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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억울함을 호소 하며 제발 저를 도와주세요

coloringbook |2013.03.14 17:16
조회 172 |추천 0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33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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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인은 2008년도 충남대학교 교육대학원 영양교육 입학 당시

본인은 충남대학교 교육대학원 영양교육에 입학금 등록금을 납부하고 교육대학원 홈페이지에서 학사일정을 확인하고 수강신청을 했습니다. 입학 당시에 충남대학교 교육대학원 영양교육의 입학자 파악을 학교에서 하지 않았습니다. 관례상으로 입학자들이 과사를 방문하는 번호대로 해당 리스트에 주소 이름 학번 전화번호등을 기제하는 형태로 운영이 되었습니다. 예비후보로 입학을 하는 학생에게는 오리엔테이션을 볼 기회도 주어지지 않았고 수강신청 방법이나 전공수업이 시작 되는 시기에 대한 어떠한 공지 사항도 받아 볼수 없었습니다.

2. 2008년도 1학기 김미리 교수가 진행한 전공 조리원리 특론 수업 계절제에서 학기제로 변환

 

계절제 수업으로 진행 되어야 하는 것이 원칙 이지만 선수 과목이 시작 되는 3월에 야간 수업으로 진행이 되는 사항에 대한 것은 사전에 수업에 대한 사안을 개인에게 통보해 주어야 함에도 충남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는 통보가 없었습니다.

입학 초기 식품영양학과 과사에 조교의 에게 개인의 학번 이름 주소 열락처를 과사를 방문하는 순서데로 작성 받아 입학자 명단을 파악하는 관례는 엄현히 충남대학교 교육대학원 행정실에서 파악을 하고 있어야 하는 사안입니다. 그리고 수업이 계절제로 진행이 되건 3월부터 시작을 하되 야간 수업을 진행이 되는 사안에 대해서도 충남대학교 교육대학원 행정실에서 자체적으로 파악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는 것은 교육대학원 영양교육 석사 관리를 하고 있는 행정실의 행정적 오류로 보아집니다.

 

 

3. 충남대학교 교육대학원 영양교육 전공수업에 대한 교육대학원의 감시 소홀

 

조리원리 특론과 같이 영양교육 필수 이수 과목임이 명시에 되어 있는 현실에서 관리를 소홀히 하여 2007년, 2008년, 2009년 등 해마다 한 해마다 한명의 학생들이 전공 수업에 대한 공지를 받지 못해 수업에 들어가지 못하고 학점이 나오지 않아 강제로 휴학을 하거나 해당 과목 교수님을 찾아가서 이 문제에 대한 해결을 강구 하는 것은 학생 개인이 잘못이 아님에도 학생 본인의 책임으로 떠넘기는 학교의 잘못된 관행이며 영양교육 의 관리는 영양교육 조교가 해야 할 일을 식품영양학과 일반 조교가 일을 하여 업무의 파악 및 행정상 오류가 발생한 사례입니다. 이 또한 학교의 행정적 오류임을 다시 한번 명시 합니다. 행정적 오류로 인해 그에 대한 책임도 고스란히 학생의 몫으로 치부 되었습니다.

 

5. 2013년1월30일까지 지도교수 변경 신청은 지금 충남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식품영양학과 학과장으로 계신 김미리 교수님이 지도 교수 변경을 개인의 사유에서 비롯된 것이 아닌 생활과학대학 식품영양학과 김미리 교수의 지도오류 및 교수의 집권 남용에서 비롯된 사태

학생인 내가 변덕을 부려서 지도 교수 변경을 하는걸로 오인할 가능성이 있다. 사태가 지금과 같은 사한으로 발전한데는 학교의 중재가 부족하고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 하려는 의지가 부족해 보이는데서 비롯 되었습니다. (2013년1월 30일)자로 도착한 등기우편을 받았다고 김미리 교수님으로부터 전화나 문자열락을 받지 못했으며 문제를 해결 하려는 의도가 있는 교수님이 메일로 오후 3시30분 정도에 메일만 보내온 것은 이사태의 해결에 적극적인 입장이 아님으로 파악 되어 집니다.

