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그게 어느아이돌이든 기사하나가 나면 댓글들이 난리가나죠.
그댓글들 보면 하나같이 언급해대는 일명 '빠순이'
저만 빠순이라는 말이 싫은건가요?
빠순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미간이 주름이 자글자글 생겨버리는...
전 누군가를 좋아하고 응원할수있다는거 행복한일이라고 생각해요.
누군가에게 제영혼을 팔수있을만큼 정신나간 미친년은 없어요.
부모님이랑 비교하면서 빠순이라고 까대시는 분들..
부모님이랑 아이돌을 비교하는것 자체가 어이없는일 아닌가요?
부모님이랑 아이돌은 별개에요.
한때 아이돌에 미쳐도 보고 시간이 지나면 잠시나마 미쳤던 내모습을 되짚어보면서
반성하고 추억하는게 욕먹을 짓이 되어버린 요즘.
도대체 어딜가야 빠순이소리를 안들을수 있는건가요.
제가 유별나게 빠순이라는 단어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기분나빠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