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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시] 말티즈를 잃어버렸어요ㅠㅠ..

초코누나 |2013.03.20 00:54
조회 387 |추천 4

안녕하세요 경기도 평택시에 사는 한 학생입니다. 친구가 여기에도 올려보라해서 올려봐요..

사실 일주일전 3월11일 송탄 부락산에서 저희집 강아지를 잃어버렸어요ㅠㅠ..

엄마께서 점심쯤에 강아지랑 같이 부락산에 산책하러갔는데 목줄을 푸르고 가셨나봐요.

중간까지는 잘따라왔다는데 갑자기 도중에 샛길로 냄새를 맡더니 뛰어갔다고해요.

 

그날 알게된게 야자끝나고 난뒤라서 찾지도 못하고 저녁에 울기만했네요ㅠㅠ.

급한대로 카스에 올리긴했는데 그날 저녁 6시에 근처 스위첸쪽 자전거도로에서 힘없이걸어가는걸 봤다는분이 계시더라구요.. 그뒤로는 봤다는 분들은 안나오시고..

 

지금 거이 9일이 지났는데 가족들은 관심도 안갖고..

저는 야자때문에 평일엔 밤늦게 집에오거든요.

그래서 전단지 만들시간도없고.. 전단지 만드는 비용도 모르겠구요..

오늘이라도 당장 전단지 만들어서 부락산 근처에 붙이고 다니면 너무 늦을까요 ㅠㅠ?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서 많이 놀래서 지금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유기견보호센터 같은 사이트엔 전부 강아지찾는다고 올리긴올렸는데.. 아직 소식이 없네요.

혹시 모르니까 여기에도 저희집애기 특징쓰고가요.

이름-초코

나이-3살

성별-수컷(중성화O)

잃어버릴당시 사진속 옷입고있었구요. 저옷이 딱맞아서 사람이 벗기지않으면 왠만해선 안벗겨져요

털깎은지 한달정도 지나서 귀쪽털 빼곤 털이다 짧구요.

눈물이 많아서 눈물자국이 많이 나있어요.

 

 

저한텐 진짜 가족같은아이에요.. 혹시 개장수가 잡아가진않았겠죠ㅠㅠ?

일주일간 비도 많이 와서 걱정되네요..

초코를 보시거나 보호하고계신분은 댓글달아주세요.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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