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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께 여쭤봅니다..돈으로 여자사는 분들요..

Everywoman |2013.03.19 18:20
조회 472 |추천 0

핸드폰으로 뭔가를 검색하다 우연찮게 접속된 오피스에서하는 성매매 알선 사이트..

야한 동영상이나 사진같은거 즐겨 보는거야 그냥

넘길수 있는데...이건 국내에서 버젓이 일어나는 일..즉 얼마든 현실로 이뤄질 가능성이 큰..ㅠㅠ

 

하루에 5-10명씩 다른남자 몸을 타는 여자들과 아무렇지 않게

시간당 13-15만원주고 별의별 희안한짓-스타킹.핸플 뭐 어쩌구저쩌구 듣도 보도 못한 용어들로

도배를 해가며 경쟁적으로 잠자리를 갖는걸 아주 자랑스레

후기랍시고 올려놓고 댓글에는 서로 가보자 벙개까지 치고

갯돈까지 부어가며..

어디가 좋고 어디가 나쁘게 걔랑은 어떻게 해야 하고...아주 가관도 아닌...헐

 

업소들은 조조할인이네 후기할인이네 해가면서 할인경쟁하고..

13만원에 쭉빵 미녀들데리고 개GR을 떨고 들어와도 모르는체

집구석에서 새끼 남편뒷바라지하며 일이백원 아껴보겠다고 아둥바둥되는 마누라나

바빠서 연락이 없구나 회식하느라 전화 없구나..하며 전화기만 들여다 보니는 여친들...

어쩐지 불쌍하네요.

 

남자들은 그런 업소애들과 물고빨고 노느라 딱 한시간에 13만원 가볍게 쓰고 오는데 말입니다.

 

 

남자분들요..

날 사랑한다고 내가 최고라고 하면서 나와 함께 있을때 가장 행복한 얼굴을 남자가

저런델 기웃댄다면 과연 정상인가요?

전부는 아니어도 거의 대부분 남자가 다 저런 심뽀를 갖고 있는건지?..

밖에 나가는 순간 남의 남자라 생각하라더니 과연 그래야 하는건지?...

내 여자가 저러고 돌아다니면 어떻게 할까...

이런저런 복잡한 생각이 아무리 성실해 뵈는 남자라도 믿을수가 없고

불신이 쓰나미가 되어 돌아오네요.

대체 저런델 가는 남자들은 누구인가요?

욕구해소 할 데 없는 일부의 싱글 남자들?

유부남? 여친있는 남자들?

마누라나 애인을 눈에 넣어도 안아플 만큼 사랑해도 가끔은 저런데서 해소를 하고 와야 되는겁니까?

사랑과는 별개로 저런 짓을 하는것을 여자들은 그냥 묵인하고 용서해야 하는건가요?

그렇게 추잡스럽게 노는걸 여친이나 부인들은 알고 있나요?

알아도 남자의 특성이려거니 하며 눈감아 줘야 하나요????

 

참고로..니가 오죽 못나면 저런델 다니겠냐는둥의 악성댓글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오크녀도 아니구요..

사랑도 넘치도록 많이 받고있고 나가면 이뿌단 소리 엄청 듣는 애교쟁이입니다. 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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