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엄청 화나고 힘들고 짜증나고 지친다

|2013.03.16 00:46
조회 2,029 |추천 6
제목처럼 이게 모든 곰신들이 느끼는 감정들.. 이겠지요?

허나 그저께와 같은 화이트데이.. 뭐 군인이 아니었다면 오히려 그러려니 했었을법한 날도..

괜히 확대해서 뭐 제 남자친구는 기념일.. 딱히 군인이라서가 아니라 밖에 있었어도 안챙겼을 거 같은생각에..
(ㅋㅋㅋㅋ 민간인때 백일도 안챙겼었거든요 휴
뭐 꼭 챙겨야 한다는건 아니지만.. 꼭 선물,이벤트를 받아야 한다는것도 아니지만ㅋㅋ 성의라는게..있잖아요...)

그냥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제가 이 남친을 너무너무너무 사랑해서,존경해서,도 아니고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는것도 아니고.. 그럼 지금 내가 행복하니까~도 아니구요.. 기다릴 이유???가 없는듯한.. 생각이 드네요
따지고 들어가면 제가 기다려 주겠다고ㅋㅋ 한것도 아니고 남자친구 쪽에서 기다려 달라고 했는뎈ㅋㅋ
뭐 저를위해, 힘든 나를위해 그나마 뭐 즐거움을 주는 일도 없고..ㅋㅋㅋㅋㅋ 참 이게 뭐하는건지

아니 화이트데이 같은 경우도 뭐 택배를 보내라 이런것도 아니고 말이라도 좀 해주면 안되낰ㅋㅋㅋㅋ 싶네요... 그정도 노력도 안할꺼면서 옆에 있어달라,기다려 달라 했나 싶고..

군대가서 힘든거 물론 알고 보듬어주고 싶고 한데..
참...학교 같이 다닐땐 학교에 아는사람도 글케 많다곸ㅋㅋㅋㅋ 하더니 그럼 친구한테 전화해서 부탁을 해서라도 충분히 사탕하나라도 전달해줄 수 있었지 않았나...ㅋㅋ싶을땐 참..... ㅋㅋㅋㅋㅋㅋ

..헤어져야 하나요...ㅠ
추천수6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