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를 당하고 있어요..
나는
|2013.03.17 12:50
조회 124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16살 그냥 평범하게 공부하고 게임하고 놀고 그러는 정말 전형적인 평범한 여자입니다. 평범하기엔 조금 활발한 여자이지만..요 일단 먼저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저에겐 정말 친한 친구가 7명정도 있습니다. 한명은 6살때부터 친했던 애고 한명은 8살때부터 친했던 아이고 세명은 최근에 친해졌던 아이고 두명은 작년에 친했던아이입니다. 일단 이야기를 말하자니 너무 길어질것같고 복잡하고 착잡하지만 일단 끄적여보겠습니다.. 저희들은 항상 토요일마다는 꼭 놉니다. 다른날에는 정말 약속을 펑크내도 아무렇지도 않고 그냥 이해해주지만 토요일만은 저희는 꼭만나기로했습니다. 근데 어느날 친구중 한명을 제외하고 6명의 친규들이 오늘따라 놀려고 하지를 않고 시간만 대충대충 때우더니 전 뭐지 하면서 눈치없게 그냥 행동을 하면서 저와 같이 어떤 이상한 조짐을 눈치챘는지 핸드폰만 보고있는 친구 랑 같이 그 애들을 따라갔습니다. 근데갑자기 카톡이 오더니 내용을 보고는 놀랐습니다. " 야 너 유 현지랑 같이 있지마 우리 그 년 때어놓을거니깐 우리한테 붙어 " 대충 이런 내용이였습니다. 저는 사실 그러곤 싶진 않았습니다. 그애는 얼굴도 이뻣고 마음씨도 얼굴만큼 이뻣기에 왠지 친해진지는 별로 안되도 더 정이가고 좋았기때문에.. 하지만 어쩔수 없었습니다. 나는 그러면 안된다 라고 생각을 하고 그러고도 싶지 않았지만 그 애들은 정말 저의 둘도 없는 친구들 이기도 하고 뭣보다도 그 애들이 아니면 전 정말 놀 친구들도 없었고 아는 선배도 있긴있지만 사이에 껴서 노는것도 솔직히 눈치보이고 그쪽에서도 반가워할것같진 않고 이런저런 생각이 들며 한창을 갈등하다가 결국은 하면안될 짓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 아이에 손을 풀고 그냥 그 애들 사이에 껴버렸거든요. 그리고 몇주 동안 토요일은 항상 그렇게 지냈습니다 그애와 쫌 있다 애들 사이에 끼고 그 애는 눈치를 보다 우리와 가는 방향을 바꿔버리고 그 애와 조금 같이 있다 난 애들 사이에 끼고 그애는 핸드폰을 하며 혹은 전화를하며 아무렇지도 않는척 발의 방향을 뒤로 바꾸어 버리고. 그러다 나중엔 개는 저희들끼리 만든 톡에도 나가고 매일 정해진 약속 장소에서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정말 마음에 양심이 찔리고 내가 나쁜애라고 생각을 되지만 그래도 애들과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선 그렇게밖에는 하지를 못했습니다. 그 왕따를 당한 친구는 그 이후에도 저와 6명의 친구를 원망하지도 싫하지도 욕하지도 않아서 죄책감만 쌓아져만 가지만 이미 그애는 돌릴수 없는 다시 돌아오기엔 시간이 많이 들어버리는 아이가 되버렸습니다. 그렇게 또 몇주가 흘렀습니다. 즉 몇주가 흘러 어제있던 일입니다. 저는 톡방에서 놀수도있고 안놀수도있고 라고말한 친구들중 한명에 말을 그냥 보고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매일 토요일날 놀았었고 약속도 빠트린적이 없었기때문에 놀거라고 생각을 했죠. 근데 토요일날 저희끼리 만나서 저는 직감적으로 생각을 했죠. 아 나 안되겠다 라고. 애들은 그때와 같이 뭉쳐다니고 저는 끼지도 못하게 거리를 두며 걸었고 애들은 가끔씩 뒤를 돌아보며 눈치를 보았고 지하철에 다달았을쯤 저는 혼자서 그 애와같이 지하철역 화장실로 발을 돌려 목적지를 바꾸었습니다. 다음주 토요일날이나 내일 학교가는 때가 지금은 두렵기만 합니다. 전에는 매일 토요일만 와라 와라 기도만 했는데 정말 지금은 토요일이 무섭고 약속장소에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되기도 하고 평일에 학교에서 마주칠까 좀 덜컥 겁도나고 왕따라는건 정말 저에게는 관련되지 않을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였고 오히려 내 눈앞에 다가와 있었네요 정말 어떻게 해야될가요.. 앞으로도 어떻게 지내고 그애들한테는 어떻게 대하고 그냥 학교 생활이 막막하고 두렵기만 합니다. 정말 모든게 고민이에요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좀 해주시고 여러분들도 어떤 한친구를 따돌리거나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ㅎ 왕따당한다고 글 올리시는 분 가끔씩 이런말 쓰시는데 뭔가 공감이 가네요. 당연한말이지만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판을 잘보는 가명으로는 현지야 나도 널 왕따시킨거나 다름 없기에 이렇게라도 사과 하고 싶어 베톡이든 최신글이든 항상 챙겨보는 너니깐 이글을 꼭 볼거라고 생각할겜 ㅎㅋ 아 마지막을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어요 추천 유도 같은걸 쓰며 글을 마무리 시키지만 .. 저는 그런 의도로 쓴게 아니라.. 그래도 추천 한번씩 부탁해서 많은 분들이 읽게 도외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