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는법좀 알려주세요..
전 판을보기시작한지 한달채 안되는 20살초반 남자입니다 항상 잠들려하면 2년넘게사귄 헤어진여자친구생각에 잠이오질않아 노래들으며 잠을자보려하고 별에별 짓을 다해봐도 자꾸만생각이 나서 답답한마음에 여기에라도 제답답한 마음을 쓰고 여러분들의 조언을 듣고싶어 새벽에 글을 써봅니다. 국어 8등급이라 맞춤법 등 보시기 짜증나시더라도 잘봐주시구 조언부탁드립니다ㅜㅜ
전 고등학교를 인문계로 진학하엿습니다 원래는 공고를 가려고햇으나 부모님이 인문계를 가지않으면 절 다신보지않겟다 협박을 하셔서.. 아무튼 인문계에 진학하여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재밋게 학창시절을 보내고 잇엇습니다. 모든 학교가 거의그렇듯 저희학교는 2학년때 수학여행을 제주도로 가게 되엇습니다 가서 재밋게 놀고 밤이되서 맞고도치고 방을 조교몰래 옴겨다니며 재밋게놀고 잇엇습니다. 그러다 전 친구들과 더 재밋게 놀기위해 (제주도에서 저희가머물던 호텔?은 방마다 전화를 무료로 할수잇게 연결되잇엇습니다)여자들방에 장난전화를 걸기로 햇습니다. 여러번 장난전화를 하다 매몰차게 여자애들에게 욕을먹고 마지막으로 전화하고 끝내야지 하고선 마지막전화를 하엿습니다. 그런데 그때 저와 전화햇던 여자의 목소리도 너무귀엽고 재미가잇어 수학여행때 호실에잇으면 무조곤 그방에 전화를하여 그 여자애와 전화를 몇시간씩하곤 햇습니다 그리고 수학여행를 갓다와서 저는 수업을 들으면서도 그여자애가 누굴까 정말 궁금해서 제가 아는여자애 에게 그여자애를찾아서 소개시켜주면 안되냐고 부탁햇습니다. 그렇게 어렵사리 소개를 받아 연락을 하며 제가 어무좋아 고백을하여 사귀게되엇습니다 전 한 이백일까지는 너무좋아 알바를 하여 돈을모아 친구들과 잘 놀지도 않고 놀아도 돈을 쓰지않으며 그여자와 놀때 제가 정말 잘해주고싶은마음에 데이트를 자주하며 제가거의 데이트비용을 냇습니다(많은분들이 오해하실거같아 말씀드리는거지만 모든 사랑에 빠진남자분들이 초기때 다그렇듯 저도 제가 데이트비용을 지불하며 전혀 아까워하지않앗습니다 그여자애는 용돈을 적게받아서 항상저에게 미안해햇구요 전그냥 같이잇고 같이노는 그시간들이 너무좋앗습니다) 그러다 여자문제로 한 백일넘는 시간을 고생하게 하엿습니다 제가 정말 친한여동생이 잇엇는데 여자친구는 이해를하지 못한것이죠 제가 연락하지말앗엇어야 하지만 집앞사는 동생이고 마주치는날도많아 여자친구가 항상 힘들어햇습니다 헤어지잔 소리도 많이햇구요 그리곤 제가 항상 미안하다고 다신 그러지않겟다고 매달렷습니다 그렇게 위태위태 사귀다 어느덧2년가까이 사귀게되엇죠 인문계니 대학진학이니 뭐니 생각이많앗습니다 하지만 제가아까말씀드린대로 저는언어8등급부터 시작해 내신이 엉망진창이라 직업학교 쪽으로 진학을 하게되엇고 여자친구는 대학을 붙엇는데 대학진학을 포기하고 일을 시작하엿습니다 학교다닐땐 자주만나다가 여자친구는 일을하고 전 기숙사생활을하니 만나는시간이 점점줄어들엇습니다 솔직히 그땐 안심? 이란생각 남자분들 거의다 그러실거에요..맞죠?ㅋㅋ ㅜ 오래사귀다보면 처음마음처럼 계속사귀는커플 거의없다고전 생각합니다... 