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너무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사람은 제가 이미 싫다는데
지금 잡으면 돌아올까요?
절대 안돌아와요..
비교의 대상이 안될지도모르겠지만
일을 하는것에 예를 든다면
님께서 지금 일을 하는데 정말 그만두고 싶어요
그일이 너무싫어요 . 매일아침 일어나는것도 스트레스 회사에가서 일하는것도 스트레스 정말 참기힘들정도로 힘들다고 예를 들었을때의 그 감정
그것이 헤어짐을 통보한 상대방의 감정이라고 생각한다면?
내가 지금 그만두고 싶고 쉬고싶고 다른일을 찾고싶은데 계속 하라면..? 맘이 바로 바뀝니까?
절대아니죠..
하지만 후에 쉬다보면 다시 일하고싶어집니다.
놀고만싶지않죠. 돈벌고싶죠.
나중에 일이 하고싶을때는
한번 해봤던 그일이 지금 생각해보니 쉽고 나에게 맞는 일이였다면...? 다시 그 일을 찾겠죠..?
그냥 말도안된다고 생각하실수도있지만 ...
저는 요즘에 이런생각하며 참고있어요~
하기싫은데 하라고하면 .. 더싫잖아요.?
이렇게 생각하면서.. 참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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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는 남자친구랑 헤어진지 2주 쫌 지났어요
서로 변하겠다는 말만하고 변하지않는 모습에 저도 오빠도 지쳐있었죠 저도 언젠간 ㅎㅔ어지겠지 이생각을 머릿속에 계속 하고있었어요
그러던중 오빠가 헤어지자고 하더라고요 저도 홧김에 알았다 했죠 매번있는 일이였으니까요
그런데 몇일지나니 진짜네 진짜 헤어졌네 헤어졌다라는게 실감이 나니 못참겠어서 그후로 하루걸러 하루 연락했습니다. 맞춰가자.. 잘할수있다 마지막으로 만나서 얘기하자.. 역시 거절당했죠
얘기하다보니 남친은 전부터 헤어짐을 생각하고 정리했다네요 그런데도 전 잊혀지지가않았어요
하루는 오빠랑 좋았던일들만 생각나고
하루는 내가 못해준거.. 내가 이렇게 안했음 안헤어졌을까.. 하고요 ,
하루는 잊어보려고 사귀면서 나쁜점만 생각했는데 결국에는 그럼에도 나는 오빠를 이렇게 깊이 좋아했구나 라는생각에 헤어나오질 못했어요..
정말 지금까지 최선을 다해서 잡았아요
최선을 다해 구질구질했죠.. 연락안하겠다고 해놓고 기다린다고도 해보고..
판보고 연락하지말고 기다리라는 많은 글들 댓글들 보고도 저는 연락 했어요 . 제가 후회하지 않도록요
일주일이 더 지난 지금은 궁금하고 아직도 옛추억 생각나고 슬퍼요.. 아직도 후회해요 .. 내가 못해줬던거 .. 전부다 기억나고
근데 예전에 "같은 것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바라는것은 미친짓이나 다름없다"라는 글을 보고
연락하지말자고 마음먹고 제관리에 충실하고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우리가 변해있다면 결과는 바뀔수 있다고 믿어요 .
울지말고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는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