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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주부의 초간단 저녁식사 모음 1탄

ubaboman |2013.03.12 15:33
조회 252,487 |추천 162

자고 일어나 보니 제 글에 댓글이 많이 달려 있네요.

많은 관심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특별히 예쁘게 댓글 달아 주시고, 좋은 정보까지 주신 분들 너무 감사해요.

댓글 살펴봤는데, 인스턴트 음식이라고 않 좋아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초간단 음식 아니라고 뭐라뭐라 하시는 분들도 계시네요.

그냥 제 개인적인 입맛이니 ( MSG 좋아하는 . ^^;) 그럼 음식들은 넘어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사진 올리다 보니 복잡한 음식들도 섞여 있었던 것은 인정합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봐 주실 거라고 생각 못하고, 제 편한데로 적었습니다.

그리고 스팸 머슈비 발음 가기고 뭐라 하시는 분도 계셨던데,

제가 영어 잘 못하고 발음 않좋긴 해요. 

그런데, 제가 지금 미국에 살고 있어요. 제가 사는 곳에선 

머슈비라고 발음해요, 무스비라고 발음하면 몇번씩 다시 말해야 해요. 

척하려고 한게 아니라 그냥 제가 듣고, 사용하는데로 적은 거랍니다.

댓글 읽다가 얼굴 표정이 밝아졌다, 어두졌다 하게되네요,

관심 가져 주신거 너무 감사한데, 부정적인 글 적어 주실땐 살살좀 적어 주세요. 

너무 아파요.ㅠ.ㅠ....

그리고, 좋은 댓글 달아 주시고, 

재치있게 댓글 달아 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위로 또한 얻고 갑니다.

그럼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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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일과 주부일로 바쁜 삶을 살고 있는 일하는 주부 (힘들어용~) 입니다.

퇴근 후 집에 오면 밥하기 정말 싫답니다.

일주일의 반은 사먹고 반은 직접 요리해서 먹거나 간단한 장을 봐서 해먹고 있답니다.

저녁 식사때마다 아이폰으로 '살짝 살짝' 찍어 두었던 저희 집 저녁식탁을 공개해 봅니다.

 

 

 

 

 

주말에 반찬 사 두었던 것을 조금씩 담아서 바로 먹습니다.

 

 

 

 

한참 필~ 꽂혔던 유천군이 선전했던 라면에 버섯과 파, 계란을 넣어 끓인 라면 입니다.

저에게는 너무 매워서 꼭 계란 넣어 잘 풀어 먹고 있답니다.

 

 

 

 

 

제 특기인 '뚱땡이 김밥' 입니다.

시간은 한시간 정도 걸리는 음식이지만, 저희 남푠님이 좋아하는 관계로다가

힘들어도 자주 해먹는 음식이랍니다.

 

 

 

 

뚱땡이 김밥을 라면과 함께 먹으면 정말 맛있답니다.

특히 김밥 꼬다리 가득 담아서요~

 

 

 

 

 

두부 제육김치 입니다.

두부는 물에 삶아 준비, 김치랑 삼겹살을 센불에서 빨리~ 마구~ 볶아내면 되는 초간단 음식. ^^;

 

 

 

 

김치제육 볶음과 밥만 먹어도 넘 좋아라 하는 우리 부부 랍니다.

 

 

 

 

저는 마켙에서 다 만들어 놓은 비빔 나물 사다가 계란과 고추장 김 몇장 부서서 넣어 바로 비빔밥 해 먹습니다.

 

 

 

 

옆에 된장째개는 전 날 먹다 남은거 댑혀서...

 

 

 

 

 

묵사발

메밀묵에 상추, 파, 쯔유, 참기름, 고추가루, 깨소금, 김 몇장 부스러서 먹으면

참 고소하고 담백하답니다.

 

 

 

 

요건 밥이랑 스팸머슈비

따뜻한 밥에 '밥이랑' 넣고, 참기름 넣고 비벼주고, 스팸은 모양 그래로 썰어 살짝 기름에 구워서 준비합니다.

스팸통에 밥 잘 쟁여 넣고, 그 위에 스팸 한장 포개 주고 꺼내어, 김에 돌돌 말아 주고,

먹기 좋게 썰어 주면 완성~ ^^

 

 

 

 

시중에 파는 비빔냉면 사다가 얼음 넣고, 삶은 계란 넣어 바로바로 먹어 주는~

 

 

 

 

 

요즘 시중에 파는 냉장 냉면들은 정말 면빨이 탱글탱글하니 꽤 먹을만 합니다.

