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음스므로 음슴체 ㄱㄱ...
참.. 예전에도 그랬지만 꽃신신는건 어렵고, 그 꽃신 오래신는것도 어려운 세상임
그래서 예비군으로써 여기서 꾸나를 인내심가지고 기다리고 계시는
혹은 다 기다리신 분들에게 오래 예쁘게 만나시라고 알려드리고 싶은게 있어서 판을씀
먼저 가장 먼저 말하고 싶은건
대부분의 꽃신을 배신하는 꾸나들은 하루빨리 잊는게 상책이라는거임...
꾸나들중에 상당수가 전역하게 되면 '마치 세상 여자들 다 꼬실수있을것같은 자신감'을 갖게됨
근거는 음슴.. 솔까 군생활 힘든건 맞지만 뭐 전역.... 개나소나 다 하는거임 그런데 이게
뭐 대단한 업적이나 되는양 이상한 자신감 갖는 애들 많음...
그리고 게중에 정말 못되쳐먹은 새끼들은 많은 유혹을 이겨내고 자신을 기다려준 꽃신의
진가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얘는 얼마나 매력이 없으면 나 없는새 아무도 안건드냐 ㅉㅉㅉ'
이런 개XX같은 생각을 하는넘들도 있음... 혹시 여러분이 오매불망 기다린꾸나가
이런 케이스라면..... 안타깝지만 하루빨리 잊고 벤츠 기다리시기 바람
뭐... 한 두어달 있다가 정신차리고 돌아올 확률 100%인데... 뒤도 돌아보지 마시기 바람 ㅋ
내 경험으로 미루어 봤을때 끝까지 인내하고 기다리는 여자들은 상위1%의 여자들임
다시 말하지만 1억배는 좋은 남자 만날수있음!
참고로 내 후임 내 고참 포함 백수십명을 봤는데 그중에 딱 한커플 끝까지 가는걸 목격함
뭐 그이후는 몰겠지만....
그런데 꾸나가 쓰레기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안타깝게 헤어지는 케이스들이 있음
혹시 이런 케이스인 커플들에게 알려주고 싶은게 있음
우선 첫째로 말하고 싶은건
둘의 시선과 눈높이를 예전과 차이없이 할것
대부분의 경우 꾸나가 2년동안 군대에 있다 나오면
꽃신들은 대학 졸업반이거나 취업한 상태임
당연히 꽃신들의 관심사는 취업 혹은 다니는 회사가 되는데
아직 꾸나들은 대학생.... 서로 관심사가 달라지고 대화의 소재가 달라지고
이런게 틈이 되어서 헤어지는 케이스들도 많음 사실 누구의 탓이라고 하기에 애매한 상황...
이런 경우는 어느한쪽이 맞춰줘야됨 꾸나쪽이 여친시선에 맞춰서 대화주제나 이런걸 맞춰주던가
꽃신쪽이 꾸나에게 맞춰서 학교생활이나 이런걸 물어봐 주던가....
이런 노력이 필요함
둘째로 꾸나의 가치관이 변하는 경우가 있음
흔히 하는말로 군대갔다오면 철든다고 하잖슴??
그럴수밖에 없는데 심적으로 육체적으로 '고생을 단기속성으로 함'
그러다보니 철이 들게 되고 자연스럽게 취향이나 가치관이 바뀌는 경우가 많음
꽃신들이 군대가기전이랑 군대갖다온 후랑 '똑같은' 행동을 해도
예전에는 귀엽고 사랑스러웠던 행동들이 전역하고나서 철없어보이고 유치해보일수
있다는거임. 이렇게 헤어지는 경우도 참 안타까움.. 누구탓이라고 하기에 애매해서...
이런 경우에도 서로의 노력이 필요함
꽃신들도 조금은 성숙해지려 노력해야하고 꾸나들도 입대전과 같은 시선으로 꽃신을
보도록 노력해야함 사실 누구의 잘못도 아닌데 서로 이별해야하는 상황 보면 참 그럼
다들 좋게좋게 만났으면 좋겠음. ㅇㅇ
ps 간혹가다 본인의 나쁜마음 (처음부분에 언급한 사악한 꾸나의 마음)을 감추고
내가 말한 안타까운 케이스들로 스스로를 변명하는 개XX꾸나들도 있는데....
뭐 이런케이스 판별하는법은 간단함 진짜 안타깝게 헤어지는 케이스들은 꾸나들이 찌질거리지 않을거임
근데 헤어지고 나서 한두달 있다가 '너밖에 음서' 이딴소리 하는 것들은 개새키인데 아닌척
연극한거라고 보믄 댐
아무쪼록 다들 이쁜사랑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