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은 처음이에요~^^
함께 살고 있는 우리 개 세마리님을 소개할게요
이십대 중반을 넘어가는..................슬픈 처자입니다 ㅠㅠ
이제는 남자를 키우고 싶은데 개세마리를 키우고 있네요....^^;
은비, 해리, 보리입니다
'개세마리' 안녕~ 얘네 이름 하나 하나 부르기 힘들어서
부르게 된 개세마리~
간식을 줬더니 셋이 저러고 각자의 자리에서 먹고 있더라는- 엉덩이 모임하니??
우리 첫째 착해도 너~~~무 착한
은비는 6년째 사랑스런 동거견(?)~~~>ㅁ< 시츄랍니다~
애견 미용하러 갔다가 인정받은 미모견♥
2년 정도에 우리집에 왔으니 지금은 나이가 꽤 되실겁니다.
겁도 많아서 빗소리, 바람소리조차
무서워하는 청순가련ㅡ 눈물 뚝뚝~침대밑으로 쏘옥~
코골이 장난아니심-............................콧물 무한 발사...........ㅠㅠ
시추는 원래 다그러나요?
우리 똥장군 해리!!!! 이 녀석은 난생 처음 아가때 가정집에서 분양 받았는데
ㅠㅠ 인형처럼 생긴 것이 쪼로록~달려오는 순간! 직감했지
난 널 두고 올 수가 없겠구나..............
그렇게 우린 가족이 된 지 1년하고도 한달~^_^
이녀석 데려왔다가 신고식 제대로 했지요...4일 밤낮으로 병원행 ㅠㅠ
못난 주인만나서 저혈당까지 왔었어요...그 몇일을 눈물로 보내며 반성했답니다...
이런 천사가 있을까 싶었더니, 바로 본 모습...넌 천사인 척 하는 악마견 ㅋ
그 후로는 지금껏 너~~~무 건강하게 자라주고 있어요^^
어느 순간부턴가...해리도 장가를 가야할 날이 다가왔어요 ㅠㅠ..
보리 아가씨가 우리집으로 오게 되었어요~
나이는 해리보다 2~3개월 정도 빠르다고 하네요^^
어머, 부끄럽게 첫 사진인데 너무 꾀죄죄한 아가씨의 모습을......
눈물자국은 어떻게 하면 잘 없어져요?
노하우 있으신 분 알려주실래요?...
보리아가씨는 오자마자 얼마 안되어서
우리 해리와 ♡.......결실을 맺게 되었답니다
33일차에 초음파 찍으러 갔더니
뱃 속에 꼬물이들이 ㅠㅠ 흑, 눈물이,,,, 감동 감동 ~~~
새로운 곳에 오자마자 금새., 많이 안쓰럽네요
그렇게 일찍 이 순간이 올지 몰랐다는....
아가들이 엄마 고생안시키고 순풍 나와야 할텐데^^
기 좀 주세요~ 건강하게 태어나길~
똥장군 해리 사진 방출하고 갈게요~
초롱초롱~한 똥장군.
샤프한 똥장군.
꿀벌로 빙의된 똥장군.
왜 이리 졸리냐 꾸벅꾸벅 똥장군.
똥장군 해리토끼
개껌 사실 잘 못먹는 똥장군.
응?
지가 사슴인 줄 착각한 똥장군.
잠오는데 깨웠다고 인상 팍 쓰고 있는 똥장군.
천사같은 얼굴을 하고 하는 짓은...
철장에 잠깐 가둬뒀다가 열어주면 나오자마자 내 바지 물며 신경질부려요ㅡ
볼 일이 있어도 화풀이부터 하고 간다는 ㅋㅋㅋㅋㅋ
똥장군 어딨니?
찾아보세요~옷 정리하려고 전부 꺼냈다가 ㅠㅠ...
티비보다가 뒤돌아봤더니ㅡ 어머 다정한 거 처음이야^^
어디가 똥장군?
친구가 예쁘게 키워주겠다며 데려가겠다고ㅋㅋㅋㅋ
가방에 넣었더니
저러고 얌전히 따라가려던 똥장군.
가지 마 ㅠㅠ
졸린데 사진찍는다고 째려보는 똥장군.
돼지닮은 똥장군.
친구들이 마치 고사지낼 때 사용하는 돼지머리닮았다고 ㅠㅠ
이것은 해리♡보리 2세들이에요~
순산하게 해주세요^^
자고 일어났더니 개세마리가ㅡ
자고있는 주인 철통보호 ㅜㅜ하다가 졸려서 자는 거지?
가끔은 개 세마리집에 내가 살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들 때가 있지만,
개판이겠다 라는 말도 들었지만 ㅜㅜ
잘 살자 개세마리! 사랑해~ 은비, 해리, 보리 내 똥강아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