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런 경우라 여러가지 찾아봤습니다만
그 사람이 헤어져있는 동안 다른여자한테 눈길을 줬든 어쨌든
돌아왔다는 것은
1. 진짜 너밖에 없어서
2. 너라도 잡고 싶어서
이 두가지 경우겠죠
어짜피 헤어져있는 동안은 '님'이 아닌 '남'인데 남이 뭘하든 말든 뭔상관일까요
저는 서로 합의가 되있는 상태라면 과거 이야기도 말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해요
과거에 내가 있진 않았다는게 아쉬울 뿐 이야기를 통해서라도 공유하고 싶거든요
내가 좀 특이하나 ㅡㅡ;
하여튼 돌아온걸 받아준건 감당할 준비가 되 있기때문 아닐까요?
무엇보다 중요한건 지쳐서 헤어진 경우 재회를 하려면
차인 사람은 무조건 기다리는거에요
기다리는 게 답!
그리고 무작정 기다리는게 아니라 자신을 키우는 것!
결혼도 연애도 서로가 동등한 상태에서 하는 거니까..
뭣보다 여자가 행복해지려면 남자가 따라다녀야되요 ㅋ
여자가 따라다니는 것보다 .... ㅎ
또, 지쳐서 헤어졌다면
돌아왔을 때 이런거이런거 바껴있을 꺼라 생각하지만
뭐.. 차차 바꿔간다고 생각하는게 좋은 거 같아요
그것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거죠..
물론 고쳐지면 좋겠죠 ㅋ
하지만 그러기 쉽나요 ㅡ.,ㅡ
뭐랄까.... 이렇게 조금씩 힐링이 되는 거 같네요...
저 같은 경우는 희망고문보면 짜증나서 ㅋㅋ.. < 좀 많이 현실적이랍니다;;;
이별한지 얼마 안됬는데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라 지금도 마음이 답답하고 눈물도 왈칵왈칵 쏟아지고 하지만
이것 저것 찾아보면서 저 제 할일 하려구요
주변 상황이 언짢아서 헤어졌기때문에 내 힘을 키워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그것 뿐 아니라 연애를 위해서도 제 힘을 키워야 겠어요ㅎ
언젠가 연락이 오겠죠?... ㅎㅎ
그 날이 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