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댓글 잘 읽었습니다~
네 저도 이글적으면서 제가 못났다고 생각하면서 적었어요
사실 행복한결혼식 돈으로 매길수없는일이죠~
일부러 시간내가면서 저희부부추카해주시러오신것만으로도 감사한일이죠~
제가 이회사에 다닌지 8년째되는데요..그분들도저랑비슷하게들어와서 그때부터 지금까지친하게지내고있습니다~
결혼전엔 쉬는날은 서로의집의집에가서 맛있는것도 해먹고 놀러도다니고~
그리고 그분들은 제가알기전에 결혼을다들하셔서 저는 그분들결혼식에 참석을 못했어요
저희 신랑이랑 전 연애를 오래했습니다~저희신랑 직업은 장사를 하는데요 유아동복 매장을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사은품나오는거는 항상 그동료들에게 챙겨줬었고
어린이날이나 무슨날에는 옷도 항상 챙겨줬었구요
그중에 한분은 남편과 사이가안좋아서 이혼생각할때 저희집에 한달가량 있었습니다~친정에 가기도그렇고 마땅히 갈때가없다구요
푹쉬다가 가라고했습니다~
그리고 그 동료중한명 친오빠가 저희신랑하는 매장을 자기도하고싶다고해서 저희신랑 본사에 아는 인맥 다 동원해서 경쟁자가많은데 자리좋은데 그 오빠분 매장 따줬습니다 다행히 장사 대박나서 너무 잘되고있구요
그때도 술한잔 못 얻어먹었지만 장사가잘되서다행이다는생각만했습니딘
제가 이런얘기를 하는이유는 그만큼 저는 이렇게 친하게지내는 사이라생각했고 나름 가까운사이라고생각했다는겁니다
그리고 제가 축의금때문에 기분나빠하는거는
결혼식전에 결혼턱 내라고해서 고깃집가서 한턱냈어요
그때 그분들은 우리ㅇㅇ결혼하는데 이제껏우리가 받은것도많은데 축의금 많이낼거라고 그날 아이들도 다맡기고 안데리고오고 지인들 사진찍을때도 꼭 찍을거라고 목소리 힘줘서 얘기했어요
그런데 결혼식당일날 신부대기실에도 안오고 밖에있다가 사진찍을때는 벌써 밥먹으로가고없더군요
사실 그때조금 실망했습니다~
그런데 신행여행갔다와서 선물안사왔냐는말에 더 욱했던거같습니다
사람이 뭘해줄때 보통 뭘바라고해주는게 아니잖아요
저역시 그아이들에게 선물해줬을때도 제마음에 해주고싶어서해줬어요
그런데 제가 기분이많이 상한거는 돈오만원과 결혼식 그날 그동료들이하는행동들이 저만 이제껏 그동료들을 좋아했었나 그런생각을 하게되서 씁쓸하게 느껴졌었습니다
그냥 아는사람 결혼식에참석하는 그느낌을 받았어요
물론 그분들 마음은 그게아닐수있지요
제가 오바해서 생각할수도있습니다 제가좀소심하거든요ㅋ
안볼사이도 아니고 계속 이마음을가지고 지낼수도없고
제성격이못나서 꿍하고있는거 같아서 여기다가 글적고 마음비울라고했던거예요
관심갖고 댓글달아주신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많은 사람들 축복속에서 결혼식잘하고 신행갔다가 어제 친정에갔다가축의금 장부를 보게 됐어요축의금은 다 빚이라서 저도 받은만큼 다 돌려드려야하니까 체크를 해야되겠다싶어서장부를 보게됐는데요...꼭 오신다고 하고는 못오신분도있으시고, 생각지도 못한 손님들도 있더군요그런데..같은직장에 다니는 동료 여자 두분..나름 친하다면 친하게 지낸사이인데...꼭 온다고 하고는 신부대기실에 안오길래 안오나 그러고있었는데신부입장할때 잠깐 대기상태일때 식장 입구에 서있더군요..그런데 온가족 총출동을 했더라구요 한명은 애들 초등학생 2명 같이오고 다른 한명은 남편이랑 초등 1명, 8살 한명 이렇게 같이 왔더군요남편분께 감사하다고 인사도드리고 언니들에게도 와줘서 고맙다고 인사 했습니다그리고 직장동료중에서 사정상 못오신다고 이 언니들에게 축의금 맡긴다고 미리 말씀하신분이4분 계셨습니다그런데 축의금 장부를 보고 깜짝놀랬습니다한명은 애들합쳐 3명, 한명은 애들,남편합쳐 4명이렇게 왔었는데그런데 축의금은 두명다 오만원씩 냈더군요..저희 밥값이 35000원입니다아무래도 다른동료들 축의금받은거 자기네들 식구들이 내면서 식권을 받아간거같아요저는 그래도 십만원씩은 냈을줄 알았습니다부탁받은 축의금은 말그대로 자기들이 전달하는것뿐이지 자기들이 돈내는게 아니잖아요자기들도 결혼식하고 애들 돌잔치도 다했을텐데 어쩜 이럴까요~제가 기분나쁜게 이상한건가요오늘 출근해서 아무렇지도않게 선물 안사왔냐고 하더군요사실 사왔는데 주기싫어서 살게없어서 안샀다고했습니다속좁게 보일수도있지만 회사내에서 친하게 지낸 사이인데 너무 기분나쁩니다그리고 참고로 그 두명은 시누,올케사이입니다어디다가 말할때도 없고 혼자 꿍앓고있다가 여기다가 글써보고 있네요ㅜㅜ돈때문에 기분나빠하는 제자신도 한심하고...기분도 나쁘고..마음속이 너무 심란하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