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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교회 김성광 목사 구제는 누가 할까?

ㅋㅋㅋㅋㅋㅋ |2013.03.13 13:49
조회 156 |추천 0

우리는 자신이 물질적으로 풍요롭지 않아서 구제를 할 수 없다고 구제를 하지 않는 변명을 한다. 그러나 구제는 물질로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사도행전 3장 6-8절에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송하니”라고 말씀했다. 베드로는 물질로 이웃의 고통을 치유할 수 없었으나 더 큰 구원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구제는 남아도는 것을 가지고 충분할 때 하는 것이 아니라, 가진 것을 팔아서라도 구제해야 한다. 팔아서라도 구제하라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받은 축복과 은혜가 많기 때문에, 우리가 받은 축복을 우리가 나누지 않으면, 만약 구제하지 않으면 그것이 죄가 되고 저주를 받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에게 있는 것이라도 팔아서 남을 구제해야 한다.

그리하면 하늘에 네 보물을 쌓는 것이라고 말씀하고 계신다. 하늘에 복을 쌓는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 땅에 재물을 쌓는 것이 아니라 천국에 보물을 쌓기를 원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칭찬을 받아야 하므로 우리의 탐심과 욕심을 버리고 감사함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하나님께 바친다는 마음으로 나눠주고 봉사하고 헌신하는 것이 가장 행복하고 가장 아름다운 삶이다.

마태복음 6장 19-21절에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하느니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고 말씀했다. 하늘에 보물을 쌓는 사람은 그 마음이 하늘에 있다. 하지만 이 땅에 보물을 쌓는 그 마음은 이 땅에 있다.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께 있지 않고 이 땅에 있으면 어떻게 구원과 축복과 영생을 얻겠는가?

신명기 6장 18절에도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정직하고 선량한 일을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복을 받고 그 땅에 들어가서 여호와께서 모든 대적을 네 앞에서 쫓아내시겠다고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아름다운 땅을 차지하리니..”고 말씀했다. 하나님은 구제하는 사람의 편에 서 계신다. 구제하지 않고 구제를 외면하는 사람들은 하나님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 그러나 구제를 좋아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항상 그 사람과 함께 하여 주신다.

일본의 종교 사상가 우치무라 간조< 1861-1930>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알게 하는 일은 참으로 복된 일이다.”라고 말했다. 구제를 통해서 하나님을 알게 하고 기도를 통해서 병을 고쳐서 기적을 통해서라도 하나님을 알게 하는 것, 다시 말해서 전도하는 것은 참으로 복된 일이라는 것이다.

나 혼자 천국 가겠다고 내 신앙, 내 것만 지키고, 나 혼자만 교회에 다니는 것 바람직하지 않다.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신다. 교회에 나올 때마다 가족, 친척, 주변 사람들을 전도해야 한다. 하나님을 소개하고 하나님을 알게 하는 것이 바로 복된 일이다. 그러므로 진정한 축복을 많이 받는 사람은 전도하는 사람이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전도하며 전도의 축복을 받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가정을 전도하고 이웃을 전도하고 나라와 민족을 전도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역사와 축복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더욱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축복하시는 방법은 우리의 예측을 초월한다. 말라기 3장 10절에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고 말씀했다. 최소한 십분의 일이라도 하나님께 드리라는 것이다. 온전한 십일조, 감사와 예물을 우리가 드릴 때, 하나님께서 하늘의 문을 열어서 축복을 주시겠다고 했다.

우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는 복은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정도인 것이다. 우리는 다만 하나님께 순종하면 된다. 저주를 받을 우리가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까닭은 위로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우리의 이웃에게 베풀고 살면서 구제하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한 결과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물질도 건강도 시간도 명예도 재산도 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므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쓰게 되기를 기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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