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지금 슴셋인데 가위를 평생한번도안눌려바서
여기다가 글써보는거야
찜방에서 휴게실이란곳있잖아
여자 남자 따로따로자는데 거기서 젤 구석에서 자고있었는데 사람이 넷 정도 나포함해서 있었어
갑자기 남자 두어명이 들어오는소리가 들려서
누군가 하고 깨서 볼려고했는데 몸이 갑자기 말을 안듣는거야
눈도안떠지는상태였어 남자둘은 "이중에 누구?" 라고 들리는순간
어떤 해괴하게생긴게 너무 현실감있게보여서
또 움직일려고하니까 안움직이고
손가락을 꼼지락 꼼지락대니까
그때서야 잠인지 정신인지 차려서 주위를 둘러봤어
걍 개꿈인가? 가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