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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찍쩝? 대는 남자애가 잇는데..

심각해.. |2013.03.18 15:49
조회 343 |추천 0

어...... 제목 그대로 나한테 찍쩝 대는 남자애가 한명 있음..실망

 

(내용이 쫌 길어서 ......편의상 반말좀......힛부끄)

 

 

첨엔 아무렇지도 않앗는데.....

뭔가...시선이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그리고 다른사람이 얘기할때  보통은....예기하는 사람 쳐다보자나...

근데 개는 날 똑바로 주시하는거임....슬픔 << 이게 다른 사람눈에도 보일정도로

 

또 막 할예기도 없으면서 자꾸 주위를 알짱알짱 댄다거나

나 다른 사람이랑 예기하는데 주변에서 예기를 듣는다거나.....

그러다가 자기도 아는대화 나오면 막 끼어들고...

솔직히 여자애들은 싫어하는 남자가 막 대화 끼어들거나 이러면 싫어하자나..??

 

또 전에는 갑자기 이상형 예기가 나오는거임

그래서 내가 키는 175정도에 공부잘하고 손따뜻하고 옷 잘입는 사람~~

이랫더니 걔가 ....

 "나랑은 완전 반대네??" 이러는거임당황

그러면서 그때부터 (대략 1년전) 막 갑자기..

문자로 " 나는 어때?" 라던지  "너 남자친구 잇냐?"

이러면서 은근 자기 어필을 하는거.....;;;;;

 

그리고 얘가 눈치가 완전 ...없음....찌릿

 밤에 친구들이랑 놀다가 집에 가는데 이아이를 만난거임!

근데 얘도 집가는길 이엇나봄... 솔까 ..이런 상황에서 서로 "안녕~"인사하고 자기 갈길 가자남??

근데 얘가 막 나 집가는데 쫓아오는거임....통곡

 난 이전부터 이애가 껄끄러웟는데 막 집까지 따라오니깐 괜히 무서운거,....

그래서 "야..너 집안가?" 이랫는데...

"아~ 나 이쪽에 볼일이 좀 잇어서...."이러면서 방향은 우리집쪽으로가는거...

진짜 내가 얘한테 3~4 번은 "집안가도돼? 집안가? 무슨볼 일 인데 이쪽으로가??"라고....

 진짜 눈치 아예 없는애 아니면 이게 무슨뜻인지 알꺼임....

  >>나 너랑 있기 싫으니깐...너 제발 좀 집에나 가라....

근데 결국 우리 집까지 왓다가 ...다시 왓던 길로 돌아가는거임!! 지 볼일 있다더니!

 

근데 남자가 여자를 집 데려다 주는 것도 .어느정도 호감 있는 남자가 해야 두근거리고

괜히 설레고~부끄 이럴텐데.....

 싫은 애가 하니깐...괜히 꺼림찍하고 무서운거임..통곡통곡 이젠 개가 우리집까지 알아버림...

 

이런 작은사건들로 여차저차 하다보니깐 어느새 1 년정도...지남....

내 친구들은 내가 너무 돌려서 말해서 얘가 못알아 들은거다

직접적으로 예기해라....이랫는데....

 막상 개한테 "너 싫다.. 더이상 나한테 이러지마라...." 이러는게...힘듬...그래서 일부러

 눈 마주쳣는데도 무시하고 지나가고  개가 나 불럿는데도 못들은척 다른애랑 예기하고...

내가 이렇게 대놓고 무시해도 계속 말걸고 대화 껴들고 빤히 쳐다보고 이럼....

 

근데 어제 또... 개랑 집가는 길에 만난거......실망실망

지네 집 가는 방향도 아닌데 괜히 나랑 내 동생 옆에 쫓아와서는 얘기하는데 자꾸 끼어들고

우리가 하는 대화랑 전혀 상관없는 예길하질 않나..... 에휴.....

 

진짜 이 남자애 떼어?내려 면 어떻게 해야하는 거임??

친구 말대로 직접적으로 예기 해야하는거??

 근데 님들이 보기에도 ..애가 눈지 없는거 같음??

으앙...진짜 어떻게 해야함 통곡통곡통곡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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