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면을 국물에 찍어먹는 '쯔케멘' 무한리필집.
첨에 들어갔더니 보통,대,특대 중에 어떤걸로 먹을거냐고 묻는다.
무한리필 아니냐니까 맞다며 어느걸 시켜도 가격은 같단다.
뭔소린가 싶었지만 걍 대자로 시킴.
세상에 마상에. 먹다가 코로 면발 나올 뻔 했음...ㄷㄷㄷ
대자가 350g, 특대는 450g. 리필은 커녕 나온 것도 다 못 먹을 뻔.
나고야의 명물인 유자를 넣어서 뭔가 진한 육수에 살짝 향을 더 해준다. 거북할 정도로 신맛이 나거나 달지 않아서 좋았음.
진~짜 맛있었는데 배부르기도 하고 다른 음식도 먹어야 되서 결국 다 못 먹음 ㅡㅜ
닭고기 유자 소금 쯔케멘 720엔.
매운 쯔케멘에 고기추가. 920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