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 구경만 하다가 글쓰게 됬네요
글솜씨없는 점 이해해주세요
저는 22살 남친은 24살이고요
둘다 거의 첫사랑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처음이라 모든게.서툴고 싸우기도 많이싸우고
하지만 좋아하는 마음은 변함이 없는 500일 된 커플입니다
둘다 성격이 불 같아서 한번 싸우면 다신 안볼거 처럼 싸우고
화해하는걸 반복햇는데 이백일정도 엿나 그때 남친이랑 술먹다가
또 다투게됬는데 제가 화가나서 헤어지자고 햇습니다
헤어지잔말에 화가난 남친은 술에 취해 저희집 아파트에서 뛰어내린다고 차라리 죽겟다 하면서 복도 난간에 몸에 반쯤 대롱대롱 메달려잇엇습니다 그 다음날 미안하다 싹싹빌고 무릎꿇고 그러는데 그땐 술 취해서 그랫거니 생각하고 알겟다고 하고 다시 만낫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저번주에 둘다 심한말 오가면서 다투고 제가 헤어지자했습니다 그상태에서 당장 우리집 앞으로 오겟다고 사람 미치는 꼴 한번 보라고 안 나오면 경찰서 한번 가자고 지금 이성의 끈을 잡고 잇는데 니가 그끈을 놓게.만든다고 말하여.나가게됫습니다
남친 자기꺼핸드폰 던지고 물건던지고 자기는 화가너무 나서.그렇게 행동했데요 제가 남친을 그렇게 만들엇데요 높은곳 올라가서 죽겟다고 한번 평생 죄책감에 들면서 살아보라네요
달래고 달래서 집으로 보냇고 화가나면 눈빛부터 변해서 저렇게 하는거 정말 무서워요 이건 정말 아닌거 같아서 헤어지고 싶은데 나중에 칼 부림 나면 어떻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