6. 충남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식품영양학과 학과장 김미리 교수의 집권 남용

 

본인은 교육대학원 영양교육 유혜진 임을 다시 한번 주장 합니다. 일반 영양학 석사과정이 아닌 교육대학원 석사 과정인 학생에게 오는 공문이 식품영양학과 학과장 김미리 교수로 오는 것은 개인의 직권을 남용해 학생에게 압력을 행사 하는 결과입니다.

 

7. 논문의 서론 본록 결론에 대한 구체적인 초안을 잡지 않고 논문진행을 1차 논문 녹 색식생활 관련(45점 과락) ,2차 한국 고유 음식에 대한 연구 논문을

학교에서 김미리 교수님을 식품영양학과 교수로 임용을 하여 영양교육의 전공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진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이에 대한 검증이나 파악조차 하지 않고 그로 인해 경제적 물질적 정신적 피해가 학생에게 발생한 지금과 같은 사태를 학교는 책임지려 하지 않고 있습니다.

8.2012년12월28일 충남대학교 우체국에서 송명훈 선생님께로 배달된 우편물사건

메일 12-12-29 토 21:19본인은 2012년12월28일 충남대학교 우체국에 간 사실이 없습니다. 본인의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 사용하여 5000원의 결제금액을 지불하고 우편물이 충남대우체국을 통해 송명훈선생님께 배달이된 사례가 있습니다. 이는 저의 동의 없이 주소 이름 전화번호 등을 사용하여 우편물을 사전에동의 없이 배달시켰습니다.

우편물에 관한 메일이 김미리교수님으로부터 왔으며 김미리교수님 연구실 김초롱이라는학생이 보낸 것으로 파악이되었고 저는 보내주시겠다는 우편물을 보내달라고 요청을 한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9. 논문에 사용될 자료라고 하시면서 녹색식생활 설문지 통계에서 아침밥 관련 통계를 일부 발취하여 김미리교수님께서 가져가심

 

20124년4월28일 김미리교수님께서 논문에 쓰일 자료라고 하시면서 이석훈교수님제자 신지은 박사과정 분과 함께 자신의 연구실로 오라고 하셨습니다. 논문에 사용될 예정이고 논문에 쓰일 예정이라고 하면서 신지은선생님께 데이터의 일부를 SPSS일부 처리를시키셨습니다. 저는 논문에 사용될자료라고 말씀하시고 김미리교수님은 데이터를받으시고 논문에 어떤 방법으로 배치를 시키고 내용은 무엇으로 할지에 대한 지시없이 데이터만 넘기고 다시 돌아 갈것을 지시 받았습니다.

 

9. 2012년8월17일~2012년8월18일 김미리교수님께 녹색식생활및전통음식 선호도 데이터를 이석훈 교수님지도하의 박사과정 신지은 선생님께 김미리교수님께서 데이터를 자신의 메일로 보내달라고 하셨습니다.

2012년8월18일 한인수 교수님의 연구모형을 받으러 김미리교수님의 연구실을 찾아갔습니다. 한인수교수님께 사전에 부탁을 드려놓아서 연구모형을 전해받고 도서관쪽으로 걸어오고 있는데 신지은선생님께서 문자로 김미리교수님께서 녹색식생활의 데이터를 원하신다고 열락을 받았습니다. 한국고유음식 2번째 논문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전의 논문의 데이터를 원하신다는 말은 납득이 가지 않았습니다.

10. 녹색식생활관련 논문데이터 사용시 사전동의 교수님께 전달

본인은 녹색식생활 관련 데이터를 김미리교수님께서 사용하실거면 사전에 저에게 동의를 얻고서 사용하실 것을 부탁드렸던 상태입니다.

12년8월18일에 일어난 사건은 본인에겐 매우큰 충격이었으며 데이터의 일부를 사용하여 본인의 논문과 겹치면 본인의 졸업에 악영향을 끼칠것을 우려해 사전동의를 구해 주시길 빌었지만 본인의 동의 없이 이행된 사례로 김미리교수님에 대한 믿음과 심뢰가 깨져갔습니다.

