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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소매물도 1박2일 여행 2013 03 02 ~ 03 Part 1

태양의나라 |2013.03.25 11:09
조회 2,348 |추천 5

 

 

 

 

 

 

 

2박 3일로 15명 통영 소매물도 여행일정이 한달 전부터 짜여 있었는데...

 

몇일 앞두고 말없이 취소해버린 몇몇의 비양심인들때문에 취소가 되어버려 어안이 벙벙.......

 

어차피 떠나려고 일정빼놓은거 1박2일로라도 출발을 합니다....

 

전날 떠나고 싶었으나 배편이 없는관계로 ...

 

당일 나오고 싶었으나 배편이 없는관계로....

 

소매물도에서 1박을 하기로 합니다...

 

첫 출발부터 길 잘못타서 창원마산 방면이 아닌 고령 진주방면으로 빠집니다....

 

그덕에 잠시 고령 국도길을 지나다 급 딸기를 발견하곤....

 

딸기를 3만원치 삽니다...

 

내가 탈 배선장님도 주고....

 

내가 잘 민박집 주인장도 주고 그러려고.....

 

딸기가 어찌나 싱싱하고 맛나던지....

 

 

딸기 사고 다시 출발한 기점입니다.....

 

급 렌즈하나 사려고 진주에 들립니다...

 

 

렌즈사러 갔다가 렌즈가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진주에서 급 선물을 받게된 요놈과 함께  소매물도로 떠나봅니다...

 

 

 진정 부럽습니다....

 

나도 저런거 끌고 룰루랄라 다니고 싶어집니다...

 

 

거제 저구항에 도착을 합니다...

 

통영항엔 배편이 예매가 끝나고 없어 거제 저구항에서 들어가는 배편을 예매했습니다....

 

처음 와보는 저구항의 모습입니다...

 

차를 주차하고....

 

 

은행찾아 걸어가는길에...

 

헐~~~~ 대박입니다...

 

에쿠스한대 주차 잘못 해놨다가 욕 배터지게 먹고 있었습니다.....

 

양심주차 해야 합니다...

 

 

미리 예매해 놓은 왕복 표를 발권 받습니다....

 

 

농협에 도착합니다...

 

작은 마을에 농협은 무지 큽니다...

 

 

소매물도에서 쓸 경비를 찾습니다....

 

잠자리를 구하지 않고 가기 때문에 민박할 숙박비와 밥값 ....등을 준비합니다...

 

 

돈을 찾고 오다보니 좋은 자리에 주차자리가 나있습니다...

 

짐을 놓고 자리를 맡은다음 차를 이곳으로 옮겼습니다....

 

 

 

 

해양경찰서도 보이고 작은 섬마을 답게 경찰차도 경차 입니다...

 

무지 귀엽습니다...

 

 

매물도 편의점에 들립니다...

 

 

소매물도에서 먹을 간단한 간식거리를 삽니다....

 

 

드뎌 여객선을 타러 갑니다....

 

 

조금 더 큰배가 내가 탈 배입니다....

 

 

인증 샷 남깁니다...

 

 

화살표 방향을 따라 배에 오릅니다...

 

 

작고 아담한 배입니다....

 

선장님께 딸기 가져다 드립니다...

 

나눠 먹는건 언제나 훈훈합니다...

 

 

난 조금 자보려고 편한자리를 찾아 눕습니다...

 

누워서 군것질 좀 하고 한 숨 자려니 도착했다고 깨웁니다...ㅋㅋㅋ

 

 

드뎌 소매물도에 도착을 합니다....

 

설레입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다녀갑니다....

 

배타고 나가려고 줄 서 있는 인파입니다...

 

 

항구와 멀어집니다....

 

차가 다닐수 없는 작은 섬이라 무조건 걸어다녀야 합니다....

 

소매물도엔 물건 운반용 미니트럭 한대밖에 없습니다....

 

 

소매물도의 공용 화장실입니다...

 

화장실은 멋지게 지어놓았습니다....

 

 

등대식당 & 등대매점이 보입니다....

 

이 사진은 뒷편입니다....

 

 

화장실 입구에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있습니다.... 귀엽습니다....

 

화장실은 1층 2층으로 남 여 가 층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등대섬 가는길은 두길이 있습니다...

 

짧고 험한코스....길고 무난한 코스....

 

 

소매물도 팬션입니다.....

 

예약을 하지 않고는 갈 수 없는 곳이라고 합니다...

 

정면에서 보면 무지 이쁜데 내가 머물 곳이 아니라 담지 않았다는 ㅎㅎㅎㅎ

 

 

민박집을 구하러 다닙니다.....

 

사람이 없습니다...

 

 

창 정겨운 민박집의 부엌입니다...

 

 

 

 

두번째 민박집을 갑니다....

 

또 주인이 없습니다....

 

 

소매물도 팬션의 지킴이도 담아봅니다...

 

 

요기가 내가 머물 민박집니다....

 

좌측방....5만원이라고 합니다.... 생각보단 비쌉니다...

 

우측에 다섯자매가 여행을 왔는데 방 하나를 취소해서 내가 잘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오신 다섯자매님들께 감사를 ^^

 

물때가 닫히기 전에 등대섬으로 향합니다....

