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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첨부) 친구랑사진을찍었는데..소름이쫙!

똥지 |2013.03.18 12:37
조회 335,683 |추천 440

오잉?... 몇달전에 올린글이 왜 또 톡이죠?당황

어쨋든 감사합니다 재탕 삼탕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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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분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해용부끄

일일이 댓글 확인도 다했습니다

 

일단 이글을 읽으신분들중에 구미분도 계시고 금오산이라는걸 아시는분도 계시겠지만

벽화는 아닙니다. 합성은 더더욱 아니구요.

저런거 합성까지해가면서 관심받고싶어하는 관심종자아닙니다 저ㅋㅋㅋㅋ

 

야간촬영이라 셔터스피드가 늦게잡혀 사람이 움직이는게 저렇게 찍혔을수도 있습니다

그치만 제가 굼긍한건 위에까지는 반투명하게 하얀옷과 머리 얼굴형태까지 다보이는데

밑에는 다리 쪽에는 뒤에 돌이 비칠만큼 아예 투명 하다는겁니다.

 

게다가 사람이 정말 뛰고 있었다면 뛰고있는 옆모습이여야 했죠

사람이 바닷게 처럼 옆으로 뛰는건 아니잖아요 저건 분명 정면 모습에 가까운데..

 

만약 저자리에 가만히 사람이 서서 지켜 봤다 하더라면

저만큼 흐릿할까 싶습니다 밑에 다리도 아예 안보이고

 

그리고 그시간에 꼬마아이 혼자 돌아다닐 수 있는곳은 더더욱 아니구요

아무튼간에ㅠㅠ그래서 제가 더 궁금하다는 겁니다

 

사진찍다 빛이나 잘못들어오거나 해서 저런 잔상이 남은거라 믿고싶긴하지만ㅠㅠ

그래도 전 아직무섭네요 후더더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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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심심할때마다 판을 훔쳐보는 20대 여자입니닼ㅋㅋ

처음써보는 판이라 어떻게 써야할지 잘모르겠어욬ㅋㅋㅋ

어색해도 잘봐주긔부끄

 

 

바로 본론들어갑니다!!

 

 

 

아마 2년전쯤이였을꺼에요.

엊그제 일 같은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흐르다니...흑흑

 

저는 사진찍는걸 좋아해서 친구들을데리고 동네구석구석 다니며 사진을 찍어주는게 취미에영

실력은 좋지않지만....그냥 똑딱이로 찍어대지만......

 

아무튼 그 때 임신한 친구가 있었는데 어린나이에 가진 아기라 조바심도 많고 걱정도많아

친구 우울이 폭발할때였죠.

 

우린 그때 다 야행성이여서 저포함 3명이 함께 새벽 1시쯤에 우리동네에 유명한 산을갔어요 

그 시간에 산이라 의아해 하시는분들도 있겠지만 놀이공원도있고 산책로도있고

커피숍도많고 야경도 좋아서 그시간에도 사람들이 많이 놀러온답니다.  

우리 동네 필수 데이트 코스 !!!!!

 

근데 그날따라 또 사람이 전혀없이 한적한거에요

평일이라서 그랬나? 그래도 평일에도 사람이 꽤 많은 곳이거든요

어쨋든 우리는 전혀 개의치 않고 사진을 찍어댔드랬죠

 

찰칵찰칵- 열심히찍고 점프샷도하고 셀카도찍고 즐겁게 웃으면서 시간을보냈어요

그날찍은 사진 인화도하고 별 일없이 잘지나갔어요

 

 

그런데 문제는 그후로 이년 쯤이 지난 지금 일어났어요....!

제가 사진찍는걸 너무 좋아해서 하던일을 잠시 접어두고 지금 사진관에서 일을 배우고있거든요

저는 원래 한번 찍은 사진은 안지우고 거의 간직하는편이라

그 날 우리가 찍은 사진파일을 꺼내어 사장님께 보여주며

뒷부분에 자판기가 거슬려 합성 할방법이 없냐고 물어보고 있었는데

그제서야 눈에 보이는 무언가가 있더라구요

 

얘기가 길었죠?

 

일단 같이 사진을 보셔야 공감하실듯해서  사진 나갑니다

지금 보여드리는 사진은 절대!!!!!!!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은

색감조차 건드리지 않은 그날 찍은 원본입니다.

 

(친구도 프라이버시가 있으니 제이니셜로 모자이크 처리한 것 외에는 아무것도 건들지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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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

 

 

 

 

 

 

 

 

눈치 빠르시거나 눈썰미가 좋으신분은 아셨을테고 모른는 분들을 위해서 쭉쭉 내려보아요

 

 

 

 

 

 

 

 

 

 

 

 

 

 

 

 

 

 

 

 

 

 

 

 

 

 

 

 

 

 

 

 

 

 

 

 

 

 

 

 

 

 

 

 

 

 

 

 

 

 !!!!!!!!!!

 

 

 

 

 

 

 

사진을 확대해보는 순간 소름이 쫙 끼쳤습니다

 

도대체 이건 뭘로 설명해야합니까ㅠㅠ?

그날 저희 뒤쪽에는 사람이 아무도없었는데

저 다리 없는 반투명한 여인은 무엇이라 설명해야할까요?

아무리 봐도 사람 형체와 비슷해보이는데...

 

에이 별거 아니네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서도 저는 제가 직접찍은 사진이고

또 아무 생각없이 뒤에 자판기때문에 확대하다보니 눈에 보였기 때문에

정말 머리가 쭈뼛섰습니다.

 

 

도대체 이건 무엇일까요 여러분ㅠㅠ?!!?!?!?!

 

 

 

 

 

 

 

 

 

추천수440
반대수23
베플귀신|2013.03.18 17:09
안녕하세요 제 사진 함부로 도용하지 마시죠 저기 나무 뒤에 있는게 저입니다만... 지금이라도 사진 내려주세요
베플친구|2013.03.18 16:51
뭐..뭐야 확대하지마 무섭잖아
베플|2013.03.18 16:59
그림자가 잘못된건줄 알았음 그림자도 뭔가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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