 

 

9. 충남대학교 식품영양학고 조교님의 핸드폰을 일괄적인 공지를 하지 못하고 졸업에대한중대한 사유를 사전에 잘 알아보지 않고 이랬다 저랬다 공지하여 학생의 혼란만 가증시킴 (2012.12.21.~2013.1.2 문자)

12. 2012년 1월18일 까지 지도 교수 변경신청 할것을 교육대학원 공문

2차례의 기간일 1월18일까지, 1월30일까지 지도교수 변경 신청을 할것을 공문으로 공고 받았습니다. 그러나 최종적으로 30일까지 지도교수변경에 해당 김미리교수님께서 도장을 찍지 않으시고 보내오셔서 지도교수 변경은 이루어 지지 않았습니다.

 

13. 지도교수변경신청서 총장실 및 교육대학원 행정실 김미리교수님께 보내드림

 

2013년1월29일에 논문지도 변경신청서를 학과 김미리교수님께 보낸 상태입니다.

사태가 발생되어 문제가 발생했고 그 사안이 중대한 지금 개인의 힘으로 찾아가서 도장을 받아라 마라 하는 것은 개인의 잘못으로 치부하려는 학교의 입장으로 보입니다. 지도의 잘못으로 정상적으로 졸업을 해야 했어야 했고 5년동안 시간과 노력을 들여 논문의 완성에 문제가 발생 하였는데 지도교수님은 2012년1월30일자 김미리 교수님의 편지는 지도교수 오류 및 교수직권 남용에는 동의 할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의 내용으로 왔습니다.

본인이 식품영양학과 석사과정이 아님을 알고도 김미리교수님께서는 식품영양학과 학과장임을 내세우셔서 공문을 보내셨습니다. 졸업을 포기해야 지도 교수 변경을 시켜 주겠다는 식으로 인식이 되어 심신이 어지러웠습니다.

 

본인은 지도교수 변경도 2013년1월30일까지 되지 않았고 논문인쇄도 되지 않았습니다.

해당학교인 충남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는 개인과 개인의 문제로만 치부를 하고 있으며 그로인해 학교의 중재는 단지 논문 공지일을 알려주는것과 지도교수 변경기간을 공문으로 보내주는일이 전부였습니다. 구체적으로 해결을 할 수 있게 하지 않았으며 경제적 정신적 물질적 피해에 대해서 충남대학교 자체에서는 인정을 하였지만 본인의 졸업 문제를 원점으로 돌려놓은 상태이고 개인인 학생이 모든피해와 해결을 감당하라는식으로 몰고 나가고 있습니다.

 

저는 교육대학원 수료 되고 논문도 졸업도 못하고 5년동안 세부계획서 2~3회접수 시켰고 예비심사2번이나 진행되었고 2013년2월 졸업을 위해 본심사 합격한 상태였습니다.

 

학교에서는 학위평가기간에는 지도교수 변경이 이루질수 없는 사실을 공지하지 않았고 그상태에서 지도 교수 변경기간만 공지했습니다. 의도적으로 졸업을 못하게 하려고 했던것인지

충남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식품영양학과에서는 김미리교수 학과장 명의로 졸업을 포기 해야 지도교수 변경을 시켜 줄수 있다는 식으로 공문이 왔었습니다. 그렇다면 저는 학교에서 있지도 않은 논문 평가기간엔 지도 교수 변경을 할 수 없다는 사실도 몰랐었고 지도교수변경이 이루어 질 수 없다는 월래 사실하에 교육대학원과 학교의 관계자님들이 의도적으로 그렇게 일을 처리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저는 5년간 유린당했고 5년동안 연구비와 학비 그리고 피해 금액이 5천만원이 넘으면 정신적 물질적 피해를 합치면 액수는 더 커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예비심사가 끝나고 논문2차 발표가 시작되기 전에 부모님은 총장님의 비서실에 전화를 들여 민원을 드렸고 충남대학교 총장님의 비서실에서는 저희 부모님의 번호를 다시 충남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식품영양학과 김미리교수님께 전달을하여 집으로 전화가 왔습니다. "내가 인준지에 도장 안찍으면 지금도 졸업이 안되며 대통령이 와도 총장이 와도 내가 도장 안찍으면 졸업 안됩니다 " 소리를 드높여 김미리 교수님은 말씀을 하셨고 전화가 끝나고 부모님은 상심하여 몇일동안 심적 고통을을 호소 하셨습니다.

