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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의 첫경험

20살 |2013.03.25 20:00
조회 417 |추천 0

안녕하세요~ 톡을자주쓰진않습니다만 눈팅? 만하는

그런 눈팅족입니다 ㅋㅋㅋㅋ

제가 실화를 풀려고 하는데요 잘들어주세요~

크흑 (여자친구가 없으므로 음슴체) 크흑

혹시나 글 읽고 제가 마음에 든다면 댓글에 카톡남겨주시면 굽신굽신

                                                   ~~~스왑주의~~~

 

 

 

 

 

 

 

 

 

나는 20살 잘생기고 키가크고 차도잇고 로렉스에 온갖 명품이란 명품은

다 차고 다니는 그런 재력있는

 

 

 

 

 

 

 

 

 

 

 

 

 

 

 

 

 

 

 

 

는 개뿔 훼이크 그냥 흔흔흔x100이런남자임

 

나는 17살때부터 알바를 해서 현재 20살. 

지금은 매니저가 되버렷음.

사장은 지금 집에서 나오지를 않아서 내가 실상으로 가게를 관리하게됨.

우리 가게는 (직원이라고 할것까진없고)

나,고2女둘,고2男, 이렇게 남자 둘과 여자둘이

자기 방식대로 생존해가는 시스템임 이것들은 날 甲으로봄....

 

이제 이야기를 풀어가겟음.

 

처음 고2남자알바가 면접을 보러 학교가 끝나고 가게로 찾아왔음.

그렇게 나에게 인사를 한 후 저기 가게 끝자리에서 면접을 시작했음.

 

(나)남자알바(알바)

 

나: 나이가 어떻게 되요?

 

알바: 저 18살이에요

 

진짜 순해보이고 일잘할것같은? 몇마디 하지도 않았는데 그런 삘이 나를 강타했음

 

나: 어디살아요?

 

알바: 저 여기서 5분거리에 살아요

 

!!! 99%뽑아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생각이들어서 알바생에게 말했음

 

 

나:그럼 지금부터 우리가게에서 일하세요~

 

알바:진짜요? 진짜에요?

 

나:(뭐지 그럼 농락이겟냐) 그럼요 당연하죠~ 

 

알바:구라죠.... 구라치지마요

 

나(읭?)......

 

알바:진짜 저 일 시켜주실거에요?

 

나:네....

 

알바:지금손씻고올게요!!!!

 

나:...

 

난 새로 온 알바가  화장실을 간후 곰곰히 생각해보았음...

구라? 구라? 구라.... 구라?!!!!

뭘보고 대체 거짓말이라는건지...

그냥 생각하다가 뿜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알바가 손을씻고나와서 나는 멈추지않는웃음을

간신히 목구녕안으로 쳐넣고 숨을 가듬으며

말했음

 

나:저기 들어가면 미디엄,라지,순서로 있을거에요

   들어가서 맞는 치수로 갈아입고 소독제 뿌리고 나와요

 

알바: 네~

 

그렇게 나는 알바에게 가게일을 알려주기 시작하였음

(갑자기 기억이안나네) 그 주문받는 기계 사용법을 알려준 뒤

 

나: 이거 지금 입력시키지말고 위에다가만 올려놔

 

알바: 네

 

이렇게 나도 니코틴을 충전해야하기때문에 잠시 밖을 나갓다 온사이

사장님에게 급한 전화가 왔다고 이알바가 날 찾아옴

뭔가 낌새가....

일단 전화를 받음 거스를 수 없는 오더니까...

 

나:여보세요?

 

사장님:냉장고에 돼지갈비 50인분 없어~ 다른걸로돌려~

 

나:?

 

사장님:(말할틈도없이) 뚝,...

 

나:읭?

 

(우리가게는 찍히면 바록 사장님 노트북으로 가게되있음)

50인분이라니... 지금은 아직 가게 오픈도 안햇는데...

갑자기 불길함이 내 뇌리를 덮쳤음

설마... 설마..

카운터로 가서 확인을 해보니....

이넘으쉑히가 돼지갈비 50인분에 소주 40병을찍어놓은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물어봤음

 

나: 이거 뭐야 내가 입력시키지말라고햇잖아...

 

알바: 아.. 죄송해요...

 

근데 여기서 내가궁금증이 생겼음,.

왜 하필 돼지갈비50인분에 소주40병을찍었을까...

필자는 궁금한걸 못참기에 바로 물어봄

 

나: 됫어 됫어~ 다음부터 잘하면 되지~

 

근데 왜 돼지갈비 50인분에 소주가40병이야?

 

궁금하면 스크롤 하강~~~~~~~~~~

 

 

 

 

1..

 

 

 

 

 

 

 

 

 

 

 

2...

 

 

 

 

 

 

 

 

 

 

3...

 

 

 

 

 

 

알바:제가 먹고싶은거 골랏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거듯고 빵터지는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고싶은거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내가 생각하기로는 아마 속안에잇는게 튀어나올정도로 웃은듯 ㅋㅋㅋㅋㅋ

 

그러나 나는 매니저이기 때문에 가게를 관리해야해서

몸과 마음을 추스리고 오픈준비에 박차를 가햇음

 

나는 주방과 불쪽을 오가며 일을 봐야하기에

홀은 이 친구가 관리해야함

 

그래서 테이블 치우는 방법을 알려줌..

 

나:여기 상추랑 김치가 남으면 음식물에 버리고

  링은 그대로 저기 통에 담가 놓고~

  행주로 식탁이랑 의자한번씩 닦고~

  마지막으로 바닦 확인하고

  숟가락 젓가락 티슈 필요한가 한번봐~

 

알바:네~ 이렇게 하면되나요?

 

처음하는것 치곤 빠릿빠릿하게 잘하길래

속으로 좋앗음 약간 너무 ... ㅋㅋ 그런부분도 잇지만

웃기니까 이해하기로 했음

 

그리고 첫손님을 받았음

된장찌게에 공깃밥 두그릇을 주문받고

나는 찌게를 끓이고 넘겨줌

주문나감

맜잇게 드심

 

이제 테이블 치우는걸 보려고 홀로나갔음

 

잘치우고있음

 

나: 힘들지않아? 천천히 해~

알바: 아뇨!! 괜찮아요~ 매니저님!!

나:(흐뭇) ^^*

 

우리가게에는 테이블에달린 벨이잇음

벨이울리면 주방앞으로 번호가뜨고 소리가들림

그럼 알바생들이 그걸 보고 찾아가는 

최첨단 world(세계)적이고

progress(진보)적인.. 그런 시스템임

 

그런데 여기서 또 나를 이친구가 멘붕에 빠트림..

 

수건로 열심히 테이블을 닦다가 모르고 벨을 누름

벨소리가 울림

 

알바:네!!!! 탁탁탁탁탁!!!!

 

허둥지둥뛰어감

번호보고 다시 치우던 자리로 급하게 뛰어오더니

나보고.....

,.....

...............

................

알바:왜요?말로하시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미추어버리겟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미친듯이 웃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이 친구와 마음이 맞아

형동생을 하게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무슨 드라마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너무 웃겼음 ㅋㅋ

 

왜 내가 봤을 땐 빵터지고

친구한테 보여줫을땐

아무도 웃지않는

정적인 상태...

그상황같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알바동생이 이걸 보고있다면

너에게 이걸 주고싶구나

 

짱    너님 짱드셈

 

 

 

 

 

 

 

 

추천안하면

나같은 매니저나 얘 같은 알바만나서 결혼하고 죽을때 같이 같이살아요~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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