 

 

아까는 안보이던 민박집이 많이 보입니다....후박나무 민박.... 저 큰 나무가 후박나무일까요?ㅋㅋㅋ

 

 

인장씨네 민박도 보입니다... 안을 들여다 보니 무지 깨끗해 보입니다...

 

 

 

 

 

 

소매물도의 분교도 담아봅니다...

 

 

 

소매물도에 이쁘게 핀 동백꽃도 담아봅니다...

 

 

분교뒤로 매물도도 보이구요....

 

 

높은 계단을 올라 망태봉에 오릅니다...

 

매물도 관세 역사관도 함께 있네요...

 

 

 

 

 

 

동백 꽃길도 지나고...

 

 

여기까진 모두가 다니는 길.....

 

망태봉에서 좀만 내려오면 요렇게 등대섬이 보입니다...

 

그 이후부턴 남들이 다니지 않는길로만...

 

 

ㅋㅋㅋ 계속 이런길로만.....

 

 

남들이 다니지 않는길로 갔더니 길이 많이 험했습니다...

 

험한길로 간덕에 이렇게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었네요...

 

이 사진 정말 큰 바위 위에서 찍은 사진이랍니다.....

 

 

 

 

드디어 바닷길에 들어섭니다...

 

 

뜨악 계단 보십시요....

 

 

내려오긴 했는데 올라갈거 생각하니 ㅠㅠ 벌써 힘이 듭니다...

 

 

그래도 지나보려던 바닷길을 건너려고 합니다...

 

등대까지 또 계속 오르막길이네요....

 

 

근데 떠밀려온 쓰레기들이 넘 많았네요....

 

아름다운섬에 쓰레기들 안어울려요...

 

 

건너면서도 신기합니다...

 

 

좀더 이쁜 물색을 기대했는데 아쉬웠어요...

 

 

열시미 등대를 향해 걸어갑니다...

 

계단을 오르고 또 오르고....

 

 

 

 

꺄~~~~~ 멋집니다...

 

 

 

위 사진 잘 보면 거대한 공룡? 한마리 보입니다.....

 

사진 올리면서 무지 신기했다는...

 

 

 

 

 

드뎌 등대에 도착....

 

힘이 듭니다....

 

등산입니다....ㅋㅋㅋㅋㅋ

 

다시 갈길을 생각하니 ㅎㅎ  눈물이 나려합니다...

 

 

 

소매물도로 향하면서 공룡?보고 또 신기해 합니다...

 

 

점점 등대가 멀어집니다...

 

 

바닷길이 좁아졌습니다.... 물이 차는 중인가 봅니다...

 

 

 

바닷길에 앉아 인증샷 남겨봅니다...

 

바람이 강합니다....

 

 

헉 계단보니 무섭습니다....

 

그래도 헉헉대며 올라갑니다...

 

 

헉헉대며 올라오니 이렇게 아름다운 일몰이 눈앞에 떡~~~~~~~~하니 펼쳐집니다...

 

아름답습니다....

 

힘들어도 오길 잘한듯 합니다...

 

 

 

 그렇게 등대섬고 아주 멀어집니다...

 

 

소매물도에 오르면서 보니 공룡?의 머리부분이 보입니다...

 

소매물도 사람들은 뭐라고 부를까? 급 궁금해집니다...

 

 

다 내려왔습니다...

 

다리가 아픕니다...담날 몸살 나는건 아닌지 ㅎㅎㅎㅎ 걱정을 했더랬습니다...

 

 

내려오다 보니 마을 진입부에 예쁜 지붕이 보입니다....

 

유일하게 꽃장식을 한.....

 

 

하얀산장도 보입니다....분위기가 음침? ㅎㅎ 합니다....

 

 

쿠쿠다스섬 답게 쿠쿠다스 펜션도 보입니다....

 

 

어두워집니다...

 

 

식사하러 등대식당으로 갑니다....

 

소매물도 안내견이 있는 집입니다....방송에서 봐서 그리 압니다....

 

 

생선구이 정식과 성게알비빔밥을 주문합니다....

 

 

내입에 맞지 않습니다.....생선의 무슨 생선인지 몰라 잘 먹질 못했고.... 맨밥에 김치만 먹고 다 남겼습니다...

 

역시 난 바다음식보단 육지 음식이 좋습니다...

 

 

쿠쿠다스 섬에 왔은니 기념으로 사먹어봅니다...

 

여전히 맛난 쿠키 입니다...

 

 

등대 휴게소 매점에 들립니다...

 

잘 먹지 못한 배를 채우기 위해 컵라면과 캔맥주를 삽니다....

 

매점 무지 깨끗합니다...

 

 

 

민박으로 돌아가니 쥔장님이 군불을 지피고 계십니다...

 

 

참 추억돋는 장소입니다....

 

작은 섬에 어둠이 찾아오니 할께 없습니다....

 

그래서 그냥 일찍 잠이듭니다......

 

그렇게 소매물도의 밤이 흐르고 있습니다....

 

담날의 일출을 기대하며....

추천수5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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