 

부모님은 교육대학원장님을 저와 함꼐 만나 이야기를 드렸고 총장님꼐 민원도 넣어봤지만 충남대학교 총장님은 아무런 답변을 하시지 않고 있습니다.

 

지도교수 변경기간에 학교는 개인인 학생에게만 모든 책임을 떠 넘기기 위해 지도교수 변경이 안되 단계임을 공지하지 않고 한달이상 민원서류를 넣게 하고 지도교수 변경도 시켜 주지 않을것이면서 사건을 더 악화 시켰습니다.

 

5년간 어지러워 쓰러질뻔 했던적도 많고 부모님이 강의실을 옴겨주시고 계단을 손잡아 주셔서 학교를 다닐수 있었습니다. 아버지꼐서 점심시간에 강의실 이동 시간에 맞추어 오셔서 옴겨 주시고 선배님들중 사정이 딱한 것을 보고 손잡아 주시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5학기를 다녔지만 2010년9월정도 세부계획서를 내는 단계에서도 충남대학교 생활과학대학 김미리 교수님께서는 ‘이번학기 졸업을 안한다는 가정하에 도장을 찍겠다’ 라고 말씀을 하셨고 논문 진행 단계에서도 ‘시키는데로 하지 않으면 논문 발표때 책임지지 않겠다는 잦은 발언을 하셨습니다“ 논문을 쓰는 동안에도 서론 본론 결론에 대한 구상화 없이 논문이 진행 되었으며 다른학교 같은과 지인들을 문의해 본결과 서론 본론 결론 구상화는 한학기 전에 하거나 논문 시작 단계에서부터 이루어지는 과정이라고 합닌다. 김미리 교수님은 처음부터 저의 졸업을 책임지지 않으시려고 했던 것은 아닌지 아니면 무슨 이유에서 논문을 2번씩이나 서론 본론 결론에 대한 구상화 없이 진행을 한지는 아직도 의문점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로 인해 가정의 경제적 정신적 물질적 피해가 발생되었고 급기야 직장도 다닐수 없는 상태가 발생 하였습니다. 그로 인해 저는 구직활동을 하고 있고 학교의 공문에 대한 우편물로 인해 가려던 직장도 못가고 다시 직장을 알아 보고 가려고 하면 다시 공문에 얼혀 직장도 제대로 잡지 못하고 빛만 늘어나는 사태입니다.

 

학교에서는 지도교수 변경도 못하고 졸업에 대한 포기라는 말을 한적이 없는데 졸업도 못하게 상황을 악회시켜 놓은 상태입니다.심지어 충남대학교 교육대학원장님과의 전화 통화 및 문자열락에서는 “이제 학생은 지도해줄 교수님을 찾아서 다시 논문을 쓰는 방법외엔 없어요 이것이 수백년 내려온 학위제도입니다. 초중등 학교와는 다릅니다. 논문은 지도가 전제되며 지도교수도 공동저자 나 다름없어서 학생의 입장만 고려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새지도교수를 찾으셔야 하고 동의를 구하면 학교는 이를 승인할뿐입니다. 이에 대해선 누차 설명 드렸지요.

 

새지도 교수를 찾으라니요 본 지도 교수님꼐서 지도교수 변경안에 달인을 안하시고 보내오신 지도교수 변경신청서는 힘없는 학생의 입장에서는 어떻게 해결을 하라는 것인지 충남대학교는 답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부모님은 시름을 전패 하셨고 몸약한 딸 때문에 5년간 야간일 하시면서 학비를 조달해 주셨는데 이와 같은 사태가 발생해 상심이 크신 상태입니다.

저를좀 도와주세여 먹고 살으려고 대학원을 갔는데 빛만 늘어나고 직장도 잃어 버리고 논문을또다시 쓰라는 학교의 입장은 힘없는 학생에게 경제적 정신적 피해를 전가시키고 적극적인 문제 해결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으로만 보여 집니다.

 

 

 

 

---아래글을 2012.12.24 총장님의 비서실에서 지시를 받았다는 교수님이 저에게 보내온 메일 입니다.---


유혜진 님께!


