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 판을 즐겨보지만 글은 지금 쓴게 한번인 22살 흔녀입니다.
지금 외국을 사는데 , 한국에서 보신다면 시간차이가 나겠네요.
지금 일어난일이 아니고 , 몇일전에 한국을 갔다가 다시 돌아왔는데
갑자기 생각나 빡쳐서 키보드 휘갈겨봅니다.
편하게 음슴체감
때는 내가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서 집앞에 놀이터에서 캔커피를 마시고 있었을 때임.
나는 합쳐서 하루가 넘는 비행기일정에 겁나게 지쳐있었음 .
커피 마시다가 보고싶은 나으 외쿡인 남자친구에게 스카이프가 왔음 .
머리가 떡져서 모자로 눌르고 뿔테를 쓴 나의 미친듯한 얼굴을 보여주기 싫어서 기냥
보이스콜로 했음 .
근데 , 갑자기 담배를 피고 침을 짝짝뱉고 치마를 뽜뽞 하고
똥꼬가 다보이게 한 애들이 욕짓거리를 뱉으면서 놀이터로 들어왔음 .
중딩인지 아는건 그애들이 교복을 입고있었음 ㅋ
애들 하는 말이 다 시발시발 병신 미친년 시발 이런거임
조카 허세 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나는
나의 사랑스러운 남친과 통화를 계속했음 .
근데 중딩년들이 내가 그년들보다
영어를 조카게 잘해서인지
그년들은 나를 눈깔쌔리삐게 야렸음
그년들이 시선이 느껴졌음
어떤년은 나를 비웃었음
드러워서 나도 남친과 통화를 접고 카톡만하기로했음
그년들보라고 남친한테 "자기 뽀뽀쪽 "이런 짓하면서 깨를 들들들들들볶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부터 자라나는 새싹들이 월드와이드 강아지들이 되었는지 .
심지어 어떤년은 나보고 "야" 라 그럼
근데 요즘 십대들이 조카게 무서우니 나도 쪼끔 긴장탔음 . 내가
"네?" 라고 존댓말을 해주니 내가 쫄았다고 생각했나봄.
그년은 나를 위아래로 야리면서 "한국왔으면 한국말해 신발년아 조카 입에 버터를 쳐발랐나."
와우 나는 영어쓰는 남친에게 영어로 대화하다가 입에 버터를 쳐바른 신발년이 되었음
진짜 별걸다 트집잡음 .
내가 그년들이 같잖아서 피식웃었더니
나한테 욕하면서 담배꽁초를 던졌음
내 새신발에 던져서 내가 "신발"이라 그러니까
무리지은 년들이 나한테 다가오더니 내머리를 잡아챘음
나 피어싱좋아해서 뒤에 귀찌랑 귀고리랑 그런거 많이 했음
한 년이 그걸보더니 나를보고 수건년이라면서 욕을했음
신발년들이 날정말 도발시켰음
아조카 북한인줄
빡쳐서 먹던커피캔 그년한테 부어버리고 짐챙겨서 조카게 뛰었음
모든 중딩들이 다 그런건 아닌데
소위 초중딩일진들은 중딩이름 똥칠하지말고 짜져살았으면 좋겠음
씨팔 북한때메 짜증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