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다시 데려간다
내꺼니까
집착도 미련도 아니고
그냥 니가 내꺼라서
그래서 다시 데려간다
더 멋있어지고 더 발전해서
다시 사랑하자
우리는 아직 결혼할 나이가 아니라서
아마 그래서 잠시 떨어져서 세상을 따로 경험해봐야하나보다
꼭 돈도 많이 벌고 내 잘못들 고치고
너 실수들까지 내가 포용할 수 있는 그날.
그날 다시 찾아가겠다
너편한대로 너 하고 싶은대로
남자도 많이 만나보고 니가 궁금해하던 클럽도 가봐라
그리고 나서
다시 돌아와라
잊지마라
나 이번만큼은 헛소리아니다
꼭 다시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