안녕하십니까? 총장실장을 맡고 있는 철학과 김방룡 교수입니다. 총장님의 제반 업무를 보좌하고 특히 민원에 관하여

담당 부서에서 해결되지 않는 문제를 총장님의 지시를 받아 처리하는 역할도 내가 맡고 있는 업무 중에 하나입니다.


우선 네 차례의 메일(12월 6일, 12월 7일, 12월 21일, 12월 23일)을 모두 총장님께서 검토하시고, 이에 대하여 총장님을

대신하여 유혜진 님에게 답변드리라고 지시하셨습니다. 물론 지난 두 번의 메일을 보시고서 바로 지시가 내려졌다면 좀더 일찍 답변을 드릴 수 있었겠지만 여러가지 바쁘신 일정과 더불어 그간 휴가 기간이 있으셔서 이렇게 지시가 늦어지게 되었

습니다. 더군다나 본인이 중국에 출장이 있어서 일주일 가량을 학교에 나오지 못하여 이렇게 늦어진 것입니다. 우선 이 점에 관하여 미안하게 생각하며 너그러운 이해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또 민원과 관련하여 총장실에 어머님께서 직접 전화를 주신 일도 있었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교육대학원과 관련된 일이라서 행정업무를 담당하는 부서에 연락하여 어머님께 직접 전화를 주도록 하였던 것 같은데, 이러한 일처리 방식에 대하여 유혜진 님께서는 섭섭하거나 불쾌한 심정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한 심정도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우선 총장님께서는 유혜진 님의 입장과 어머니의 입장을 안타깝게 생각하시고 문제가 원만히 해결되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총장이란 직책은 행정의 수장이지만 대학원의 교육에 직접 관여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교육이란 교수와 학생 사이에 일어나는 신성한 학문적 영역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에 대하여 총장이 개입할 수도 또 개입해서도 안되는 부분입니다. 행정적인 문제 예를 들어 학점과 어학시험, 종합시험 등의 절차가 다 마치고 논문이 심사과정을 통하여 다 통과되었는데도 불구하고 행정적인 실수로 졸업이 되지 않는 상황이라면, 이러한 문제는 교육대학원에 이의를 제기해야 하고, 그것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총장 혹은 총장실에서 관여할 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그러나 그 사이에 있는 교육의 과정은 지도교수와 상의하여 해결해야하는 문제입니다. 만약 이러한 원칙이 깨지게 되면 대학원의 교육체계가 무너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총장님의 입장을 잘 전달하라고 지시하셨습니다.



유혜진님!

총장님의 지시를 받았고 또 네 통의 편지글을 받아서 총장실장으로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일까 고민해 보았습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놀라운 학구열로 열심히 공부하였다는 것을 편지를 통하여 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본인 또한

지난 시절 석사과정과 박사과정을 거쳐 공부를 하였기에 유혜진 님의 심정이 잘 이해가 됩니다. 또한 현재 학생을 가르치는 교수의 입장에 있기에 교수님들의 입장도 한 편 이해가 됩니다.

학문이란 자기의 전공분야를 배워 전문가가 되는 과정이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은 지식인으로서 한 사회를 이끌어가는 지도자의 면모를 갖추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처지를 객관화하여 그것이 보편화될 수 있는가를 고민해보고, 불합리한 제도나 불공평한 처지에 있더라도 그것을 참고 극복하여 자기 스스로 그 불합리한 것들은 후배들에게는 물려주지 않는것 또한 학문의 과정을 통하여 배우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총장은 총장의 역할이 있고, 교수는 교수의 역할이 있고, 학생은 학생의 역할이 있습니다. 논문과 관련된 문제는 전적으로 교수와 학생 간의 문제입니다. 여기에는 총장이 아니라 대통령도 간여할 수 없는 영역이라 생각됩니다. 여러 가지로 안타까운 심정은 충분히 알겠으나, 총장님께서 개입할 수 없는 영역의 일임을 널리 헤아려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지도교수님과 학과 교수님들과 잘 상의하셔서 원만한 해결이 되시기를 기원드리고 또 간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것

이 있다면 노력해 보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2012. 12. 24.


총장실장 김방룡 올림


제발 저의 억울함과 지난 5년간의 유린에 대한것을 어떻게 감당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청원 부탁 드립니다.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33675

청원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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