눈을 지그시 감았었음!!
(어..어라.. 알아들은겐가? -_-;;)
동생은 데리고 갈거면 중성화 수술해주겠다 했음!
알고 보니 길냥이였음!
퇴근하는데 자기를 졸졸 따라왔대나??
병원데리고 가보니 5개월로 추정되고 건강상태는 양호하다 했다고 함!
며칠 뒤 한장의 사진을 받음!
중성화 수술하고 회복실(?)에서 링거 꽃고 엎어져있는 우리 몽이!!
너무 안스러워 맘이 짠했음..
나도 안맞아본 링거를 니가 맞고 있다니! ![]()
부....부럽... -_-;;
그후 몇일 후 동물병원으로 데리러 갔음..
어라 이녀석 그날 잠깐 보고 날 기억하는건가??
병원 유리에 메달려서 날 보고 서럽게 우는거임
마치 아빠! 왜 이제왔어!! 하는거마냥...
동물병원 원장님과 간호사와 그 동생이 겁나 신기해했음!!
한번도 이런적 없는놈이 어떻게 자기 데려갈 사람이라고 알아보는건가??
집에 데려와서. 집안에 내려 놓으니..
마치 지집인 마냥 여기저기 돌아댕기며 자신의 체취를 방방마다 바르고 댕김!!
(보통 고냥이들은 낯선 장소에 오면 구석탱이에 숨기 바쁘다고 함.. 그렇게 들었음.. 듣기만 하고 보지는 못함!!)
부르면 오고 양양거리고 앵기는 우리 몽이!!
그날부터 이좌식은 서서히 무릎냥이의 진가를 보여주기 시작함!! -_-;;
첨 집에와서 책상위에서....
이날은 간만에 디에세랄을 꺼내들고 찍은거..
사진상으로는 겁나 커 보이는데 졸래 쪼맨함!! -_-;;
계속 불러대니 짜잉나고 귀찮은표정임! ㅋㅋ
어느날 컴터를 하다 발을 내렸는데 발에 먼가가 느껴짐...
(의자에서 양반개고 앉아서 컴을 하는 1人)
뭐지 하고 들여다보니
이러고 자고있음 ㅋㅋㅋㅋㅋ
자세까지 바꿔가며! -_-;;
너님 꼭 거기서 자야겠음???
그리고 이녀석 침대밑에 계속 들어가서 거기서 자는거임!
그 안에 청소안해서 먼지 많단말이돠 이좌아아식아!!!
그래서 못들어가게 책과 판때기로 막아 버렸음!!!
그러자 몽이는??
막혀있는것을 확인하고..
들어가기 위해 괴성을 지르며 필살콤보를 날렸으나....
뚫리지 않자..
쿨하게 포기해버림!!
너란녀석 열라 쿨한 냥이님이다! -_-;;
니가 퓨마냥?? -_-;;;
지금까지 집에 온지 한달도 안됬을 무렵들 사진들이었음!!
ㅋㅋㅋ
그 중간과정 사진들은..
컴터 폭팔해서 다 날아가는 바람에.. -_-;;
그나마 남아있던 애기때 사진들은 본좌의 블로그에 있던 사진들을 죄다 퍼온거임! ㅋㅋㅋ
저 5~6개월 시절의 아깽이(?) 몽이는 무럭무럭 자라서!!
지금은 무려 4살이라는 나이를 먹었음!! -_-;;
중간 중간 이렇게 충전케이블도 물어뜯어 망가트리고!! ㅠㅠ (3개)
이케 밥음따고 사료통과 모래봉다리를 뒤집어 엎는 성깔을 가지고 있음! ㅋㅋㅋ
하지만 일케 양의탈을 쓰고 내가 언제 그래떠?? 하면 혼내킬 수가 음슴!
(부제 : 양이냥)
이렇게 쭉 뻗는걸 겁나 좋아함! (부제 : 뻗었냥)
시도때도 없이 저자세임! -_-;
고양이 맞나 의심이 들기 시작함! ㅋㅋ
이쯤 되면 도대체 무릎고냥이는 언제 보여줄거냐며!!
드르륵 마우스 휠 내릴 사람들 분명 있을거임
진작에 한 사람도 있을거임.. 내 장담함!
그래서 지금부터 시작! ㅋ
이녀석은 이렇게 집사의 다리위에 올라오면 잠!!
자리잡고 잠!!
내 다리가 좋은가 봄!!
올라오면 자다가 냥냥거려서 내려다보면..
저 표정을 하고있음!!
사진을 안찍을래야 안찍을 수 음슴!
세상을 다 가진 표정임!! ㅋㅋㅋㅋㅋ
너 내려갈 생각이 음는거냐!!??
다리가 아파오는거임!! -_-;;
그래서 슬쩍 밀어냈음!!
그럼 옆에서 저 표정을 지으면서..
계속 우는거임!! -_-;;
냥~~~~~~ 냥`~~~~~
해석하자면...
왜 밀어내? 나 다시 올라가면 안대? 진짜안대?? 머 이런뜻 같음.. -_-;;
그래도 생까고 있으면
꺙! 하고 짜증 내면서...
바닥을 뒹굼!!! ㅋㅋㅋㅋㅋㅋㅋㅋ
표정 자세히 보면 망연자실 + 뿔따구남 + 집사미움! + 괴심함이 묻어있음.. ![]()
그래서 조용히 부르게됨!! ㅋㅋㅋㅋㅋㅋ
그럼 이좌아아아식은!! 기다렸다는듯 폴짝 뛰어 다시 올라옴!!
아이고 좋구나~~ 하는 표정아님?? ㅋㅋㅋㅋㅋㅋㅋ -_-;;
사진찍냥????
퇴근 후 옷갈아 입기전에 -_-;; 퇴근했냥??
잘때 자더라고 빈땅콩을 가려주는 센스!!
가리고자냥!!?? ㅋㅋㅋ
일단 올라오면 눕던 뭘하던 떨어지지 않고..
장난을 걸고 뭔짓을 해서 집사가 놀아주길 바람!! ㅋㅋㅋㅋ
몽아 바지끈은 잡아당기는게 아니다!! -_-;;
먼가에 집중중인 몽이!!
울 몽이가 어느덧 4살이나 먹었지만..
제겐 아직 제게 처음 왔던 그 쪼깬했던 시절처럼
이쁘고 귀여운 존재랍니다 ㅋㅋ
제가 방문을 닫아두면 문 밖에서 문 긁으며 울고...
볼일보려 화장실에 가 있어두 화장실 문을 긁으면서 웁니다 ㅋㅋㅋ
이녀석은 제가 젤 좋은가봐요 ㅎㅎㅎ
물을 제일 싫어한다는 고냥이지만.. 제가 목욕을 시킬때 한번도 발톱을 내고
썽을 낸적이 읍다는 ㅋㅋㅋ
마지막으로 목간하는거 투척하고 저는 이만 업무에 충실하러 갑니다~![]()
일단 몸통부터 담그고~~~
세수도 시키고~~
근데 너 표정 더럽다?? 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