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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화장실에서 적출된 장기가....??

무서워 |2013.03.17 16:23
조회 201,522 |추천 600

안녕하세요

 

항상 판을 기웃거리며 혼자 눈팅만하는 28살 처자입니다.

 

제목이 조금 엽기적이긴 하지만 제가 어제밤 저희집 화장실을 갔다가 정말 깜짝놀라서

 

처음으로 판을 쓸 용기를 내어봅니다.

 

이제부터 편하게 음슴체로 가겠음~

 

어제저녁이었음 돈의화신을 막~보고 갑자기 볼일 신호가 와서 무심결에 화장실을 가게되었음

 

근데 나는 화장실을 들어가자마자 엉덩방아를 찧고 말았음...통곡

 

나를 놀라게한 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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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말 이거한번 해보고 싶었어요 죄송..음흉

 

 

 

어떻슴??? 정말 기겁할거 같지 않았겠음??

 

놀라서 엉덩방아를 찧은후 정말 마음을 다잡고 조심스레 저물체에게 다가가 조심스레 만져보았음..

 

근데 물컹물컹한것이 빨간게 흐르는것이.. 정말 무서웠음...

 

근데 그 정체는.... 바로... 몇일전에 언니가 방정리를하며 내다버린 빨간장미꽃 종이비누였던거임..

 

상자를 버리면서 종이비누가 아깝다며 저렇게 살색스타킹에 넣어놓고 하나로 뭉쳐버린거였던거임...

 

안그래도 몇일전에 공모자 다운받아봐서 그 트라우마가 가시지도 않은채 저런 거를 보니

 

정말... 내간이 떨어지는 줄 알았음...

 

이게 끝임.;;;

 

재미없었으면 죄송.... 어떻게 끝내야 할지 모르겠음...

 

내일은 다시 월요일이니 모든 직장인 학생분들 화이팅임!!부끄

추천수600
반대수38
베플|2013.03.18 20:12
요즘 아는데 다막혀서 궁했는데 베플님ㄳ
베플ㄷㄷ|2013.03.18 01:07
헐 콩팥인줄
베플23ㅇㅕ|2013.03.18 13:23
ㅋㅋㅋㅋㅋㅋㅋ글쓴이 귀여우시다ㅋㅋㅋㅋ착각할만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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