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대학생 절이였음~
당시 한달 용돈이 30만원이였음
아부지 한테 용돈이 딱 떨어져서.. 30만원 보내달라고 전화하고
룰라랄라 시간을 보내다가 통장 잔고를 확인해보니 그대로인거였음.
울 아부지는 은행다니셔서 돈보내달라고하면 그날 즉시 입금해주시는데
몇일이 지나도 안보내주시는거임.
참다 못해 다시 전화해서
"아빠 돈 보냈어?"
"ㅇㅇ 보냈어 "
"입금 안됐던데?"
"보냈어 확인해봐"
다시 돈뽑으러 가도 잔액부족으로 안 뽑히고 통장 잔고는 그대로..
혹시 내가 모르는 금액이 자동인출 됐나 싶어서
거래내역을 조회해봤음
.
.
.
.
.
.
돈보내달라고 한 그날.. 아버지 이름으로 30원이 입금되있었음 ㅋㅋㅋ
30원 통장잔고 늘어난걸 눈치챌리 없어서 몇일 동안 그난리 친거였음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