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대전에 있는 한밭대학교 다닐때의 일이야.
대학교 1학년때 그 당시 한밭대학교이 산으로 구성되어 있었어.
버스타려고 갔는데 친구 자취집에 있는 골목으로 가고 있는데 어떤 차가 와서 말했어.
어디로 가냐고 그래서 집 가는 동을 말해줬지.
그래서 가는 길이라고 타래.
나 타고 나서 바로 느낌이 너무 이상한거야.
아저씨! 저 내려주세요. 바로 외쳤지. 1분만에....
그 때 앞자리 탔는데 타고나서 개 후회했지.
근데 그 때 좀만 늦었으면 인신매매 당할뻔했어. 3일간 그 생각 나니까 미치겠더라.
암튼 모르는 사람 호의 배풀거나 친절하게 말 걸면 100퍼 의심이야.
요즘은 젊은 성인인 남자도 잡아간다.
집에 부모님들 자식이 기억 못할지도 모르고 남일 아니니까 가끔식 말해줘.
정말 위험해... 다행히 금방 내려서 살았어... 휴...
지금 삶의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