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감당안되는 남편...미치겠어요

아아악 |2013.03.17 20:39
조회 1,916 |추천 1
안녕하세요.
저희부부는 갓난아기를 키우고있어서 각방쓰고있어요.
아직 모유수유중이고...집안일과 육아때문에 정신없이
하루하루를 보내고있지요ㅜㅜ
물론 남편은 가사,육아는 저의몫이라며 전혀 돕지않습니다.저두 그냥 그러려니하구요.
그런데 그러려니 할수없는게 있다면, 부부관계!!!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임신때도,출산후 조리중에도,심지어 조리원에 있을때까지도...ㅜㅜ
남편의 욕구가 너무 강해서 손으로나 입으로 사정을 시켜줬어요. 입덧하면서 구역질 꿱꿱 하면서도요ㅜㅜ
근데 이젠 너무 지치네요ㅜㅜ 솔직히 힘들어서 부부관계
생각도 안나는데...자꾸 남편은 2~3일에 한번씩 사정을 시켜주길 원해요. 진짜 막말로.......
이젠 남편의 거기만 봐도 토할꺼같애요......
가끔 사정만하는게아닌 부부관계도 하긴해요...
제가 남편욕구 풀어주는 기계도아니고, 이문제로 대화하고 앞으론 이런거 안시킨다고하면서도 몇일못가서
또 시키네요...안해주면 말도 안섞고 표정부터 달라져요.
잘해주는날은 사정시켜달라는 날입니다ㅜㅜ
이유없이 잘해주는 남편이 아니기에....
남편은 야동 매냐에요.컴터엔 무수한 야동천국이에요.
전 그걸 알면서도 아무말 안해요
그걸로 차라리 풀었으면 좋겠거든요ㅜㅜ
그리고 서랍속에선 노래주점 간 카드내역서랑
팔팔정이라는 발기부전제(?)
같은것도 나왔네요.먹나봐요....
모른척했어요.. 싸우기도싫고요...
전 진심 하루하루 힘들어서 부부관계 생각도 안나는데,
남편은 ...............하아...
정말 부부관계때문에 미치도록 스트레스받습니다.
지금도 거실로나가면 사정시켜달라고할까봐
아기 재우고,목마른데 물마시러 나가지도 못하고,
방에서 핸드폰으로 글 올려요ㅜㅜ
원래부부가되면 남편이 원할때는 다 해줘야하는건가요.
어떡하면좋을까요...ㅜㅜㅜ
추천수1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