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5일이면 김일성이 태어난 지 101번째 되는 날 이다.
지난달 김정일 생일때도 세습독재자 3남 김정은은 3차 핵도발 등을 벌인 후폭죽을 쏘고 수십만 달러를 탕진해가면서 김정일을 우상화하기에 바빴다..
아직 세습정권 및 족벌독재체제를 확고하게 구축하지 못한 김정은으로서는 조부 생일날 초호화판 잔칫상을 차려 자신의 불안한 권력을 다잡을 것으로 보여 진다.
북한은 매년 김일성이나 김정일의 생일날을 자축하고 우상화 정치수단으로 이용하기 위해 세계 곳곳 친북단체를 동원해 생일맞이 준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충성경쟁을 충동질해 오고 있다.
문제는 지난 핵 도발 이후 중국 등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강화로 김정은의 통치자금, 이른바 비자금(달러)이 고갈되고, 주민들의 식량난 등 민생고가 날로 극심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처럼 막돼먹은 김정은이 이미 죽어 황천지옥에나 가있을 조부 김일성, 부친김정일의 생일날을 추모하기 위해 있는 돈 없는 돈 끌어 모아 잔칫상을 차리고 선물공세와 핵전쟁을 다그치는 등 막가파식 비정상적인 또라이 행태에 답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분명히 단언컨대, 김정은이 현재 대내외적으로 처한 고립과 식량난, 민심이반 등 총체적인 난국에 빠져 있다.
정신좀 차리고 개혁개방해야 하지 않나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