아무튼 그렇게 만나는시간도 점점줄어들고 연락하는 횟수도 줄어들엇습니다 그렇게 계속 의미없이 사귀다 제가 직업학교를 반학기 다녓을때쯤 부모님과의 의사소통문제로 학교를 그만두게되엇습니다 제가솔직히 그것을배워서 커서 그걸할지않할지도 모르고 이런생각들을 개념없을 당시에 아버지한테 얘기하엿습니다 그러다 집에서 쫒겨나고 핸드폰도 정지당하고 친구들과 멘날 술마시며 그렇게하루하루 보내엇습니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며 여자친구에게 15일동안 연락을 하지 않앗습니다. 그러다 아버지와 얘기를하여 풀고 핸드폰 정지를 풀고 여자친구에게 카톡을 보냇습니다 근데 카톡에 1이 계속사라지는데 여자친구는 답장을 하지않앗습니다 저는 그냥 화가낫다고 생각햇죠 그래서 화풀라는식의 카톡을 계속햇습니다 그렇지만 답장이오지않앗죠 물론 전화도 모조리씹혓습니다.. 당연한결과겟죠 제행동의 문제니 그래도전 그때당시 저의 머리론 화가너무낫습니다 아무리연락을 안햇다곤해도 무슨사정이엿는지 묻지도 않고 이렇게 연락을앂는다는건 너무잔인하다 생각하엿습니다 또 저는 매일같이 친구들과 술을마시며 정말쓰레기같은삶을 계속이어나가고 잇엇습니다. 그걸보다못한 부모님이 군대를 저몰래 지원하엿고 늦게나마 알게되엇지만 저는 제인생의 반이 제여자친구라 생각하엿기에 헤어진당시에 그냥 군대가서 제인생에 반성하고 군복무를 마치기로 다짐하엿습니다. 군대입대날짜를 얼마 남기지않고 저는 다시마음이바뀌어 군대를 가지않앗습니다(빠른년생인관계로 지원하엿지만 조그만 사정이잇어 그걸 제출하면 가지않아도됩니다) 그래서 부모님과 또다투고 또 그런 삶을 살아가게됩니다 그ㄹ럴때마다 제가 잘못된길을 갈려하면 바로잡아주던 여자친구가 없으니 전 더 자기합리화를시키고 걔가날버렷으니 난이렇게 살꺼야 이런식의 생각을하고 세달전까지 이렇게 살앗습니다 근데 제가 나이를더먹고 군대갈나이도되엇고 아무것도안하고 이렇게한심하게 사는게 너무 창피하여 계획을 새우고 일하며 약간의공부를하며 살고잇습니다 근데 헤어진여자친구 헤어진지 이제거의 일년이 되가는데요 저도 이러고싶지 않지만 잊히지가않아요 계속 제가잘못된길을 가려고하면 바로잡아주고 절 많이챙겨주고 오랜시간 같이잇어서그런지 오래도록잊히지가않아 정말미치겟습니다ㅜ 제가 여기에 쓰지못한 말들도많지만 아무튼 제가 그여자에게 잘못을 많이하며 사귀엇습니다 제가 요번에 연락을 해보앗습니다 A는저B는여자로 치고 카톡내용의 일부분을 간략하게쓰겟습니다
A 도희야 뭐하구지내
B 일하짘ㅋㅋㅌ
A 아직두 계속일하는구나.. 힘들진않아??
B 힘들짘ㅋㅋㅋㅋㅋ
A 아 뭐좀배운건잇구??
B 배운게어딧엌ㅋㅋㅋ
이런식의 카톡이엇지만 전 비굴해도 그여자가 너무좋아 연락을 계속시도하엿고 계속앂혓습니다..
그러다 너무답답하여 술을먹고 진지하게 물어보앗습니다
너 내가연락하는게불편하고 싫냐고 그렇다면 연락하지않겟다고 그렇게말햇더니 그건아닌뎈ㅋㅋㅋ 이러는겁니다 저정말 미칠거같습니다 저에게 복수를 하는건지 도대채 절 어떻게 생각하는건지 지금은 연락을 하지않고잇습니다.. 제가 잘못도많이하고 그래서 만나서 한번이라도 얘기해보고싶은데 만나주질않내요 ㅜㅜ 제가 글써본게 이여자친구에게 편지써보고 이렇게 길게써본적이처음이라 읽기 불편하시더라두 읽구 조언부탁드립니다.. 욕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