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이 성큼 다가온 3월♪
기분 전환하러 놀러가기 딱 좋은 요즘,
극장가에는 신선한! 프레쉬한! 영화들로 가득하다는 사실!
그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남다른 개성이 돋보이는 추천 영화 두편을 소개하겠음 :)
1.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
<오즈의 마법사> 그 전 이야기
아무도 몰랐던 위대한 마법사 ‘오즈’의 비밀이 밝혀진다!
하찮은 서커스 마술사인 오스카는 어느 날 회오리 바람에 휩쓸려 신비한 세계 오즈에 도착하고, 오즈의 사람들은 그가 오랫동안 기다려 온 위대한 마법사라고 믿는다. 하지만 오즈의 세 마녀 글린다, 테오도라, 에바노라는 그의 정체를 의심하고, 오스카 또한 세 마녀 중 누가 나쁜 마녀인지를 가려내야만 하는데...
현재 극장가 절찬 상영중인 영화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 !!
어렸을 적 누구나 한번쯤 읽어봤을 동화
'오즈의 마법사'의 프리퀄이긴 하지만,
이 영화는 동화와는 달리 도로시가 아닌 마법사 '오즈'가 주인공이라는 것이 특징!!
원작에는 없는 이야기를 화제의 중심으로 끌어온
발상의 전환이 눈에 띄는데 + +
<127 시간>으로 유명한 배우 제임스 프랭코가 '오즈'역을 맡아
캔자스의 하찮은 서커스 마술사에서 위대한 마법사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보여줌!
어릴 적 동화를 읽으며 상상했던 오색찬란한 환상의 나라 오즈는 물론,
마법사 오즈의 마법쇼 또한 색다른 재미를 주는 이 영화,
동화의 새로운 재해석, 지금 극장에서 만나보자!!
2. <연애의 온도>
헤어져,
라고 말하고 모든 것이 더 뜨거워졌다.
직장동료 동희와 영은 3년차 비밀연애커플.
남들 눈을 피해 짜릿하게 사랑했지만 오늘, 헤어졌다.
다음날 아침, 직장동료로 다시 만난 두 사람.
서로의 물건을 부숴 착불로 보내고, 커플 요금을 해지하기 전 인터넷 쇼핑으로 요금 폭탄을 던지고. 심지어는 서로에게 새로운 애인이 생겼다는 말에 SNS 탐색부터 미행까지!
헤어져, 라고 말한 후에 모든 것이 새롭게 시작되었다.
헤어지고 다시 시작된 들었다 놨다 밀었다 당겼다,
사랑할 때보다 더 뜨거워진 동희와 영.
연애가 원래 이런 건가요?
벌써부터 기대감 폭발!!
최고의 케미스트리를 자랑하는 일명 '케미커플'
이민기♥김민희의 <연애의 온도> !!
보기만 해도 흐뭇한 이 비주얼 커플,
이들의 연애는 생각만 해도 훈훈할 듯 한데...
알고보면 평범한 멜로영화가 아니다?!
<연애의 온도>가 기존의 멜로와 확연히 다른 점은?
첫째, 연애에 대한 환상따위 없는 100% 현실 연애를 보여준다는 것!!
마냥 아름답고 예쁜 연애는 영화에서나 있는 얘기지...현실은...
그러나 <연애의 온도>는 연애의 현실을 고대~로 보여주며
그래 저게 진짜 내 얘기야!!! 하며 100% 공감 불러일으킬 예정이라고 ㅠ_ㅠ
둘째, 인터뷰 형식 도입!!
극영화 속에 인터뷰가 등장한다?!
주인공들의 솔직한 심정을 엿볼 수 있는 인터뷰를 도입함으로서
마치 실제 연애중인, 그리고 헤어지고 상처받은 남녀의 모습을 보는 듯 하고,
그 때문에 더욱 현실연애의 리얼함은 UP!!
다큐멘터리에서나 등장할 법한 인터뷰를 영화 속에 도입하다니,
역시나 기존의 멜로영화의 형식, 드라마, 캐릭터까지 넘어서는 영화 <연애의 온도> !!
3월 21일만 손꼽아 기다립니다......+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