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6일
오늘 자전거를 타고가다가 어떤미용실을 지나치는데
미용실앞에 강아지들이 철조망에 갇혀있더라고요
워낙 강아지들을 좋아해서 가까이서 보려고 다가가는데
강아지들 색깔이 심상치 않더라고요
온몸이 빨간색 주황색으로 염색이되있고
빨간색 강아지는 얼굴까지 빨갛게 되있었고 피부까지 색이 빨간상태였어요...피부도엄청안좋아보였고...
미용실이면 사람쓰는 염색약으로 했을거같은데.....
그리고 미용실밖에다 사람들다 보라고 놔둔건지..
실험용으로 강아지들한테 염색을해둔건지
염색하면서 받았던고통이런거 모르고 강아지들을 염색한건지
너무 화가나고 불쌍하네요
따지고 싶었지만 학생이고 좀그래서 신고를해볼까했는데
112에다 해도 그냥 말로 하지말라고 하고끝낸다던데...
이거 벌금물어야되지않나요?
강아지들이 너무불쌍해요
어디다 신고할지 아니면 그냥놔둬야되는지알려주세요...
내일다시 가볼생각입니다. 도움을 줄방법없을까요...
------------추가--------------
먼저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디다 신고해야 좋을지 고민되고 도와주고는 싶은데
아줌마도 엄청무섭게 생겼고 따지면 역신고할거같이 생김...학생이라 무시할거같기도하고..미용실아줌마가 주인이기때문에 강아지를 함부로 데려올수도 없고 그렇다고 112에신고해도 주의만 주고 끝낼거같기도하고
많아고민해보고 알아본끝에 동물학대 신고번호가 있어서 전화해볼 생각입니다!!
오늘은 일요일이라서 안되고 내일 학교..학교에서 전화한다음 후기올려드릴게요!!
저도 강아지 키우는 한 사람 으로써 불쌍한 아가들 도울수있도록 노력하겟습니다..ㅠ
그리고 베플에있는 주소맞아요!!!
------------------------------------
친구중에 아줌마랑 친하다는 애가있어서 들어보니깐
아줌마는 강아지를많이 이뻐한다 근데 염색을시켜주고싶었는데 병원에서하는건 비싸니깐 직접했다고
하셨데요 그리고 주황색 강아지는 태어날때부터아팠다고
더 챙겨주는거 같았데요
친구말은 아줌마 착하신데 왜 신고하냐는 식이에요...
아줌마도 강아지한테 많이나쁜지 모르고한거같은데..
신고해야될지..어떻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