 

 

 

 

 

요건 내동 '스피니치 라비올리' 랍니다.

물에 충분히 익을때까지 대처서 페스토소스와 치즈 뿌려서 먹으면 됩니다.

저는 애기랍스터와 드라이토마토, 크림등을 첨부해서 불에 조리했습니다.

 

 

 

 

느끼해서 고추피클이랑 먹으면 딱~ 이랍니다.

 

 

 

 

 

이건 궁중 스타일 떡볶이 입니다. 간장이 주 양념입니다.

 

 

 

 

 

김치볶음밥

흔한 음식이지만, 언제 먹어도 맛있고, 만들기도 만만해서 자주 해 먹습니다.

 

 

 

 

 

요건 '밥이랑' 캔 참치로 만든 삼각 김밥 입니다.

따뜻한 밥에 '밥이랑'이랑 기름 쪽~ 뺀 참치, 참기름 넣고

마구 버무려서 삼각틀에 넣어 성형해 주면 끝~

진짜 초간단 음식이랍니다. 

 

 

 

 

 

 요렇게 라면이랑 함께 섭취하고 있답니다.

 

 

 

 

양배추와 브로콜리 쌈

저는 다이어트 할 때 주로 먹는 답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양배추와 브로콜리를 물에 대체서 쌈장에 찍어 먹습니다.

 

 

 

 

위에서  설명해 드린 버섯 계란 라면 입니다.

 

 

 

 

 

특별히 신김치 잎파리로 라면을 포옥~ 싸써 드시면 느무~  ㅠ.ㅠ.... 맛나요.

 

 

 

 

 

제육볶음이 주제인 저녁식사 입니다.

밑 반찬들은 주말에 미리 해 놓고, 제육볶음만

바로 해서 먹었답니다.

 

 

 

 

요건 점심에 먹다 남은 치킨과 물에 데친 소세지, 남은 반찬으로 대충 때운 저녁이었답니다.

 

 

 

 

요건 친정 엄마가 제어 주신 갈비살에 버섯, 피망 넣어서 살짝 볶아낸 갈비살 야채 볶음입니다.

흰 밥위에 얻어서 덮밥처럼 먹으면 됩니다.

 

 

 

 

저희 남푠이 제일 좋아하는 소세지 감자 찌개 입니다.

일명 '초팅입맛찌개' 입니다.

돼지고기, 감자, 호박, 당근, 양파,양배추, 오뎅, 미니소세지, 스팸, 프랭크 소세지를

올리브 기름에 소금, 후추, 마늘 넣고 볶다가,

어느 정도 익으면 물 넣고, 고추장으로 맛내서 끓인 국입니다.

재료들을 보면 뜨악~ 하실 수도 있는데, 해 먹어 보시면 놀라실 맛이랍니다.

 

 

 


이건 파, 맛살, 계란 넣어 끓인 라면 입니다.

시원하고 담백한 맛입니다.

 

 

 

 

이건 흔한 돼지 삽겹살 김치찌개 입니다.

푹~ 끓이는게 포인트 입니다.

 

 

 

 

뜨거운 하얀  쌀밥 위에 찌개 한 국자 퍽 담아서 바로 말아 먹으면

아무 반찬도 필요없답니다.

글 치면서 침 넘어 옮니다. ㅠㅇㅠ

 

 

 

 

하겐다즈 녹차 아수 쿠림에 바나나, 딸기 한점 얹어 먹으면

환상~ 맛있는 디저트가 됩니다.

 

그럼 저는 이만 자러 갑니다. 모두들 좋은 밤~ ^^ 

 

추천수162
반대수34
베플달콩콩|2013.03.13 17:23
일하면서 저렇게 먹을때마다 준비하시는 것도 무척 힘들것같아요~~~전 아직 결혼전이라 퇴근해서 제몸하나 건사하기두 넘 힘든데ㅜㅜㅋㅋ 댓글에 인스턴트 많다고 뭐라하시는 분도 계시던데 전업주부도 아니구 이정도면 잘하시는거죠~^^음식 다 맛있어보여요ㅋㅋ초간단 메뉴있으시면 또 올려주세용 ㅎㅎ
베플아나|2013.03.13 11:14
인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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